스즈하라 노조미, 상하이에서 돌아와 가장 놀란 것은? ~ 8월 4일 방송 「스즈하라 노조미의 내일은 뭐하지?」

문화방송 초! A&G+에서 매주 금요일 19시부터 방송 중인 방송

「스즈하라 노조미의 내일은 뭐하지?」. 퍼스널리티는 성우・스즈하라 노조미.

8월 4일 방송에서는, 스즈하라가 얼마 전 일로 상하이에 갔을 때의 이야기로 달아올랐다.

이번이 첫 해외라, 출발 전에는 불안했다는 스즈하라였지만...

「무려, 이번엔 빠뜨린 물건이 없었어요! 처음일지도 몰라요 (웃음). 언제나 나갈 때 세안망을 빠뜨리는 등 뭔가 사소한 걸 잊어버리는데 이번엔 그게 없었어요! 그래도 몇 번 엄청 초조했어요. 나갈 때 「여권 잊어버렸을지도...!」라고 생각했을 때가 제일 초조했네요. 어디에도 없어서 굉장히 초조했었는데, 제대로 있었네요. 노트 사이에 끼워져 있었어요. 겨우 산 기분이었어요」

또, 상하이에서는 회전 테이블에서의 식사에서 긴장한 모양이라,

「제게는 아직 일렀나봐요 (웃음). 회전 테이블을 돌려서 먹고 싶은 걸 앞에 가져오고 나서 접시에 담는데, 그 때 전혀 못 돌리겠는 거예요! 엄청 주변을 봐버려서, 「저 사람이 지금 집으려고 하고 있으니까 기다리자...아, 그래도 될 거 같아! 아, 누가 집고 있어...! 아~」 같은 느낌으로 (웃음). 먹고 싶은 걸 바로 앞으로 못 가져오고 절묘하게 살짝 왼쪽 앞 정도에 두고 집고 있었더니 다들 그걸 보고 「좀 더 돌려도 괜찮아」 「앞에 둬도 괜찮아」라고 말해줘서 미안했어요. 그래도 엄청 맛있었어요! 양념이 강한 음식들이 많았어서 가끔 나오는 청경채나 오이가 대인기였어요. 소롱포를 못 먹은 것만이 미련이라 언젠가 먹고 싶어요」라며

그리고, 상하이에 있는 동안에는 SNS를 갱신하지 않았지만, 귀국했을 때,

「일본에 없는 동안, Twitter가 X가 되어버려서...!! (웃음). 깜짝 놀랐어요. 대체 무슨 소릴 하는거야? 하고 (웃음). 4일 정도 없던 것만으로 이렇게나 변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상하이 즐거웠어요!」라고 이야기하며, 상하이 토크를 마쳤다.

「스즈하라 노조미의 내일은 뭐하지?」 제 5회(8월 4일 방송)은 니코니코 A&G 채널에서 아카이브 전달 중.

https://www.nicovideo.jp/watch/so42590266

https://www.joqr.co.jp/ag/article/97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