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함. 일단 어떻게든 돈을 벌어라

서바이빙마스를 하다가 콜로니가 망하는건 여러가지가 있음

하지만 그 모든던 돈으로 해결가능함. 식량이 없음 쏴주면 되고 부품도 마찬가지임. 즉 서바이빙 마스는 기존 생존게임처럼 자립하는게 아니고 화성개발을 수익성 있게 만드는것이 핵심임

그리고 서바이빙 마스에서 돈을 버는건? 광물임 결국 유럽이나 브라질같이 편법이 있지만 결국은 광물임

그런 의미에서 모든 자원은 돈으로 환산가능한데 제일 싼건 결국 철과 콘크리트임. 따라서 초반에는 마이크로돔이 핵심. 비싼 폴리머 쓰느니 뜨근한 마이크로돔 2개쓴다 마인드로 플레이 하는것

스파이어? 들어가는거 생각하면 걍 물 더 파고말지 그럴껄??

결국 모든 마이크로돔은 하나의 완결성을 가지고 움직여야 함


제일 처음의 마이크로돔은 당연 리치광물자원. 기본거주지 2개에 서비스 3신기를 박은뒤 남은 인력으로는 광물자원 파서 수출하면 됨

유럽이라면 연구소 박고 가도 나쁘지 않음


그 다음은 식량인데 마찬가지로 거주지 2개 서비스 3신기를 박아주고 다른 마이크로돔에다가 연결로 박아주고 농장 2개 식량 생산해주면 다음 전문화도 끝

그 다음는 연구를 짓던지(가운데 연구소) 쭉쭉 돈을 버는 수익성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먼 됨

그렇게 찍어내다가 교육돔도 짓고 대학교도 짓고 해서 애들 갈아주면 됨

공장도 마찬가지로 1마이크로돔에 폴리머 1개. 작은 공장 가운데 삼각형에 1개 이런식으로 전문화 하면 돰




간단한 공식

40파워 = 태양력 13개 + 축전지 2개

2농장 = 50명

산소 = 2돔당 1개


모래폭풍이 올 때 4파워당 큰거 1개


이거 명심하고 플레이 하면 큰 문젠 없을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