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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펌] 고양이는 왜 이런 행동을 할까? (1부)

고양이왕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9.24 10:00:04
조회 4078 추천 46 댓글 16

인터넷 서핑하다가 찾은 글인데 재밌고 유용한 글들이 많아서 같이 공유하려고 올려봅니다. 본문은 더 길은 글이지만 많이 알려져있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글들은 주관적으로 줄여서 요약을 했어요. 그럼 즐감~ 

출처: http://blog.daum.net/keanu/16157050


1.고양이가 왜 삐지는 거죠?

사람은 고양이에게 큰 존재로 느껴집니다. 고양이를 꾸짖을실때, 집사분들은 고양이에게 겁을 줍니다. 그리고 고양이를 깔보고 혼낼때, 고양이는 집사분을 라이벌로 생각하고 응시할겁니다. 눈은 동물에게 있어 힘의 상징입니다. 고양이의 크기에 비교한다면, 고양이의 눈은 큰편입니다. 적대적인 상황에서는, 힘이있는 고양이는 라이벌을 노려보기 시작할겁니다. 라이벌 고양이는 적대감을 표현하기보다 시선을 돌리겠죠. 그래서 집사분이 고양이를 혼내신다음에 고양이가 삐지는것은 무시하는게 아니라 항복하는 겁니다.


2.고양이는 왜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한테 가죠?

고양이가 사람이 많은 방에 들어가면 사람들이 당연히 쳐다보겠죠. 고양이는 아주 불편하게 느낍니다. 그래서 고양이는 한사람이 자신을 완벽하게 무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물론 이 사람은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죠. 고양이는 자신을 혼내거나 귀찮게 하는 사람을 벗어나서 안락함을 찾으려 합니다. 그래서 주로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에게 가는것이죠.


3.고양이는 왜 사람의 다리에 부벼대는거죠?

고양이가 머리나 턱을 집사님이나 가구나 집에있는 어떤 물건에 부빌때, 고양이는 사실 그 물체에 냄새를 묻혀서 영역을 표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겁니다. 고양이는 이마와 입과 턱에 있는 생식선을 이용해서 냄새를 묻힙니다. 이 생식선은 페로몬이라고 불리는 화학물질을 분출합니다. 고양이는 냄새가 얼마나 오래 남아있는지 어느정도의 냄새가 필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냄새를 적절하게 묻히는 것이죠.^^


4.고양이는 왜 데구르 구르고 배를 내보이는 거죠?

이 행동은 인사를 하는 행동으로 아주 드물게 볼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사람에게 할수있는 최고의 칭찬이자 인사입니다. 이 행동은 집사님이 얼마나 고양이를 편하게 해주셨는지 얼마나 잘 돌봐주셨는지를 알수있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배를 보인다는 것은 고양이가 얼마나 편안하게 느낀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배부분은 고양이에게 아주 중요한 부위이기 때문이죠. 고양이가 집사님과 놀때 배를 만져달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배를 내놓고 자고 있다면 집사님의 대한 고양이의 신뢰가 최고 단계란 뜻입니다.


5.고양이는 왜 이름을 부르면 오지 않죠?

아마도 고양이가 집사님이 부르셨을때 오지 않는 것은 낮잠을 자고 있거나 무언가가 고양이의 관심을 끌고 있어서 그럴겁니다. 이런 행동은 고양이가 하고 있는것을 멈추지 않을 뭔가가 있는겁니다.


6.고양이는 왜 갸르릉 거리죠?

고양이는 갸르릉 거릴수 있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달리 갸르릉거리는것은 고양이가 무언가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갸르릉 거리는 것은 실제 성대의 뒤쪽에 위치한 보조 성대라고 불리우는 두개의 세포막 부분에서 나옵니다. 고양이의 갸르릉 거리는 소리는 26초의 주기를 갖고 있으며 디젤 엔진의 공회전소리와 같습니다. 고양이는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면서 갸르릉 거립니다. 물론 입은 완벽하게 닫혀있죠. 과학자들은 갸르릉거리는 것이 가슴에 있는 대정맥이 복강을 울려서 나는 소리가 공기에 의해서 확대되어서 기관을 통해서 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태어나면 눈을 뜨지 못하고 듣지도 못합니다. 그렇지만 엄마냥이의 갸르릉 거리는 것은 신체적인 신호로 아깽이들이 느낄수 있습니다. 이 신호는 유도장치와 같은 역할을 해서 아깽이들에게 젖을 먹으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아깽이들은 한주정도 되었을때부터 갸르릉거리는 소리를 낼수 있습니다. 아깽이들이 갸르릉거리는 소리를 내면 엄마냥이는 아깽이들이 젖을 잘 먹고 있고 만족하고 있다고 알아차리게 됩니다. 갸르릉 거리는 것이 음성을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젖을 먹을때 방해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것과는 다르게 고양이가 기쁠때만 갸르릉 거리는것은 아닙니다. 주의하세여! 깊은 소리로 갸르릉 거리는것은 고양이가 고통을 느끼고 있거나 피로를 느끼고 있다는 뜻입니다. 암고양이는 분만중일때 갸르릉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고양이가 두렵거나 긴장하고 있을때나 먹이를 먹기전이나 발작을 일으키기 전에도 갸르릉 거리는 소리를 내기도 합니다. 큰 아프리카 고양이는 짧게 갸르릉 거리지만 집냥이는 한시간 동안 갸르릉 거릴수도 있습니다. 과학자들에 따르면 흥미롭게도 고양이가 혼자 있을때에는 갸르릉 거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7.고양이는 왜 만져달라고 하는 행동을 할까요?

고양이는 아깽이때의 기억을 성묘가 되어서까지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집사분이 쓰다듬어 주시는데 반응하는것은 아마도 집사님을 엄마냥이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집사님이 쓰다듬어 주시는 것을 고양이는 아마도 엄마냥이가 아깽이를 혀로 그루밍 해주고 있는 것처럼 느끼고 있을겁니다.


8.고양이는 왜 꾹꾹이를 할까요?

고양이가 큰 갸르릉하는 소리와 함께 발로 집사님 몸의 부드러운 부분을 꾹꾹누르는 것을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집사님이 쉬고 계시거나 조용히 앉아 계실때 고양이가 아깽이일때 엄마냥이가 젖을 먹으라는 신호를 보내시는 것처럼 신호를 주신다면 아마도 고양이가 꾹꾹이를 할지도 모릅니다. 젖을 먹고 자란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어미의 배를 발로 꾹꾹 눌러서 젖을 많이 먹는 행동을 합니다. 성묘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어릴때의 기억을 회상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만족을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9.고양이는 왜 화장실에 다녀온 다음에 모래로 덮나요?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가 배설물을 덮는것은 고양이가 세심해서라고 믿습니다. 그렇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야생에서 서열에서 두번째 고양이만이 포식자로부터 자신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 배설물을 덮습니다. 서열이 높은 고양이는 사실 배설물을 이곳 저곳에 뿌리고 다닙니다. 이러한 행동은 기존에 있던 고양이에거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죠. 집냥이의 경우에는 집사분이 우세한 서열에 속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집냥이는 집사분에서 호의적으로 행동할겁니다. 집냥이가 배설물을 덮는 것은 고양이들이 알고 있는 야생에서의 서열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10.고양이는 왜 높은 곳을 좋아하죠?

높은 곳은 고양이에게 자신의 영토를 볼수있는 조망을 제공해줍니다. 안전하고 아늑하다고 느끼며 사냥감을 쉽게 찾을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11.고양이는 기억력을 갖고 있나요?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200배가 넘는 기억력을 갖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기억하는데 자신의 기억력을 이용합니다. 그러므로 고양이의 기억력은 선택적이라고 할수 있죠..^^


12.위협하거나 공격할때 왜 하악질을 하거나 으르렁거리죠?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고양이들이 뱀을 모방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고양이의 하악질은 뱀이 위협하는 소리와 거의 흡사합니다. 뱀은 동물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중에 하나입니다. 하악질 하는 것은 모든 육상 동물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가 하악질을 할때 입을 반정도 열고 위쪽 입술을 뒤쪽으로 옮기면서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고양이가 하악질 할때 집사분이 고양이에게 가까이 가신다면 공기가 빠르게 흐르는 것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이럴때 고양이가 거친 숨소리와 함께 침같은 것을 내뿜기도 하는데여 이것을 spitting이라고 합니다. 이런 행동은 적을 물러가게 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13.고양이는 왜 들락날락하죠?

고양이는 매일매일 영역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강력한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양이가 묻히고 다니는 냄새에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그것을 체크해줘야 하는겁니다. 고양이가 외부에 있을때 몸을 비벼서 냄새를 묻히거나 소변을 뿌려서 라이벌을 영역에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시간이 감에 따라 고양이가 표시를 해놓은 냄새는 당연히 없어지게 되져. 그래서 고양이가 들락날락하게 되는 겁니다.


14.고양이는 왜 영역을 중시하죠?

모든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영역을 중시합니다. 설사 집냥이라 할지라도 말이죠. 집냥이들도 자기의 영역을 보호하는데 아주 적극적입니다. 집냥이는 방 전체에서 침대의 한쪽 구석까지 신경을 씁니다. 실외에서는 고양이는 특히 자신의 영역를 관리하는데 신경을 씁니다. 영역은 고양이 자신이 관리할수 있다고 느끼는 정도의 영역까지로 제한됩니다. 이웃의 새로운 고양이는 그 영역에 받아들여지기 위해 반드시 싸워야 하거나 이겨서 영역을 자치해야합니다. 각각의 고양이가 여러 종류의 공간을 포함한 영역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고양이가 안전함을 느끼거나 낮잠을 자는 곳, 다른 고양이들과 공유를 하는 곳,다른 그룹의 고양이들과 만나는곳 등등이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영역중에는 사냥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곳도 있겠져. 종종 다른 고양이와 싸워서 고양이들은 자신의 영역을 만듭니다. 때때로 고양이들은 시간분배 시스템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같은 지역을 시간에 따라 나눠쓰는 겁니다. 만약에 고양이들이 규칙을 어겼다면, 싸움이 시작되겠죠.


15.고양이는 왜 죽은 사냥감을 집안으로 가져오려고 하죠?

사냥을 마치고 사냥감을 집에 가져오는 것은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보통 고양이는 집사분들을 현재의 크기로 보지만 사냥감을 선물의 일환으로 줄때는 고양이는 집사분들을 마치 아깽이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선물을 친절하게 받으시고 잘 처리해주세요. 야생에 있는 큰 고양이는 사회적인 제스쳐의 일환으로 사냥감을 보금자리에 같이 살고 있는 다른 고양이에게 주기도 합니다. 아마도 고양이들은 사냥감을 도둑맞을 가능성이 적은 안전한 곳에서 나눠먹기를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16.고양이는 왜 훈련 시키기가 힘들죠?

사실 고양이는 그렇게 훈련시키기 힘든것은 아닙니다. 단지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과 같은 보상을 위해 움직이는 것을 거부할 뿐이죠. 고양이는 그러한 훈련 과정에 무관심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배우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고양이는 복종하는 동물로 유명하지 않고 사람들은 고양이들을 오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만약에 고양이 안에 뭔가가 있다면, 고양이들은 빠르게 배웁니다. 고양이는 협동을 통해 배웁니다. 고양이에게 달콤한 것을 보상차원으로 주신다구요? 고양이의 혀에 있는 돌기는 단맛을 느끼지 못합니다.(육식동물로서 사실 필요하지두 않구여) 고양이들은 설탕과 맹물의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고양이들을 훈련 시키실때는 사랑과 인내와 끈기와 권위과 반복과 보상으로 칭찬해주시고 궁디팡팡하지는 말아주세요. 강아지들은 훈련시킬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강아지들은 리더를 따르기 때문이죠. 고양이들은...자신들은 돌봅니다.


17.고양이는 영리한가요?

동물세계에서 고양이의 IQ는 원숭이나 침팬지를 능가합니다. 고양이는 생각하고 환경의 변화를 받아들이며 관찰과 모방, 시도와 잘못을 통해서 배웁니다. 재미있게도 고양이는 어미냥이나 사람보다도 혈연 관계가 아닌 다른 고양이에게서 더 빨리 배웁니다. 고양이들은 강아지 보다도 더 뛰어난 문제 해결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미시간대학과 미국의 자연사 박물관의 동물행동과에 의해서 실시된 실험에 따르면 강아지의 기억력은 5분이상 가지 못했지만 고양이는 16시간이 지난도 기억을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원숭이와 오랑우탄을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18.고양이도 생각을 하나요?

고양이의 지능은 제한된 범위에서만 이야기 되어야 합니다. 고양이의 위험을 알아채는 능력은 뛰어나고 때로는 완벽하게 그러한 위험을 피해나가기도 합니다. 이런 흥미로운 사실은 고양이들의 높은 지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먹이와 같은 자신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움직일겁니다.


19.모든 태비들이 왜 이마에 M자형 무늬를 갖고 있죠?

고양이들에게 태비가 생긴 이래로, 독특한 M자형 무늬는 유전적인 모양으로 세대를 거쳐서 내려져 왔습니다. 이러한 모양은 털 패턴의 일종입니다. 이탈리아에는 아기 예수가 배들레헴에서 태어났을때의 어린 고양이 얘기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가 구유에 누워서 울고 있을때 그곳에 있던 어떤 동물도 아기 예수를 달래지 못했다고 합니다. 갑자기 태비 고양이가 다가와서는 갸르릉 거리자 아기 예수는 마치 자장가를 들은 것처럼 서서히 잠에 들었답니다. 성모마리아는 태비고양이에게 친절한 동물의 표시를 이마에 남겨주었다고 합니다. 이마에 남겨준 M자형 무늬는 성모마리아의 영원한 감사의 표시라는군요?^^


1부 끝.


2부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t&no=809526&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고양이


viewimage.php?id=2ebcc4&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333219e4853df25e2d0dc2e8891670e6e2a7f3e84c70f73bed08d96afbaadaeade6166b



 



출처: 야옹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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