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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바다·오니기리·수박~무인도의 여름~

友人帳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8.08 10:00:04
조회 1939 추천 24 댓글 10

자원봉사로 섬으로부터 4km의 장소에 있는 무인도 "하치죠코지마(八丈小島)"에 다녀 왔어요.

 

후쿠시마의 어린이들을 1주일 초대해서 섬의 어린이들과의 교류나 바다에서 노는 체험을 하는 프로젝트에요.

 

7월에서 8월로 걸쳐서 전반과 후반에 2회에 나누어서 실시되는 체험 학습이에요.

 

금요일의 저녁 근무 종료후에 해수욕장에서 수영하고 있으면 인솔의 선생님에게 말을 걸려서 갑작스럽게 다음날의 하치죠코지마에 동행하게 되었어요(^^;).

 

작년 6월에 갔을 때는 물결이 높아서 배멀미해버렸으므로 이번은 멀미약을 사전에 구입해 갔어요.

 

태풍 5호가 접근중이므로 조금 물결이 높지만 날씨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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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네 어항(八重根漁港)부터 어선을 타서 출발해요. 하치죠코지마는 수심이 깊어서 조수의 흐름도 빠르므로 작은 아이는 하치조섬 모토지마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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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은 2.5m. 어선으로 40분 쯤으로 도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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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은 높은 물결을 갈라서 진행하므로 전방 갑판을 타고 있으면 대단한 기세로 바닷물을 뒤집어 써버려요. 수영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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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무인도(염소가 1마리 있다) 하치죠코지마(八丈小島)에 상륙.

쇼와44년(昭和44年:서력1964년)까지는 마을이 2개 있어서 사람이 살고 있었지만 가스도 전기도 수도도 없는 섬이므로 모든 주민이 하치조섬에 이주했어요.

하치죠코지마에 사람이 살고 있었을 때에는 "읍촌총회(町村総会)"라고 말하는 직접 민주 제도를 실시하고 있었던 유일한 자치단체였어요.

20세이상의 주민은 모든 사람이 의원의 자격을 소유해서 자치단체의 행정결정에 관여하고 있었어요.

섬의 주민이 모두 완전히 이주하는 일본 최초의 케이스가 된 장소에요.  

하치죠코지마에는 문헌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으로서는 무로마치 시대(室町時代:엔겐1년:延元1年:서력1336년~)에는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어요.

현재에서는 천연 기념물의 구로아시아호도리(クロアシアホウドリ)의 생식지로 결정되고 있어요.

섬전체가 다이빙이나 낚시가 훌륭한 포인트이지만 야간에 긴급사태가 일어나면 구출 활동이 곤란하므로 숙박은 금지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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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 상륙. 바다에 뛰어들면 곧 수심 10m. 조금 앞바다에 나오면 해저가 보이지 않을 만큼의 낭떠러지절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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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강하므로 블루 시트(ブルーシート)로 지붕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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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수영하고 있는 사이는 나나 다른 스탭도 바다에 들어가서 가라앉고 있는 어린이가 없을지 항상 감시해요.

핀을 붙여서 주부도 상비해서 준비 만단이었으므로 무사했지만 저는 수영은 가장 자신있지 않기 때문에 무서웠어요(><;).

그러나 물의 투명도는 굉장하게 높아서 거대한 물고기나 바다거북을 볼 수 있었으므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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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 지대에서는 거북손이나 게 등을 획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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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의 재료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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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손·게·작은 물고기로 "다시(出汁)"를 잡은 미소시루(味噌汁). 야채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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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미소시루이외에 오니기리(おにぎり)·섬 야채·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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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시트(ブルーシート) 천장 때문에 대단히 맛있게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어선의 선장이 선물해 준 가다랭이를 그자리에서 잘라서 생선회로 먹었어요.

이 가다랭이의 생선회 맛있음은 본토에서는 상당히 체험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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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천아래의 태양 바로 아래이어서 먹는 오니기리의 맛은 소학생 시절의 기억이 되살아나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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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는 초등학생·중학생을 인솔해서 섬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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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자국에 서는 소년.  이 초등학교최후의 졸업생도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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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모처럼 무인도에 왔으므로 낚시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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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 컬러의 물고기. . . 먹어도 별로 맛있게 없는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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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섬의 여름이라고 하면 바다에서 수박!  

수심 10m이상의 바다에서 헤엄치면서 먹는 강자도 있어요. 저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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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감의 어선에서는 충전떨어짐의 전지와 같이 힘을 다 써 버린 어린이가 속출. 중학생은 건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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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쳐 모자란 어린이는 적극적으로 어선의 물보라를 써서 놀고 있었어요(^^;).

 

 

 

 

 

후쿠시마현의 어린이(어른도 참가 가능)을 섬에 초대해서 1주일 섬의 자연의 중에서 노는 이 프로젝트도 올해로 5년째에요.

 

기부금이나 보조금에서 운영되고 있으므로 숙박비용도 체험료도 교통비도 모두 무료이어요.

 

후쿠시마현의 일부지역에서는 토지나 건물 등의 부동산자산의 가격은 떨어져버렸지만 정부·후쿠시마현·기초자치단체에서 각각 수입보상이 지불되거나 도쿄전력에서는 매달 10∼30만엔이 지불되어서 어린이 1명 10만엔이 덧붙여지므로 현금수입으로서는 사고 이전과 변함없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사고에 의해 어린이들에 있어서 돈으로 사는 것이 할 수 없는 무엇보다 중요한 "어린 시절의 체험(子供時代の体験)"을 할 수 없어져버렸어요.

 

섬에서 보낸 1주일로 마음껏 즐겨서 또 내년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어요.

 

전날에 갑작스럽게 결정된 자원봉사로 대단하게 지쳤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제일회 (2012년)의 때의 사진.

 

바베큐.

 

 

 

제가 근무후에 매일 수영하고 있는 소코도(底土)해수욕장.

 

 

 

제방밤낚시.



출처: 기타음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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