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번역] 왓컬쳐 선정: 2016 머인뱅에서 일어나야만 하는 10가지 일들

CreedsOfDee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6.15 17:00:02
조회 4212 추천 68 댓글 22




viewimage.php?id=3aaad5&no=29bcc427b38a77a16fb3dab004c86b6fefd5355bb211043210885570e0b9e023a9947136f1a6ca9579751a45735abc16617926a45c68c37b


출처: http://whatculture.com/wwe/wwe-money-in-the-bank-2016-10-things-that-must-happen?page=1



부제: 딘 앰브로스가 한 발을 머인뱅에 걸친 거나 다름없지. 그렇죠?











10위. 돌프 지글러와 배런 코빈의 긴 대립의 끝


e0a789617fe32ea0-600x400.png


돌프 지글러는 페이백에서 배런 코빈을 꺽었고, 그리고는 익스트림 룰스에서는 테이블이 돌아가 배런 코빈이 결과를 반전시켰다.


결과적으로 머니 인 더 뱅크에서 이 두 사람은 세 번째의 PPV에서의 대결이라는 구도로 다시 한번 부딪치게 된다.



하지만 본질적으로 이 둘의 대립에서는 어떠한 자극이나 흥분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머니 인 더 뱅크에서는 두 가지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첫째로, 배런 코빈은 앞으로의 NXT멤버들에게 자극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신인이기 때문에) 승자로서 링을 떠나야 한다.


둘째로, 이 길고 지루하며 어떠한 스토리도 없는 무미건조한 대립을 끝내야만 한다. WWE는 코빈과 지글러의 대결에서 더이상 짜낼 레몬즙이 없다 (우려낼 사골이 없다).


이 둘의 매치는 지난 몇 달간 너무 자주 이루어졌다. 두 사람은 다음 대립으로 넘어가야만 한다.



가장 합리적인 길은 배런이 이기고, 그리고 다음날 뤼에서 그를 뭔가 또다른 이슈와 엮는 것이 될 것이다.













9위. 아폴로 크루즈가 쉐이머스를 상대로 선전해야 한다.


61e134e5a6fc1577-600x400.jpg


우선 경기의 결과는 둘째치고, 아폴로 크루즈는 쉐이머스에게 무참하게 당하는 역할을 맡을 수는 없다.



이 경기는 아마도 킥오프 프로그램으로 이동될 것이고, 경기 시간 역시 그다지 길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 5~7분 정도로 예상되고, 아직까지 누가 승자가 될지는 알 수 없다.



쉐이머스와 아폴로의 싸움에는 '새로운 시대 VS 낡은 보수' 의 이미지가 씌여 있다.


최근, 쉐이머스는 라이백이 사용했던 불리(일진) 악역기믹을 사용했는데 혜성처럼 등장한 이 아폴로 크루즈는 그 마수에서 제외되고 있었다.



설사 쉐이머스가 이기는 길이 선택된다고 하더라도, 그 승리가 쉽게 보여서는 안 된다.


해설진은 아폴로 크루즈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그의 (좋은 의미로) 어울리지 않는 하이플라이 무브들과 대단한 오펜스를 강조하며 그를 돋보이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승패는 어쨌든) 이 매치의 가장 큰 목적이 되야 한다.











8위. 머니 인 더 뱅크 매치가 오프닝 매치어야 한다.


967953c5c545e4a9-600x400.jpg


머니 인 더 뱅크라는 이름의 PPV를 시작하는 데에 머니 인 더 뱅크 매치로 시작하는 것보다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익숙한 불꽃놀이와 팬들의 환호성이 가라앉은 다음, 새미 재인이나 케빈 오웬스의 등장 테마는 곧바로 팬들의 주목과 환성을 끌어낼 것이다.



예를 들어 루세프 대 타이터스 오닐의 경기로 시작하는 것을 상상해보면 머인뱅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올바른 선택이라는 것이 명확해질 것이다.


페이탈 포웨이 태그팀 챔피언십으로 오프닝 매치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조차도 사다리를 사용하는 이 경기의 자극적인 광경에 비할 바는 못 될 것이다.



PPV의 가장 큰 세 이벤트인 머인뱅, 로만 vs 세스, 그리고 AJ 스타일스 vs 존 시나 매치는 PPV 전반적으로 (한번에 몰아서가 아닌) 골고루 분배하는 것이 영리한 생각일 것.












7위. 루세프는 타이터스 오닐을 손쉽게 꺾어야 한다.

62e8f9284605ad3b-600x400.jpg

타이터스 오닐의 징계와는 관계없이, 프로레슬링 팬들은 그가 루세프의 제대로 된 다음 US 챔피언십 도전자를 위해 거쳐가는 포인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루세프가 이러한 도전을 받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각본진이 2015년 그를 완전히 망쳐버리기 전으로 이 불가리아인을 되돌려 놓는 것은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오닐은 그저 디딤돌에 불과할 뿐이고, 고로 루세프와의 대결은 논리적으로 흘러가야 한다.












6위. 데이나 브룩은 샬럿에게 자신을 증명해야만 한다.


b0f54d3cebd2a69f-600x400.jpg


(이번 RAW를 보면) WWE가 벌써부터 데이나 브룩을 샬럿 곁에서 떼어놓으려고 하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은퇴한) 릭 플레어가 지금껏 샬럿에게 큰 도움을 줬다는 것과는 달리,


레슬러인 브룩이 그녀에게 도움이 더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강조한다면 애초부터 플레어를 샬럿에게서 떼어놓은 의미가 있는 것인가.



벌써부터 팬들은 위민스 디비젼에 대해 지루하다는 평을 남발하고 있다. 


이미 질리도록 본 뻔하고 뻔한 스토리이기 때문인데, 이것들은 팬들이 원하는 바가 아닌데, 여성 선수들에게 쏟아지는 낮은 관심도를 살펴보면 그것이 명백하다.


(팬들은 익사이팅한 전개를 원한다)



페이퍼뷰에서는 데이나는 샬럿에게 그녀의 중요성을 입증해야 하며, 이것은 나탈리아를 데이나가 핀함으로서 쉽게 얻어낼 수 있다.













5위 '더 클럽' 이 태그 챔피언십 매치를 대부분 지배해야만 한다.


dcfa812a28c59235-600x400.jpg


이번주 RAW에서 루크 갤로우스와 칼 앤더슨은 약간의 유머와 캠프 WWE에 관한 농담을 했는데, 이것은 그들의 악랄한 캐릭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클럽은 농담이나 따먹으며 돌아다녀서는 안되고, WWE의 각본진들은 개인적인 기믹에 관해서는 리얼리즘을 추구해야 한다.



이것은 갤로우즈와 앤더슨에게 머인뱅을 더욱 중요하게 만든다.


아폴로와 쉐이머스의 경우와 비슷한데, 승패가 문제가 아니라 경기에서 그들의 재능을 뽐내며 경기 도중 힘을 과시해야만 한다.



페이탈 포웨이 태그팀 매치에서, 클럽은 냉혹한 킬러가 되어야 하며 멋진 레슬링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4위. 뉴 데이는 태그팀 챔피언십을 유지해야만 한다.


6d964fde11cee281-600x400.jpg


뉴데이는 2015년 섬머슬램부터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은 합당한 것이다.


엔조 아모레와 콜린 캐서디가 메인 로스터로 불려오기 전까지는, 그들의 카리스마와 서로간의 케미를 따라올 만한 태그팀이 없었다.


심지어 (챔피언이 된 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도, 뉴데이는 질리지 않는다.



뉴데이가 타이틀을 잃게 되는 순간은 기억에 남을 만한 (임팩트 있는) 순간이어야 한다.


아마도 섬머슬램이 완벽한 장소가 아닐까 싶은데, 적어도 머인뱅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미지 관리상) '더 클럽' 을 핀해서는 안되고, 엔조와 캐스 역시도 마찬가지다.


아마 베스트 초이스는 사투 끝에 어떻게든 보드빌런스를 핀하는 것이 가장 괜찮을듯.












3위. AJ 스타일스가 충격적이게도 존 시나를 이기다.


0a4c31a7c038f648-600x400.jpg


데뷰한 후 AJ는 지금껏 PPV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그것도 몇달 전 패스트레인에서 Y2J에게 거둔 승리였고, 최근엔 로만 레인즈에게 2연패를 당했다.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게 졌다는 것은 납득할 만 하다. 더군다나 익스트림 룰즈와 페이백에서의 경기들이 대단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스타일즈는 어쨌거나 어느 시점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와 클럽의 위험도 (그리고 위협도) 가 점점 낮게 보일 것이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번역자 주: 이 대목에서 와이어트 패밀리가 생각나더라 ㅅㅂ)



존 시나는 이런 의미에서 안성맞춤의 제물이다. 그는 맞는 타이밍에 맞는 선수에게 진다고 해서 지금의 위상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AJ는 그 '올바른' 선택 중의 하나이다.



루크 갤로우스와 칼 앤더슨은 그를 도울 수도 있을 것이며, (그들이 악역이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는 문제될 게 없다.












2위. 딘 앰브로스가 가방을 획득하다.


zHwOpyIb-600x400.jpg


로만 레인즈나 랜디 오턴 같은 좀 진부한 스타들을 제외하고서라도, 2015년 머인뱅의 기대치는 아무리 봐도 2016년보다는 훨씬 떨어진다.


새미 재인이나 세자로, 케빈 오웬스 등은 (머인뱅 매치에서) 모두 신선하게 보여지는 이름들이고, 그들은 다른 참가자들에게 받쳐지고 있다.


알베르토 델리오는 리그오브 네이션 실패를 어떻게든 고치고 있는 도중이고, 크리스 제리코는 이런 류의 경기에서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그리고 딘 앰브로스가 있는데, 사람들은 대부분 그가 머인뱅을 이길 것이라고 믿는다. 단순한 이유 때문이다


"그게 가장 말이 되니까"


앰브로스가 머인뱅을 얻는다는 스토리는 WWE 타이틀까지 연장선에 놓고 봤을 때 완벽한 선택이 아닐 수가 없다.


구 쉴드 멤버들의 대립, 모두가 원하는 스토리 말이다.


앰브로스는 자주 WWE의 Nearly Man (그저 그런) 선택으로 관중들의 지지를 받아온 선수이며, 이번에야말로 그가 누구보다도 환하게 빛날 찬스이다.












1위. 로만 레인즈가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WWE 타이틀을 지켜내다


64dab00ba82f6a1b-600x400.jpg


로만 레인즈는 존 시나, 바티스타, 그리고 랜디 오턴 이후로 WWE의 가장 큰 프로젝트 대상이다.


메인 이벤트까지 오른 다른 선수들도 많았지만, 매니지먼트에 의해 이렇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는 못했다.


다른 말로는, 레인즈는 프로모션이 택한 사람이고 바로 그렇기에 챔피언으로서 산꼭다기에 있는 것이다.



다음 번에 그가 타이틀을 잃는 순간은 굉장한 임팩트를 가지고 있을 것이고, 그것은 제대로 된 인물에게 돌아가야만 한다.


세스 롤린스는 아직 그런 사람이 될 자격을 보유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머니 인 더 뱅크에서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세스의 탈환이) 일어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익스트림 룰스에서 깜짝 복귀한 세스의 임팩트를 살리기에는 무리가 있는 무대다.



이것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순전히 각본 그리고 각본진의 문제다. (이 대립을 자극적이게 만들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아직 이 대립을 쩔어주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많다. 특히나 딘 앰브로스가 머인뱅을 따낸다면 더더욱.



앰브로스가 딱히 캐싱인할 필요는 없지만, 그는 어느 방법으로든 관련되어 있어야 한다.


이런 정신사나운 혼란은 로만이 세스에게 클린하게 이기지 않아도 되는 완벽한 변명거리를 제공해 줄 것.















번역후기: 딘앰창 세부상 로좆으로 불려도 이 셋이 섬머슬램에서 트리플쓰렛 하면 지리기는 할듯......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8

고정닉 0

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46728 일반 [A갤] [ㅇㅎ] 청순 스미레 그라비아 [424]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87978 312
246727 엔터 [브갤] 용감한 형제가 5년전부터 하던일 [484] 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53271 1155
246726 엔터 [히갤] 브리라슨이 호감이고 크리스햄스워스는 개새끼인 이유 [357] ㅇㅇ(121.173) 21.04.13 113867 876
246724 일반 [연갤] [ㅇㅎ] 간지럼에 가장 약한 그라비아 아이돌 [183] ㅇㅇ(118.130) 21.04.13 155240 211
246723 일반 [파갤] 한국여자들이 근육을 싫어하는것에 대한 기저 [902] ㅇㅇ(210.217) 21.04.13 160421 790
246722 시사 [야갤] 오세훈 업적 2. jpg [808] ㅇㅇㅇ(220.71) 21.04.13 178313 3672
246721 게임 [중갤] 몇몇 게임회사 이름의 유래 [220] 글레이시아뷰지똥꼬야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32620 360
246720 일반 [주갤] 마신거 [93] 정인오락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81456 61
246719 시사 [야갤] 깜짝... 갈데까지 가버린 서울시 시민단체 근황 .jpg [786] 블핑지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53680 2369
246718 엔터 [야갤] 김딱딱 논란 어이없는 점 (feat. 페미민국) [772] ㅇㅇ(203.229) 21.04.13 154354 2953
246717 일반 [겨갤] [ㅇㅎ] ㄹㅇ 역대급 [144] dd(118.235) 21.04.13 148982 184
246716 일반 [자갤] M235i산 게이다..1개월탄 후기 써봄(3줄요약 있음) [166] 깡촌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73282 174
246715 일반 [중갤] 3살 체스 신동... 인생 최대 난관....jpg [4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30364 865
246714 일반 [중갤] 17금) 의외로 겜잘알인 누나... jpg [330] 케넨천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90741 590
246713 일반 [여갤] (전) 세러데이.. 초희.. ㄹ황.. [84] ㅇㅇ(223.62) 21.04.13 100054 155
246712 시사 [주갤] 해운대 9.5억 뛴 신고가에 부산이 화들짝…매수자는 중국인 [208] ㅇㅇ(119.204) 21.04.13 79547 654
246711 스포츠 [해갤] 해버지 현역시절 슈팅스페셜.gif [233] 곰보왕박지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71958 295
246710 일반 [일갤] [ㅇㅎ] 타츠야 마키호 그라비아 발매 [37] ㅇㅇ(223.38) 21.04.13 79621 75
246709 시사 [야갤] 진중권...레전드 ㄹㅇ...JPG [984] 아츄아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27178 1599
246707 FUN [중갤] 여초 사이트에서 말하는 포지션별 롤하는 남자.jpg [5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37608 612
246706 일반 [중갤] 여왕벌 소신발언 레전드.jpg [3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30673 1280
246705 일반 [야갤] 야붕이 pc방 사장님이랑 싸웠다 .jpg [1492] 블핑지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88971 3075
246704 시사 [싱갤] 안싱글벙글 핵융합 기술 [370] 건전여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70795 543
246703 일반 [싱갤] 싱글벙글 휠체어 전도.gif [153] ㅇㅇ(39.7) 21.04.13 73741 359
246702 일반 [싱갤] 싱글벙글 한남 고등학교 [128] 에이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93001 390
246701 일반 [싱갤] 싱글벙글 리얼돌카페 [179] ㅇㅇ(59.20) 21.04.13 102709 282
246700 FUN [싱갤] 싱글벙글 람보르기니.gif [182] ㅇㅇ(39.7) 21.04.13 83145 261
246699 일반 [코갤] 슈카월드 라이브... 2030세대의 분노.jpg [399] ㅇㅇ(223.62) 21.04.13 81036 709
246698 일반 [야갤] 삭재업)여경 기동대 폭로 신작.blind [1243] ㅇㅇ(175.125) 21.04.13 115567 2253
246697 일반 [싱갤] 꼴릿꼴릿 가능촌 [109] 으규으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26527 694
246696 일반 [야갤] 경희대.. 에타근황ㄹㅇ....jpg [443] ㅇㅇ(58.140) 21.04.13 129008 2153
246695 시사 [야갤] 30000vs1...잡히면 따먹힌다...추격전...JPG [960] ㅇㅇ(220.116) 21.04.13 168174 1000
246694 일반 [주갤] 행동하는 주붕이 정의구현 하고 왔다 [91] 버번위스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46823 462
246693 일반 [새갤] 하태경 페북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ㅇㅇ(121.171) 21.04.13 53494 448
246692 일반 [토갤] 플레이스토어 110만원 해킹당한거 후기.jpg [155] K보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66043 285
246691 스포츠 [해갤] 진짜 개미친새끼...gif [115] KB(112.148) 21.04.13 71986 218
246690 일반 [야갤] 운빨..만렙..1조..잭팟..동남아..누나..JPG [848] 튤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21292 1131
246688 일반 [야갤] 공무원갤 논란....jpg [337] ㅇㅇ(210.178) 21.04.13 71681 272
246686 일반 [L갤] 네이트판 캡쳐 [98] ㅇㅇ(118.32) 21.04.13 59232 222
246685 일반 [육갤] 군대와 이 세계의 공통점 [137] ㅇㅇ(223.62) 21.04.13 75056 645
246684 일반 [식갤] 무화과 나무 잎으로 차 만들었습니다. [104] 식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39563 191
246683 일반 [기갤] 유노윤호랑 서예지 방송에서도 티냈었네ㅋㅋ [115] ㅇㅇ(211.36) 21.04.13 75575 139
246681 일반 [과빵] 시작하는 빵린이를 위하여(1. 무엇을 사야하나) [50] ㅇㅇ(223.38) 21.04.13 41551 86
246680 일반 [카연] (스압) 단편 비주류 사람 [272] 잇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45317 467
246679 일반 [야갤] 깜짝.. 윾승사자.. 또 떳다....JPG [341] 사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123405 1506
246678 일반 [한화] [ㅇㅎ]큰 가슴 [72] 거유(175.223) 21.04.13 97821 262
246677 스포츠 [한화] 코구부장 안경현 저격.jpg [52] oksus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13 39316 102
246676 일반 [야갤] 조련누나..자해 후.. 김정현 태도 변화...gif [149] ㅇㅇ(39.123) 21.04.13 75798 297
246675 FUN [유갤] 저번 주말...차박 성지들 근황...jpg [133] ㅇㅇ(1.230) 21.04.13 130214 175
246674 일반 [야갤] 여성만 혜택주는 서울시에 항의전화 함 [508] ㅇㅇ(211.33) 21.04.13 53465 123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