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가나가와현 춘계 대회결승전.

티켓 판매 시작은 11시.

시합 시작은 오후 1시. 시합 시작전에 점심이에요.

호도가야 역앞의 맥도날드로 구입한 세트의 해시 포테이토. 섬에서는 먹을 수 없으므로 가끔 먹고 싶어지는 맛이네요.

메가 에그 맥 머핀(メガエッグマックマフィン).

처음으로 먹었지만 상당한 볼륨이 있었어요.

시합 시작까지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스탠드 아래 매점에 가요.

고교야구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므로 음식가격이 대단히 양심적이어요. 고교생이하의 학생이 용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가격에 설정하고 있어요.

야키소바(焼きそば)·타코야키(たこ焼き)·카라아게(唐揚げ)200엔. 프랑크푸르트·아메리칸 도크150엔. 맥주400엔. 주스160엔.

200엔으로 야키소바를 구입. 작은 새우가 들어 있어서 맛있어요.

요코하마고교(横浜高校) 시합전의 의식. 벤치 들어가기 선수와 기록원이 함께 손을 맞잡아서 승리를 결의해요.

그라운드에서는 요코하마 하야토고교(横浜隼人高校) 야구부원이 그라운드 정비를 하고 있어요.

시합 시작의 정렬. 내야석이 만원이 되어 외야석이 개방되었으므로 심판원은 6사람이 행하여져요.

고교야구는 외야석에 관객을 넣을 경우는 선번(線審：외야의 라인 심판)이 겹쳐요.

요코하마고교의 선발은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주목하는 후지히라(藤平) 투수. 등번호는 에이스에 1번이 아니고 예비 투수에 10번을 붙이고 있어요.

대신문사의 카메라맨도 후지히라 투수의 투구에 주목이에요.

준결승·케이오기주쿠고교전(慶応義塾高校戦)에서의 후지히라 투수의 투구.

결승전을 싸우는 요코하마고교와 일본대학고교의 양팀은 5월 하순으로부터 개최되는 간토 대회에의 출장이 이미 결정하고 있으므로 요코하마고교는 1학년이 3명 스타팅 멤버에게 나열해 있었어요.

사진은 슈퍼 1학년 만나미(万波)선수.

콩고인과 일본인의 하프로 신장 188cm.

중학생시대부터 미디어로 주목받아서 어느 고교에 진학할지 많은 고교야구 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었지만 "프로야구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하는 본인의 의사로 요코하마고교에 진학했어요. 현재 현역 프로야구선수의 출신은 요코하마고교 출신자가 최다에요.

5회 종료시의 요코하마 하야토고교에 의한 그라운드 정비.

시합 종료. 요코하마고교가 2개의 홈런 등으로 11-1로 우승했어요. 후지히라 투수는 7회 1실점.

응원단에 인사하는 요코하마고교.

표창식.

만나미(万波)선수가 눈에 띄어요(^^;).

요코하마고교에 있어서는 1학년에 4번을 맡은 쯔쯔고(筒香)선수(현재 베이스타스 & 사무라이 재팬의 주포)이라고 비교하면 1학년 시점에서의 완성도는 낮지만 체격적으로는 쯔쯔고선수를 뛰어넘고 있어요.

즐거움인 선수에요.

선수의 장내행진.

조합의 결과 지금 대회에서는 요코하마고교 블록에 강한 학교가 집중해서 일본대학고교 블록은 비교적 용이하게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기 때문 점차가 열어버렸지만 일본대학고교도 잘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요코하마고교는 우승 정말로 축하합니다(^^;).

봄의 선발 고시엔 대회(春の選抜甲子園大会)출장까지 금후 조금으로 출장을 놓친 역경을 힘에 바꾸어서 열심히 연습해 온 모양이 보였어요. 간토 대회(関東大会)라도 우승을 목표로 해 주세요.  

양팀의 응원단도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