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에 한개

너프에 관해 업로드하면 토갤에서의 인지도상승 인거시에여!

그래서 올리는 리뷰입니다.

스웜파이어는 현재 단종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우람한 디자인과 성능때문에 인기순위는 항상 상위권입니다.

정가는 45000원입니다만

일마존과 아마존에서도 매물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국내에선 매물이 없기때문에 포기해야합니다.

하지만 군대가신 아드님의 물건을 정리하신 아재덕분에

중고나라에서 레콘포함, 5만에 구했습니다.

박스의 높이가 한뼘일정도로 박스가 매우크고

모터때문인지 매우 무겁습니다. 약 2~3kg정도 될듯합니다.

스웜파이어는 탄의 끝이 벨크로 입니다.

전용 너프 전쟁용 찍찍이 옷도 별매하니 같이 구매하세욧.

구성은 심플합니다.

본체+개머리판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두께 표현이 잘안되는데 아재들 허벅지 위쪽만큼 두껍습니다.

디자인은 SF에 나올법한 레이저 총같기도 하고 몽둥이같기도 합니다.

너무 이뻐...

건전지는 C형 두꺼운건전지가 8개인가 6개 들어갑니다.

전기먹는 괴물입니다.

탄은 회전방식으로 발사됩니다.

위쪽탄이 발사되면 돌면서 한발씩 나갑니다.

총 20발을 장전할 수 있습니다.

3개 비교입니다.

레콘도 견착이 좋았는데 개머리판이 약해서 흔들렸다면

스웜파이어는 완벽한 견착자세에 안정감이 매우 좋습니다.

보통 전동 너프건은 소음이 심해서 인기가 없는 편인데

스웜파이어는 조용조용하고 발사전까지 예비 작동 시간이 없어서 사랑스럽습니다.

디자인마저 새로 도색안해도 될정도로 완벽합니다.

흡착판을 달고 발사해봤습니다.

역시 레콘과 같이 파워가 강해서 붙지않고 튕겨져 나옵니다.

거리가 더 멀면 잘 붙을것 같습니다.

아래는 양키들 작례입니다.

도색좋아하는 아재들에게 강추하는 너프건입니다.

어서 빨리 구매하시는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