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연금개혁

-> 공무원 100만표가 두려워서 노무현, 유시민도 포기했던

공무원 연금개혁을 박근혜는 불도저로 밀어버림.

그로인해 앞으로 수십~수백조원의 재정낭비를 막을 수 있게 됨.

진짜 이건 길이길이 회고될 대단한 업적





종교인 과세

-> 알다시피 정치인들은 표를 위해서 사이비종교까지 신경쓰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종교인 과세는 여야 가릴 것 없이, 쉬쉬하고 그냥 넘어가는게 일상이었지.

이걸 박근혜는 그냥 밀고나가버림.  

좌좀들조차 여기서는 고개숙임. 가끔 1년 유예로 트집잡는 진성홍어들만 보일뿐.




국정교과서

-걷잡을 수 없이 밀려들어오는 좌편향 교과서를

단칼에 진압함. 온갖 좌파언론, 교수들이 난리쳐도 타협은 없음.

좌편향, 대북관에 있어서 이번 정권의 원칙은 정말 시원시원하다.

통진당, 이석기는 이미 너무 많이 언급돼서 패스




방산비리

-오래전부터 이어져오던 고질적인 방산비리를 완전히 파헤치고 있음.

2000년대부터 급격하게 늘어난 방산비리는 대부분 고위 수뇌부까지 연결돼 있기때문에

함부로 건들이지 못하는 뇌관이었다. 그걸 건들이면 정권까지 타격을 입을 수 있어서

대부분 조용히 넘어갔음. 그런데 박근혜는 그런거 용납 못함.

덕분에 지금도 온갖 방산비리, 불량품 찾아내는 중. 현재진행형




일본외교

-결국 누군가는 일본과의 외교를 정상화시켜야 했다.

국민들에게 표를 받고 싶다면, 그냥 계속 일본과 타협하지 않고 경계만 하면서

가끔 쓴소리 뱉어주면 됐을 것임.

하지만 박근혜 정권은 일본과의 국교 정상화가 우리한테도 굉장히 큰 이득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했던 것이고

그 결과 아베 총리의 직접 사과를 받아냈다. (일부 좌좀들은 이걸 안 했다고 거짓선동함)


세월호때도 그랬지만, 항상 옆에서 부추기고 선동하는 극좌파들이 문제.

날뛰는 좌좀새끼가 거슬리면

김머중, 노무현 정권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얼마나 홀대했는지 자료 보여주면 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0191422






경제도 ㅅㅌㅊ

-국가신용도 일본추월

신용등급은 국가의 재정건전성을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IMF 직전에도 신용등급이 올랐다고 지랄하는 좌좀들이 있다면

현재 우리 외환보유고는 3천 5백억달러가 넘어서는 역대 최고치니까,

잡소리 하지 말라고 전해라.






솔까 대선 당시에는 대북관이 괜찮아서 뽑았기때문에

이정도로 굵직한 것들을 많이 해낼줄은 몰랐다.


인기영합과 국민들 눈치보는 것에 급급한 좌파 정치인은

꿈도 꾸지 못할 행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