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with one of the Quality Assurance developers. Quality Assurance department makes sure the game goes out without massive bugs. Here's what he said:
품질보증팀 개발진과의 인터뷰임. 품질보증팀이라는 것은 게임이 버그덩어리가 돼서 나가지 않게 하도록 하는 팀(으로 워게이에서 제일 할 일을 안 하는 팀)이다.

- he works on WoT for 3 years
3년동안 월탱 업무를 담당했다고 한다.

- according to QA, Blitz, Xbox and PS4 work fine, the Japanese WG office is nice and Lesta (WoWs) is marching fowards but the Kiev office (Persha) is problematic. The only thing he complains about is the shitloads of people
품질보증팀에 따르면, 블리츠, 엑스박스, 그리고 PS4는 괜찮다. 워게이밍 사무실은 괜찮으며 레스타(워쉽)은 잘 나가고 있지만 키에프 사무실(페르샤)는 문제가 많다. 한 가지만 불만을 해보자면 사람이 지랄맞게 많다는 것이다.

- the problem with Wargaming staff is that they hired a whole bunch of useless people (HR) who go around offices and disturb the workers, causing chaos in organization
워게이밍 직원의 문제점은 필요없는 사람(인적자원)들을 무더기로 고용해서 걔네들이 사무소를 돌아다니면서 직원들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조직에 혼돈이 잦다.

- QA cannot initiate any changes to the game, all they do is check for bugs (although in one case QA caused one vehicle to be rejected)
품질보증팀은 게임에 변화를 주지 않는다. 품질보증팀은 버그를 잡는 부서다(한 번 품질보증팀이 차량 하나를 내지 말라고 하기는 했지만).

- one of the developers in an interview stated that QA department sucks, QA guys were pretty offended because they play a lot. They blame chaos in upper management (requesting stupid things) for the issues ion the game.
개발진 중 한 사람이 인터뷰에서 품질보증팀이 매우 엿같다는 말을 했다. 품질보증팀 인원은 많은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이런 말이 나온 것에 매우 언짢아했다. 품질보증팀은 상부 경영진들의 카오스함이 게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 another problem of WoT are the players themselves and their whining. This is a speciality of Russian players with really poor computers, EU and NA players don't generally whine about performance. EU and NA feedback is actually pretty good and in many cases it's more useful than the RU one, the non RU players are simply more competent
월탱의 또 다른 문제는 플레이어와 그들의 징징이다. 특히 이건 러시아에 제정 러시아적 컴퓨터로 월탱을 하는 놈들의 특기로, 유럽과 북미 유저는 일반적으로 성능을 가지고 징징대진 않는다. 유럽과 북미 피드백은 꽤나 괜찮은 편이며 다수의 경우에서 러시아 피드백보다 훨씬 유용하다. 비-러시아 계 플레이어가 훨씬 낫다는 거다.

- one of the biggest WoT problems is the community, which is the fault of the community itself - toxicity
월탱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커뮤니티이다. 이건 커뮤니티 자체의 잘못인데, 얘네들은 하나같이 입에 걸레를 물고 사는 게 틀림없다.

- some of the RU (but also EU and NA) volunteers are known to do it only to collect unique tanks the volunteers get (RG: T-44-122 for example) and then sell their accounts on the internet. This along with the bonus code scams is actually not appearing on NA server where such things are taken negatively
일부 러시아(그리고 유럽과 미국) 자원봉사자는 일부러 자원봉사자에게 주는 희귀 전차(리타 : 예를 들어서 T-44-122)를 수집한 다음에 계정을 인터넷에다가 팔려고 올린다고 한다. 이거랑 보너스 코드 사기는 북미 서버에서는 사실 나타나지 않는데 왜냐하면 이런 행위를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 200-250 thousand players left WoT to play WoWs
20에서 25만명이 워쉽을 하려고 월탱을 떠났다.

- there will be crossplatforming on Xbox and PS4 tanks, it's being tested fo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