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전쟁 이후 또 한번 미국 vs 영국 붙음

미국은 프랑스 같은 유럽이랑 무역해야 하는데 프랑스의 적대국이었던 영국이 봉쇄령 때려서 나포함

이당시 영국은 미국 해군의 7배 였음 (당시 육군은 다 원시적인 조총 수준이었기 때문에 걍 인구수 빨이라서

큰 차이는 안남)

당시 미국은 주로써 정체성이 강해서 군기가 개판이었음

영국군이 백악관,미국 국회의사당을 점령해서 다 태워버림

백악관이 하얀 이유가 태운걸 색칠해서 그럼

하지만 미국 영토가 너무 넓어서 워싱턴 점령한걸로는 티도 안났음

그래서 영국은 경제 봉쇄령 때림

영국군은 미국 인디언이랑 동맹 맺고 미국 흑인 노예 해방 시켜서 전쟁에 써먹기도 했음

아이러니 하게 영국은 당시 제국주의 국가였지만 인디언 한테는 잘해줬다고 해

그러자 미국은 해적이랑도 동맹 맺어서 싸움 (당시 해적은 해군으로써 마스터급 능력이었음)

당시 불문율이 장교는 귀족 계급이라서 장교 저격하지 않는것이었는데 그거 쌩까고 훗날 미국 대통령이 되는 앤드류 잭슨이 영국 장교

다 저격해서 죽임

장교 없으니까 오합지줄 됨

수도를 점령했는데 전쟁이 길어지자 영국군 황당함

걍 그래서 협상 하자고함

두번 전쟁했고 미국은 영국한테 수도까지 먹혔고 당시 미국으로 이민간 미국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추방 당한 사람들이라서 반영감정이 강했다해 하지만 이후에는 미국,영국은 동맹 관계 아무래도 좀 억양이 달라도 같은 언어를 쓰는게 동질감이 크겠지

그냥 수도점령한걸로 농담 할 정도 외국은 나치 독일 같은 홀로코스트 같은거 아니면 지금 괜찮기만 하다면 전쟁 같은걸로 농담해도 별 문제 없다고 해

지금 영국은 핵무기 제외하면 한국 군사력이랑 비슷한 수준이지만 미국 수도를 점령했던 시절도 있었음

구글 CEO

마이크로소프트 CEO

엔비디아 CEO

AMD CEO

전통적 산업인 석유,농업 같은거 말고 IT 기업,공학 기업은 유능한 아시아 남자가 이끄는 경우가 많고

미국의 현재 인종 비율은 백인이 60.1%프로고 16세 이하 미성년자에는 백인이 50프로도 안되서

인종적 정체성은 많이 바꼈지만 그래도 같은 영어권이라는 점에서 미국과 영국은 계속 가까울꺼 같아.

영국 정치인,기업인들도 경제에 대한 걱정이 많아서 (영국인이 생각보다 잘살지 못한다고함) 실용주의 외교를 추구 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중국과 강하게 밀착했지만 미국의 압박과 반중 감정이 강해서

요즘은 일본,인도와 매우 가깝게 지내고 있어 ARM 홀딩스도 일본 소프트뱅크에 팔았음

그래도 같은 영어권이라는 점엑서 미국과 영국은 전체적인 방향으로는 잘지낼꺼 같아. 언어가 통한다는점이

동질감이 크지



한줄 요약:영국군은 미국 수도를 점령한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동맹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