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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늘 마하세븐 스캘핑 강의한 것 필기 정리함

ㅇㅇ(182.229) 2021.03.18 10:00:06
조회 29981 추천 56 댓글 23

20210317 한봉호(마하세븐) 스캘핑 트레이더의 세계 강의 필기


1) 분석 (영향력을 캐치)

하루에 2시간 이상은 뉴스,시장동향등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을 찾도록 반복해서 훈련하라.


종목에 좋은 뉴스가 나오면 매일매일 확인을 하라.

예를 들어, 재료가 나온 다음날 시초가가 어떻게 되었고 개인,외국인,기관의 수급은 어떻게 되었으며 그들이 어떻게 사고 팔았는가. 그리고 시장 전체의 모습도 확인.


요즘처럼 변동성이 줄고 식어있는 장에서는 재료와 수급이 있는 곳에 돈이 몰린다.

주가를 움직이는 재료가 나오면 수급이 몰리고 또 몰리는 식으로 주가가 올라감.

호가 창에서 움직이는 원인(재료)를 찾고 연구하라. 그게 답이다.


잡담) 보통 조정이 온 후엔 강세장과 달리 상승을 하더라도 완만하게 상승곡선이다.


수백 수천개의 재료를 가지고 종목별 주가의 생성과 소멸의 과정을 가지고

재료가 나와 수급이 몰리면서 상승되면서 끝날 때까지 곡선(차트)이 끝날 때까지 그 전의 모습이 없어질 때까지 매일 확인하라. 계속 봐라. (몇 년 걸린다고 함.)


이걸 반복적으로 해서 잘하게 되고 훈련이 되면 자신만의 방법이 나온다.



2) 기술 (기술 이전에 분석이다.)

“기술을 사용하고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원인을 알아야 한다.”


앞(원인,이유)을 모르면 뒤(호가창)는 아무리 들여다 봐도 모르는 것.

국내시장이 만만한 시장이 아니다.


확실한 것은 호가창에서 질서가 있어서 무엇이 생기는게 아니고 분석을 해서...

예를 들어, 지금 과열이니 웃돈 주고 사는 사람이 많으니까 호가가 이렇다 저렇다등 원인에 따라 트래이딩 접근방법이 다르다.


잡담) 몇 분봉차트 보냐고 묻는데 그냥 5분봉차트 띄워놓고 본다.


그래서 다시 말하지만 앞서 말한 수백 수천번의 훈련을 통해서 자신만의 빅데이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 날의 주가를 보면 행동할 방향이 정해진다.


기술적 기본적 분석에서 매수 매도 타이밍 보려하면 사람 심리와 안맞다.

무슨 말이냐면 주가가 쌀 때는 시장이 폭락할 때인데, 보통 악재가 나오면 기사도 비관적인 기사가 연속적으로 나오고 그래서 사람의 심리상 매수하기가 힘들어진다.


매수매도손절매에 관해서는 기술적 기본적 분석이 이미 소개된 것은 많으나 그와 상관없이

사람의 심리가 들어가게 되어서 소용이 없고 오히려 행동이 반대로 가기도 한다.

그래서 보통 소용이 없다.

그래서 정말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야 하는데 몇 개가 안된다.



잡담) 원래 자식에게 물려줄 만한 주식을 해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주식을 오래 하다보면 그런 종목이 많지 않다. 그래서 방황하는 사람도 많게 되더라.


다음은 강의에서 트레이딩의 세가지 형태에 따른 개념을 정리한 것입니다.


1) 데이트레이딩(스캘핑)

“ 원칙을 정해놓고 지킬 수 있으면 스캘핑이 가능하다.”

매수매도손절매 원칙 안에서 눈에 보이는 만큼만 하는 것.

운에 맞기는 것이 아니다. 기계적으로 하는 것.

추세라던가 지지,저항이란걸 믿지 않는 것. 자기 의지대로만 하는 것.


쉽게말해서 인공지능 기계처럼 자기 생각대로 안되면 무조건 자르고(손절) 나오는 것임.

그래서 분석한대로 나오면 수익이 나는 거고 분석대로 안되면 손절해야함.


"스캘퍼는 손과 눈이 빨라야 하고 반드시 매매전 분석을 해야되고 분석한대로 안되면 급락이 나오니 바로 손절치고 나오는 것. 원론적으로 이게 살아 남기 위한 생존의 스캘핑."


2) 상한가매매

상한가에 사서 버티는 것. 계속 상을 친다는 것을 보고 함.

장중 움직임을 믿지 않음. 손과 눈이 빠르지 않은 사람들이 함.


3)종가매매

스캘핑과 상한가 매매도 안되는 사람들이 6시간반을 분석만 하다가 종가에 사는 사람들.


이 3가지의 공통점이 있다면 '시장을 믿지 않는 것. 나만 믿는 것.'


모든 트래이더의 99%는 급등주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안한다고 굳게 마음먹어도

자기도 모르게 뇌동매매하게 됨.

장중에 종목 찾아다니고 뉴스, 호가 보고있으면 안된다. 잘 못된 방식이다.


장중에 종목을 찾는건 시장을 이기려고 하는 행동.

훈련이 안돼 있고 방법론이 없는 것.


이미 전 날부터 분석이 되어있어야 함.

오늘 종목을 찾아다니는게 아니라 자신의 분석법에 의해 어제 들어온 것 한 참 가고 있는 것을 보는 것. 데이 트레이더가 당일날 종목 뽑아서 하는건 잘 못된 것이다.


당일에, 그리고 장중에 종목 뽑아서 질서(패턴을 질서라고 표현하는 듯))가 나오는걸 보고 뇌동매매하는건 과열 강세장에선 될 수도 있지만 요즘처럼 시장이 싸해진 장에서는

70~80%는 실패한다.

이런 행동만 멈추어도 성공확률이 기본 0%라면 50%로 올라감.


반드시 이런 것들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분석법이 첫 번째고 기술이 두 번째다.


지지, 저항, 상승추세 = 포지션 매매

포지션 매매는 트레이더 분석법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이 잘 쓸 수 있는 것이다.

초보자 용이 아님.

매수매도는 심리이고 훈련이 되어있어야 잘 할 수 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상한가나 종가나 스캘핑이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훈련이 되어 심리상태가 준비된 사람들이다.

트레이더 분석법이 되어있는 사람들이 “응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포지션 매매다.


“ 스캘핑 매매기법의 핵심은 주식을 오래 보유함으로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매매법


수익이 나야하기 때문에 천천히 가고 거래량 없이 가는 종목으로 하는게 아닌 급등주에, 급등하다가 잠깐 쉬었다가 웃돈주고 사려는 사람이 많을 때 해야한다.


급등하는 중간에 있는 눌림목이 매수 타이밍. 그 아주 짧은 그 눌림목에서 사는 능력을 갖추어야 매수에서 성공할 수 있다.


동물적인 감각이 있는 빠른사람 순간판단능력 빠르고 아 종목이 왜 가는지 원인에 대한

분석도 되어있어야 하고, 그래서 웃돈 주고 사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예상등 전략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매매법이다.

눈과 손이 느리면 자기랑 안 맞는 것이고 안하면 된다.


잡담) 시장이 과열된 상태에는 금방 간다. 하지만 급등하는 척 하다가 떨어진다. 그 찰나. 1초도 안되는 그 짧은 시간에 손절. 이 것이 스캘퍼의 매수매도손절매


잡담) 1파2파3파 이게 몇 초 몇십초도 될 수 있다. 눈으로 쫒아가기도 바쁘다.

스크롤 하면서 쫒아가다가 순간 조정왔을 때 그 찰나에 매수를 눌러야

하는 것. 못 가면 매도. 또 갈 것 같아서 샀는데 안 가는게 포착되면 찰나

에 손절매.



스캘퍼 매수매도 정의


분석해서 수익이 날 것 같은 종목, 그 시장의 인기주, 급등주.

몇 달가는 종목이 있으면 대박, 2주만 나도 대박. 반면 시장이 줄고 변동폭도 줄면 아침 시간에 한 번하고 끝나기도 함.

스캘퍼의 매수는 사자마자 수익이 나야 한다.


" 스캘퍼의 매수는 급등주의 찰나에 눌림목에서 매수"

" 스캘퍼의 매도는 과열이 멈춰서 못 갈 것 같을 때 찰나의 매도 "

" 팔았는데 다시 갈 것 같으면 재매수, 바로 1초안 찰나에 재매수가 되어야 함. "

사고 얼마 벌었나 보고 할 시간도 없다.


정치경제의 이슈가 주식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매일 분석하는

훈련을 몇 년하면 나만의 정체성, 데이트레이딩이던 단기던 중기던 자신만의 매매기법이 생긴다.


그래서 결론은,

스캘퍼는 해야될 사람과 안해야 될 사람이 대부분 정해져 있다.

원칙을 통해서, 훈련을 통해서 살아 남을 수 있고 심리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맞다.


잡담) 적에게 쳐들어 갈 수 있는 것도 용기고 먹었는데 또 먹으러 갈 수 있는 것도 용기고

원칙대로 실행할 수 있는 사람. 그런데 왠지 더 갈 것 같아서 버티면 죽음.


다음은 멘탈에 대한 내용


질문) 아침에 벌고 왜 장 끝나갈 때는 못 벌까.

답) 그건 아침에 버는 기술이 있는거고 아침에 벌고 끝내면 되는 것.


기대수익률이 높거나. 아직 시장을 못 보던가. 집착이 있던가 해서 매매를 멈추질 못하는 것. 원금회복하려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주를 이루는데 시장에서 생존하고 싶다면 아침에 버는 사람이라면 10분, 20분, 30분 그렇게 딱 시간을 정하고 멈추어라.


우리나라 트레이더 대부분이 하루종일 트레이딩 하다가 손실이 난다.


호가창을 보고 있다보면 자꾸 질서(패턴을 말하는 듯)가 생긴다. 질서가 자꾸 사라고 한다.

그러면 대부분 뇌동매매를 군중심리에 의해 하게됨.


수익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일단 한 두 번 하고 10분만 매매하고 멈추는 훈련을 해야된다.

호가창을 계속 보고 있으면 질서가 보이고 매매하게 된다. (마하세븐 자신도 마찬가지라고 함)


그래서 벌었을 때 더 이상 안하고 멈추면 되는 것!


그럼 금단현상이 생기는데 지켜보고 있으면 돈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더라도 먹튀개념으로 먹었으니까 튄다.라고 생각하고

나는 계속 하면 잃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하면서 끝까지 버티면 더 벌 수 있다는 그런 가능성과 기대감을 버려야 한다. 즉, 자기 관리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훈련하면 과열시장(강세장)에서는 많은 돈을 벌게 되는 것.

과열장에서는 계속 매수 기회가 나와주기 때문에 매수시간이 길어지게 되고 요즘 같은 장에서는 짧게 되는 것.


“ 숙련된 고수들은 빠른 손절매로 손실을 최소화 시켜 멘탈관리하는 것이다.”

초보는 사서 어디까지 가나 보게 되고 더 가나 안가나 보다가 더 빠지면 낙담하고 매도하게 된다. 그래서 손해도 크게 보게 됨.


시장이 좋으면 버텨서 조금 먹게 되고 시장이 안좋으면 버티다가 손실 나는 것.


잡담) 자식에게 주식 물려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준비가 안된 사람이 돈을 얻게 되면 오히려 더 상실할 수 있다. 오히려 돈을 벌 수 있는 교육이 더 중요하다.


잘 못 하는 것(실력이 없는 것)을 빚투하지마라.

작은 돈으로 하고 싶은대로 매매해보다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시장은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각종 변수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주식도 시간을 길게 보고 자신이 뭘

잘 못하는지를 깨달아라. 그 때 왜 시장을 연구해야 하는가에 당위성을 갖게 될 것이다.




(요약)

1. 정치,경제를 매일매일 2시간정도 보면서 파악하고 그에 맞는 종목을 분석.( 2년정도 걸림)


2. 스캘핑은 맞는 사람이 있다. 안맞으면 본인에게 맞는 투자 스타일을 찾으면 된다.


3. 기술이 있다면 먹으면 튀어라. 매매를 멈추고 주가를 보지 마라.

자기원칙을 지키면 일 이년정도 지나면 수익이 팍 올라간다.

그러지 못하면 기술이 있더라도 마음의 병이 생기고 오히려 퇴보할 수 있다.


4. 일지를 쓰라. (생존개념의 일지)

(일지를 쓰는 행위는 돈 벌려는 행동이 반. 반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연구)

하루에 자신이 데이트레이딩을 한다면 하루의 수익비율 손해비율을 정해라.

※ 마하세븐은 3%. 이걸 칼 같이 지켜야 한다.

손절했으면 그 날은 쉬고, 저녁에 시장공부, 원칙을 상기하고 자기관리.

매매 더하고 싶어도 참아야 한다.

이건 초보자보다는 숙련자에 맞는 것(초보는 자기관리가 잘 안된다.)


5. 사서 버티는 매매는 매도와 손절매가 없는데 이게 대표적 뇌동매매.

오르내림이 있다가 순간적인 매수세만 눈에 보이고 질서(패턴)가 보이고 잠잠해지면

사게 되는데 거의 급락한다. 이건 전국공통이다(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된다는 뉘앙스).

이런 뇌동매매는 고수도 유혹을 이기기 힘들어서 모니터 앞을 피하기까지 한다.


6. 주식을 종교처럼 하지마라. 무조건 믿지 마라(확증편향하지 말라는 뜻인 듯)


7. 장전시장(프리장)부터 당일에 새롭게 나온 재료로 급등하는 종목 가지고 매매하지 마라.

기존에 분석이 되어 있고 일봉의 모양과 그에 따른 호가의 움직임에 대해 자신이 확실히

아는 종목으로 해야 심리관리가 된다.

제대로된 데이트레이더는 전날까지 분석된 종목으로 하는거지 당일에 나온 재료에 의한

종목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장중에 나오는 재료와 급등주도 무조건 피해라. 이런건 정말 초고수만 가능하다.


8. 단기쪽은 분할 매수매도 없다. 한 번에 찰나에 함.

종가매매는 두 번이지만.


9. 거래량과 변동폭이 순간적으로 커야한다. 이 때가 스캘핑하기 가장 좋은 때고,

이 때 스캘핑이 안되면 스캘퍼가 아닌 것. VI(변동성완화장치)걸리기 전에 사야되는 것.

“스캘핑은 현재에서 미래를 보는 것이지 과거에서 현재를 보는 것이 아니다.”



오늘 키움증권에서 스캘퍼로 유명한 마하세븐님 강의를 생방송 했는데 봉이나 차트를 보고 기술을 알려주는게 아니었지만 그 보다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고 블룸버그갤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필기한 것을 올렸습니다.


다 정리하고 보니까 요새 월가아재님 영상 한 섹션식 공부하고 있는데 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인간이 AI 트래이딩 프로그램과 견주어서 하위호환이 아닌 것은 단기적인 데이터와 부가적인 정보의 응용을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마하세븐님이 수천 번씩 분석하는걸 오랜기간 훈련하면 빅데이터로 머리에 체계가 잡힌다는데 이건 AI와 비슷한 부분 같아서 재밌더군요.


손절 3%룰과 심리를 중요시하고 원칙을 세워서 그에 따라 움직이고 멘탈관리하는건

확률관리 같았고요.


필기하고 나름 정리는 했지만 진짜 영상 시청하면서 급하게 한거라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이해 바람요.






출처: Bloomberg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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