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1종 

옥스퍼드대 몰빵 

현재 가장 주목받는 것은 영국 백신이다. 

옥스퍼드대에서 세계 최대 규모인 88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기 때문 

특허권을 갖고 있는 영국 옥스퍼드대 제너연구소가 다국적 기업의 독점권 요구를 거절함은 물론

세계 6개 국가에 기술을 이전하고 있다

영국 백신은 경제적 이익보다 바이러스 확산 저지에 관심 있는 모양새라 더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 1종

정부주도하의 개발 

저번달에 독일의 연방 백신·생물의학국은 한 기업이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의 인간 임상실험 내용이 세계 최초로 승인됐다 

CNN과 BBC에 따르면 이 독일 개발약에 이어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4월 23일부터 사람을 대상으로한 임상실험이 시작 됐다 

비록 영국이 올해초 유럽연합을 완전히 탈퇴했지만 위기속에서 손을 잡은셈 

원흉 - 4종 

병주고 약주고가 될 것인가 

4종 다쓰면 존나 길어질거 같아 젤 선방하는것만 씀 

가장 앞서나가는건 바이오제약업체 캉시눠다 그리고 캐나다랑 협력중이라 한다 

이미 1,2차 임상시험을 마치고 그 결과를 이달 중으로 내놓는다고하니 곧 나올듯? 

1차때는 108명을 대상으로 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백신 투여량에 따라 저·중·고 3개 집단으로 지원자를 구분했는데 

역시 투여량이 많았던 접종자에게서 

고열, 접종 부위 통증, 관절 통증 등의 일부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한다 

늘 그렇듯 짱피엔딩으로 폭탄으로 변해버릴 수도 

주인님 - 2종 

엔드게임인줄 알았는데 머니게임이였다 

게임체인저로 주목을 받던 모더나가 이렇다할 데이트나 근거도 제시 못하고 

아가리만 존나게 털자 전세계에서 못믿겠다는 반응이 쏟아져나와 분위기가 하루만에 반전 됐다 

더구나 45인중 중화항체 8인이면 확률이 너무낮아 백신으로써 가치가....? 

게다가 실험대상들도 18~55세까지라 노년층은 철저히 빼버렸다 

그리고 또람푸 측근 중 모더나 출신이 있어 밀어주기가 아니냐는 의혹도 있고 

올해 대선까지 있어 또람푸가 대선을 의식해 어떻게든 성과를 만들어 낼려했다는 비판도 있다 

그 결과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한번 탔다 

킹짱갓국 - 1종 

들려오는 소식이 없다 

INO-4800와 국립보건연구원 그리고 국제백신연구소(헬조선에 있는 최초의 국제기구) + 미국까지 합세해서 만들고 있다 

물론 과정도 결과도 들려오는 소식도 없다 아니면 헬피엔딩으로 연구비 횡령으로 끝날수도 

다만 치료제 개발 소식은 존나게 많다 무슨 올해말까지 만드느니 마느니 북치고 장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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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가 공식적으로 백신 개발에 뛰어든 나라다 

번외 - 백신 개발이 힘든 이유 

쉽게 말해 중고등교육도 안거친 초졸이 대학 수업을 이해한다는것과 똑같다 

에이즈나 메르스도 정복 못한 인류가 코로나 백신을 만든다고? 

시발 내일 별똥별이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이 더 크겠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다 최소 소수점자리 가능성이라도 있지) 

모더나 드립치는게 의미없는게 에이즈가 출현한지 반세기가 되가는데 

1차 임상 시험을 통과한 백신은 100개가 넘지만 3차를 통과한 백신은 하나도 없다 

역시 이번 코로나도 변이만 3000여종이라 사실상 백신 개발은 불가능이라 보면 된다 

코로나 백신이 나올정도면 에이즈 백신이 먼저 나왔어야지 

그냥 쌘놈은 항체 생겨 이겨내는거고 약하면 폐 녹아내리는 고통속에서 죽으면 된다 

결론이 뭐냐? 

백신개발 했다고 드립치는 단체는 

"주가로 재미 볼려는 새끼 or 연구비를 [정의연] 할려는 개수작" 둘 중 하나라 보면 된다 

번외 - 예방접종  

흑사병부터 모든 최악의 전염병의 근원이 어디냐 바로 요새끼들이다

똑같이 인구많고 인프라도 더 낙후된 인도도 가만 있는데 

유독 이새끼들만 몇백년에 한번씩 인류는 싹 조져놓는다 

백신이 뭐냐? 바이러스 퇴치도 있는데 예방접종이다 

인류는 짱개가 더는 엉뚱한짓 못하도록 인구 1억 미만 유지에 합의하고 

이새끼들 인구를 1억 미만으로 떨궈야한다 

그럼 더는 전염병이 인류를 위협할일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