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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잌잌원츄] 2018년 9월 9일 구매하고 싶은 시계 목록

잌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9.10 10:00:01
조회 2514 추천 21 댓글 22


집과 차량 구매를 앞두고 있어 현자타임이 온 요즘

그래도 마음 한구석엔 언제나 득템의 염원이 함께 하는데..


지금 이 시점에서 개인적인 드림워치 리스트를 기록해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계도 있고 메가밀리언 되지 않는 한 도저히 구매할 수 없는 시계들도 있고. 

그냥 대중없이 휘뚜루 마뚜루 집구석에서 부랄벅벅 하면서 썼으니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까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배얔ㅋㅋㅋㅋㅋㅋ


식의 비방은 삼가해주세여. 꿈은 사랑입니다.

가격은 그냥 SSG 검색해서 나오는 업자가든 매물가든 해외시세를 참고목적으로만 써봤습니다 (태클나빠효)







1. 호이어 CS3111


까레라 1964 빈티지의 원형에 가장 가까운 1996년 reissue 버전. 

36미리 지름에 르마니아 무브가 들어간 수동시계로 12mm대 두께 덕분에, 후에 재발매된 리이슈 (39mm, 오토+데이트)보다 더 땡기는 시계


매물가 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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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랜드세이코 SBGJ 시리즈


44GS 케이스를 넣어 발매된, 그세의 적극적인 해외공략 시기에 발 맞추어 나온 모델. 때문에 기존 일본 내수로만 판매하던 모델들과 달리 해외에도 매물이 다수 있음

칼침+바인덱에서 극강으로 표현되는 입체감, 그세zone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계. 

단점이라면 두께가 14mm (지름 약 40mm) 가량으로, 그세시계 대부분의 문제와 같이 시계가 얇은편이 아님 (실착시 더 두꺼워 보인다)


매물가 400~700 만원대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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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라이틀링 에어본 복각한정판 41미리


왜 뜬끔없이 부랄이냐 하시는분도 있겠지만, 애초에 브랄빠로 시작한 시덕인생이라 미련이 많이 남는 브랜드. 

구네비 a22322 는 소장각이고, 그와 더불어 요즘 가장 땡기는 시계로, 다시 작아지고 있는 시계트렌드에 맞게 44미리보다 41미리의 다이얼 구성이 더 알차고 두께도 얇아 (방수 500미터>300미터) 실착시 훨씬 부담이 덜한 41미리 한정판.

날개떨어진 만큼 병행샵에서 후려쳐 리테일의 반값에 새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매물가 4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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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메가 씨마스터 300 빈티지 by watch Co.


레알 빈티지 씨마300의 경우 천만원을 호가하지만, watch Co. 에서 돈이 없는 매니아들을 여엿삐여겨 파츠들을 재조립하여 탄생한 정품프랭큰(..?)

오메가 포럼에서도 빈티지의 생명인 오리지널리티가 훼손된 괴작 vs. NOS 일뿐 어디까지나 올 정품이다 등등 여러의견이 갈리나, 그래도 가격이 확 떨어져 시계자체는 만족한다는 의견이 대다수.


매물가 3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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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메가 1894 르네상스 복각 한정판


얼마전에도 언급했던 완벽한 스몰세컨의 다이얼 비율. 1994년에 발매된 1894년의 100주년 기념판.

노간 골드 다이얼 ver.은 몇번의 득템 기회가 있었으나.. 고집스럽게 100개 한정 일본LE 네이비 ver.을 구하려고 한 결과. 결국 필자의 손에는 지샥 밖에 안 남게된 비운의 대상 사실 돈만 있으면 구했음

호메가의 훌륭한 복각 DNA를 뽐내는 시초겪인 작품으로 36미리 수동모델


매물가 600~8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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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메가 1894 복각판 2018년 ver.


이번엔 자사무브인 cal.8800 계열로 만든 복각한정판. 39미리 자동로터임에도 스몰세컨의 위치를 절묘하게 빼내어 기존의 디자인을 고수했다.

해밀턴 카키, 론진 헤리티지부터 오메가 트릴로지까지. 요즘 복각에 물이 오른 스와치 그룹을 잘 보여주는 모델.

얼른 2254를 잇는 빅트라이앵글도 복각해줬으면 함


매물가. 발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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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블랑팡 르망 크로노 플라이백


단종된 르망라인을 오래전부터 흠모한 필자가 지금 가장 사고싶은 모델. 

38미리의 안정된 사이즈에 완벽한 다이얼 비율과 디테일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사귀기애매한 시리즈인 블랑팡인 만큼 매물가는 생각보다 저렴한 단종 시계.


매물가 400~5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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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쇼파드 L.U.C. 1.96


보석왕 쇼파드가 앗차차! 하고 실수로 잘 만든 작품. 

안정적인 사이즈에 길로쉐 디테일, 뒷면의 마이크로 로터와 하이엔드 뺨치는 마감까지 진정한 가성비의 시계 물론 돈이 더 있으면 파텍삼 

오메가 르네상스 모델과 마찬가지로 옐골을 몇번 살 기회가 있었으나 곧 죽어도 로골 매물만 기다리다가 결국 필자의 손에 또 지샥 밖에 안 남은 비운의 대상.


매물가 600~8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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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예거 르꿀트르 리베르소 90년대 한정판 - 크로노그래프 모델


90년대 리베르소 성배 한정판 시리즈를 발매한 뒤로, 더 뛰어난 작품이 나오지 않는 예거의 문제작 중 하나. 

개인적으로 투어빌론과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가장 좋아함


매물가 2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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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브레게 마린 청판


왜 멋진 시계들은 단종이 될까. 스틸 마린 중 가장 쿨하다는 평을 받는 시계. 

비캐에 극강의 매칭을 보여주지만 빤쓰바람부터 정장까지 어느정도 다 소화가능한 시계 멸치제외

빅3 스포츠워치 대비 무게감은 다소 떨어지지만 브레게 매니아층에게 상당히 어필할 수 있는 하이엔드 스포츠 입문 모델


매물가 1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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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ref.222


현행의 두툼하고 둔탁한 오버시즈와는 달리, 예거 cal.920을 탑재하여 놀랍도록 얇은 두께와 슬림한 라인을 보여주는 빈티지 모델

VC는 왜 얘를 복각 안하는지 아쉬울 따름. 


매물가 1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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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데마 피게 점보 15202


더 이상 무슨 수식이 필요할까. 점보는 점보인데. 

플워에서 1900만원일때 왜 부랄만 벅벅 긁고 있었는지 후회뿐인 시계

로얄오크 라인 중엔 점보 외 RD#2 가 양산되고, 로또가 된다면, 구매의향 있음


매물가 3000만원대로 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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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파텍필립 아쿠아넛 트래블타임


쭉정이 아쿠아넛과 말테크로스변태 오버시즈가 예뻐보인다면 갈때까지 간 시갤럼. 이라는 말대로 어느순간 마음속에 들어와 떠나가지 않는 아쿠아넛.

"병신같지만 쿨해... 헠헠" 하는 생각이 자꾸 듬(..) 수류탄 러버 + 로골 아쿠아넛이 간지의 절정. 

다행히 아직까지 말테브슬은 예뻐보이지 않으나.. 얼마 안남은듯... 난 안될꺼야 아마...


매물가 4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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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브레게 ref.3137


점보가 점보라면 3137도 3137.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No.5의 가짜역사를 잇는 브레게의 간판 컴플리이션.

길로쉐 브레게핸즈 조폭달 리저브 핸드인그레이빙 로터 등등 브레게의 정수가 깃든 모델... 인데 단종. 슈발.

드레스워치는 알면 알수록 이상하게 파텍으로 귀결되면서 AP VC 랑에등은 별로? 관심이 안가게 되지만, 

브레게만은 파텍으로 대체할 수 없는 독자적인 매력이 뛰어나게 느껴져, 개인적으로 파텍을 구매하더라도 브레게는 꼭 추가하고 싶은 시계라고 생각됨

리테일은 6천만원대 였으나 오래전부터 생산된 모델 (ref.3130이 생산된지 40년이 넘음)이어서 그런지 의외로? 저렴한 해외 매물가는 2000만원대 부터.


매물가. 2000만원대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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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랑에 랑에마틱


개인적으로는 랑에는 1815 up&down을 좋아하지만, 실물을 보고 탄성이 나왔던 시계

다른 랑에 라인은 다소 투박하고 두텁다는 느낌이 강하지만, 퍼페츄얼이라서 그런지 랑에마틱만은 적당한 사이즈에 완벽한 비율로 괜찮게 빠졌다는 생각이 듬


매물가. 5000~6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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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파텍필립 ref.5140


개인적으로 브레게 3137과 더불어 어머.이건.사야해. 시계인 파텍의 퍼페츄얼 5140 이나 역시 단종. 슈발.

딱 5140 이상의 컴플리케이션부터 파텍 정수가 펼쳐진다고 생각함

국내 리테일은 1억초반대 이나 해외 매물은 의외로? 저렴한 5천만원대 부터 시작


매물가 5000~7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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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파텍필립 ref.3796


칼라트라바의 ref.96 계열의 잇는 단종된 적장자 중의 한 모델. 31미리로 현대기준에서는 작은 여성용 시계로 보일 수 있으나 cal.215와 매칭에서 완벽한 다이얼 밸런스를 보여줌

아내가 손목에 올렸을때 이거 안사고 왜 가방사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시계. 언젠가 아내를 사주고 나도 가끔 집에서 작은여자빤쓰입는기분이겠지만 손목에 올려보고 싶은 시계


매물가 1000만원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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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파텍필립 ref.5970


이쯤되면 그냥 아무거나 막 사고싶다고 써보자해서 골라본 시계. 

기본적으로 컴플 수문장 ref.5170의 수동크로노 + ref.5140의 퍼페츄얼의 퓨-전 기능 이라고 보면 됨

그럼에도 13.5mm 두께 (40mm 지름)라는, 손목에 착용이 가능한 두께로 오밀조밀 잘 만들어냄 그랜드세이코보고있냐

포르쉐911 만드는 외계인과 동족이라는 설이 있음

5140의 전신인 3940 (34미리~36미리)과 더불어, 5970의 전신 3970 (36미리)을 좋아하는 매니아들이 많으나, 개인적으로는 사이즈와 현대적인 형행들이 더 마음에 듬


매물가 1억 5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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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P. 쥬른 크로노미터 소버린 골든핸즈


빅3 외 컬렉터들의 목록에 항상 등장하는 쥬른. 크로노모터 블루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만, 필자는 소버린 골드핹즈 버전을 가장 좋아함

사실 그상은 파텍부터 살거라서 아직 딱히 상상해보지 않음... 

한마디로 엘레강스함


매물가 200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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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로랑페리에 갈렛 클래식 투어빌론


현존하는 시계중 마감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로랑페리에. 파텍에서 37년간 워치메이커로 근무하다가 답답해서.내가.만든다. 로 2010년 독립.

짧은 시간안에 컬렉터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보기드문 브랜드.

사실 실물을 한번도 복적이 없음. 시계왕국 중 하나인 천조국에서도 보기 힘들어 NYC를 가야만 볼 수 있는 희소성의 독립시계

단순한 페이스와는 달리 뒤집으면 시그니쳐인 마이크로로터 및 투어빌론(이지만 쿨하게 다이얼엔 표시도 잘 안해놓음) 을 볼 수 있는 존멋시계


매물가. 갈렛 마이크로 로터 3000만원대, 클래식 투어빌론 1억원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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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 미닛리피터 및 VC 레 캐비노티에 셀레스티아 애스트로노미컬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3600 쓸데없이 이름이 긴.. 등은 아직 깜냥이 안되어 그냥 언급도 안하고 이만 줄임.


시갤럼의 꿈은 사랑입니다.







잌잌 드림.





출처: 시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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