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음 주의. 의식의 흐름주의.

드라이 리허설 한번,사녹 두번 했음.

의상 뭔가 지금까지 본거 혼합 된거 같았음.

오늘도 드라이 리허설은 응원하지말라고 소정이가

멘트에 혹시 또하는 사람있나했는데 없더라 말 참 잘듣

+ 예린이가 응원하면 때찌할꺼라며 엉덩이 때리는 모션

취했었음 ㅋㅋㅋ 기억나게해준 갤러 ㄱㅅㄱㅅ

개인멘트 하지말랬는데 누군가의 선창으로

김소정 이쁘다가 외쳐지고 이때 예린이가

다른 멤버들은..? 하면서 옌무룩했다.. 악개련들ㅡㅡ

누군가가 김소정 8200 일 축하해라고 했는데 소정이가

나 이렇게 짧게(?) 밖에 안살았냐고 했는데 ㅋㅋㅋ

예린이가 엄청 오래 산거라고 ㅋㅋㅋ

소정이랑 예린이 투탁거리는데 리허설 시작해서

소정이랑 예린이 화들짝 ㅋㅋㅋ

드라이리허설이라 애들 약간 편하게 안무하는데

뭔가 더 귀여웠고 잔망 스러웠음 예린이 팔뻣는 안무

하다 이름표에 걸려서 흠칫하는데 표정이 귀여웠음

유나랑 예원이 마주보고하는 안무 하트 하나씩

만드는데 졸귀임 마지막 사녹때도했는데 제발 방송타길

이렇게 드라이 리허설 끗

본격 사녹시작을 위해 멤버들 올라오는데 누군가가

예린이한테 의상 이쁘다 하니까 이게..? 하고 물음표

띄우다가 갑자기 나 인어 같아 이러더니 무대에서

인어처럼 발들 모으고 파닥거렸는데 졸귀 ㅋㅋㅋㅋ

그리고 아까처럼 개인멘트 빌런들이 예린이 이쁘다

인형린 등 외치니까 예린이가 눈웃음 지으며 온갖 모양

하트를 보여줬음 ㅋㅋㅋㅋ 진짜 잔망린 졸귀

으나가 도입부 떨려오는 별빛 연습하는데 예린이가

헐 AR인줄 함 ㅋㅋㅋㅋ 손으로 입가리면서 했는데 졸귀

으나도 그거 듣고 웃는데 특유의 웃는 표정 최고였음

소정이가 오늘 막방전 전 2번째(?) 무대라고 아쉽다는

멘트하니까 예원이랑 은비랑 시무룩해 안무하는데

리얼 시무룩하게 해서 졸귀였음 ㅠ

여차저차 1차 사녹 완료 했는데..

예린이 인이어에 문제있었는지 2차 사녹 바로 넘어감.

2차 사녹하러 올라와서 소정이 그 엔딩 안무 시작할때

서있다가 바로 앉는거 연습 계속 했는데 연습이라 설렁

인데도 퀸의 느낌이 ㄷㄷ 너무 이뻤음.

또 버디 둘셋 여자친구 화이팅 했는데 멤버들 다 빵터지고

예린이가 그런거 하지말라고 버디들 너무 귀엽다고함.

시작하는데 으나 도입파트서 박자? 음정? 2번 미스

났는데 2번째때 버디들이 괜찮다는 의미의 함성쳤는데

하지말라고 곤란한 표정에 손사레 침..ㅠ

하지만 2차 사녹은 무사히 완료.

소정이가 막방까지 신경 써준신 음중에 감사인사하고

주말이라고 버디들 많이 와줘서 고맙고 응원 크거해줘서

고맙다고 함 이건 모든 멤버 공통 ㅇㅇ 다들 내려가며 

손인사하는데 또 개인멘트 빌런이 정예린 이쁘다 하니까 

예린이 손뒤해서 손하트 만들어주고 내려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