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 휴가에 14연휴로 먹은 식사.
年末年始休暇の14連休で食べた食事。

첫날에 배로 섬을 탈출해서 미토로 1박 해서 2일째에 가시마임해철도를 타서 목적지의 오아라이에 갔어요.
初日に船で島を脱出して水戸に一泊して二日目に鹿島臨海鉄道に乗って目的地の大洗に行きました。

오아라이역에는 걸판 최종막을 기념해서 새로운 캐릭터·패널이 설치되고 있었어요.
大洗駅にはガルパン最終章を記念して新しいキャラクターパネルが設置されていました。

역앞의 기념 촬영용 패널도 2개가 되고 있었어요. 대만인 관광객 4명 그룹의 기념 촬영을 부탁받았으므로 카메라 셔터를 밀었어요. 걸판에 의한 오아라이의 지역진흥은 대만에서도 뉴스가 되었다고 해요.
駅前の記念撮影用パネルも2つになっていました。台湾人観光客4人組の記念撮影を依頼されたので、カメラのシャッターを押しました。ガルパンによる大洗の地域振興は台湾でもニュースになったそうです。

아베 정권이 아베노믹스를 위해서 현재도 추진하고 있는 한국을 제외하는 아시아제국과의 하이레벨 경제협력정책의 일환으로서 국토교통성 간토 운수국이 대만·홍콩의 미디어 관계자 등을 오아라이에 초대한 지역판 뉴스(5:30부근∼). 섬에도 대만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어요. 올해야말로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일한 관계가 개선되어서 한국 정부와의 사이에도 하이레벨 경제협력에 관한 협의가 행하여지는 것을 기원하고 있어요.
安倍政権がアベノミクスのために現在も推進している韓国を除くアジア諸国とのハイレベル経済協力政策の一環として国土交通省関東運輸局が台湾・香港のメディア関係者などを大洗に招聘した地域版ニュース(5:30付近∼)。島にも台湾人観光客が増えています。今年こそは平昌オリンピックを契機として日韓関係が改善されて、韓国政府との間にもハイレベル経済協力に関する協議が行わ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오아라이에 들어온 최대의 목적은 온천이지만 다음시즌의 야구 위한 자기 트래이닝도 선 비치에서 해요. 모래사장을 가르는 것은 하반신이 큰일이어요. 모래사장 런닝의 휴식중에 글라이더부의 고교생들이 연습하고 있는 풍경을 촬영.
大洗に来た最大の目的は温泉だけれど、来シーズンの野球のための自主トレもサンビーチで行います。砂浜を走るのは足腰が大変です。砂浜ランニングの休憩中にグライダー部の高校生たちが練習している風景を撮影。

런치 타임이지만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었으므로 배고프지 않으므로 편의점을 물색. 섬에는 편의점이 없으므로 섬의 주민에 있어서는 편의점은 "어트랙션"이에요(^^;).
ランチタイムだけれど映画館でポップコーンを食べてお腹がすいていないので、コンビニを物色。島にはコンビニがないので、島の住民にとってはコンビニは「アトラクション」です(^^;)。

현대 일본의 "겨울"에는 편의점에서 반드시 저것을 먹지 않으면 안되어요.
現代日本の「冬」には、コンビニで必ずアレを食べなければなりません。

피자만!
ピザまん！

겨울의 풍물시에요. 여름도 판매하고 있는 것도 있지만 피자만은 역시 겨울의 음식이네요.
冬の風物詩です。夏も販売していることもあるけれど、ピザまんはやはり冬の食べ物です。

토마토 & 바질 & 치즈가 절묘해요. 추운 겨울에 야외에서 먹는 것이야말로 맛있어요.
トマト＆バジル＆チーズが絶妙です。寒い冬に野外で食べることこそ美味しいです。

FamilyMart에서는 수량한정으로 "자파리만"도 판매하고 있었지만 자파리만보다도 피자만이 확실하게 맛있어요(^^;).
FamilyMartでは数量限定で「じゃぱりまん」も販売していたけれど、じゃぱりまんよりもピザまんが確実に美味しいです(^^;)。

편의점에는 매년 많은 종류의 "주카만"이 시판되고 있으므로 도쿄 본토에 여행할 때에 언제나 주목해 보아버려요(^^;).
コンビニには毎年多くの種類の「中華まん」が発売されているので、東京本土に旅行する際にはいつも注目して見てしまいます(^^;)。

오아라이의 바다 신에게 인사. 연말 연시의 준비가 완료하고 있어요.
大洗の海の神様に挨拶。年末年始の準備が完了しています。

오아라이의 파워 스팟.
大洗のパワースポット。

언제 보아도 즐거운 에마가 많이(^^;).
いつみても面白い絵馬がさくさん(^^;)。

저녁이 되었으므로 여관에 체크인해서 저녁 식사를 먹으러 가요.
夕方になったので旅館にチェックインして夕食を食べに行きます。

오아라이에 들어오면 뱀장어를 먹지 않으면 안되어요(^^;).
大洗に来たならばうなぎを食べなければなりません(^^;)。

따뜻한 분위기의 가게. 2번째의 내점.
暖かい雰囲気のお店。二度目の来店。

뜨거운 녹차가 기쁘네요. 오아라이의 겨울은 역시 섬보다도 대단하게 추워요.
熱い緑茶がうれしいです。大洗の冬はやはり島よりもすごく寒いです。

생맥주로 건배! 이 가게의 주인은 드래프트 마스터의 인정을 받고 있으므로 굉장히 맛있는 생맥주를 제공해요.
生ビールで乾杯！このお店の主人はドラフトマスターの認定を受けているので、とても美味しい生ビールを提供します。

생맥주의 상표는 기린 이치방시보리.
生ビールの銘柄はキリン一番搾り。

자택에서 캔 맥주를 마실 경우는 "산도쓰기(3회 쏟는다)"이라고 불리는 방법으로 마시면 맛있게 마실 수 있다고 해요. 그러나 맥주 장인인 드래프트 마스터가 선도(鮮度)를 관리하고 있는 가게에서 마시는 생맥주에는 미치지 못하네요(^^;).
自宅で缶ビールを飲む場合は「三度注ぎ」と呼ばれる方法で飲めば美味しく飲めるそうです。しかしビール職人であるドラフトマスターが鮮度を管理しているお店で飲む生ビールには及びませんね(^^;)。

♪역시 일본은 맛있다, 기쁘다.　　. . . . . . "자신만의 맥주"와는 도대체 무엇?
♪やっぱり日本はおいしい、うれしい。 　　。。。。。。「自分だけのビール」とはいったい？

오토오시(お通し：밑 반찬)의 니모노(煮物)도 최과요.
お通しの煮物も最高です。

특히 토란이 맛있었어요.
特に里芋が美味しかったです。

이 가게는 주문을 받고 나서 살고 있는 뱀장어를 조리하므로 요리가 제공될 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천천히 기다려요.
このお店は注文を受けてから活きているうなぎを捌くので、料理が提供されるまで少し時間がかかるから、ゆっくり待ちます。

4석밖에 없는 카운터석은 텔레비전이 잘 보이는 특등석이에요(^^;).
4席しかないカウンター席は、テレビがよく見える特等席です(^^;)。

일본은 수험 시즌이 도래했어요. 섬의 고교생들은 비행기로 도쿄에 가서 한동안 돌아오지 않아요. 전원 제1지망의 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기원하고 있어요(＞＜;).
日本は受験シーズンが到来しました。島の高校生たちは飛行機で東京へ行ってしばらく帰ってきません。全員第一志望の大学に合格することを祈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