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베이스타스가 해줬어요!

클라이맥스 시리즈 역사상 최대의 하극상달성!!!!

セ界王者("세"계왕자："센트럴리그"계 왕자) 히로시마를 패배시켜서 19년만의 일본 시리즈 진출을 쟁취했어요!!

레귤러 시즌3위로부터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하극상은 2010년에 롯데(ロッテ)가 달성하고 있지만 롯데는 1위와 2.5게임차에 3위였어요.

이번의 우리들 베이스타스 하극상은 1위의 히로시마와는 14.5게임차에요!

역사상 최대의 하극상(下剋上：GIANT KILLING)이에요(^^;).

올해는 울지 않아요(^^;).

기뻐요.

새빨갛게 물든 완전 어웨이의 마쓰다 스타디움의 그라운드에 나란히 선 선수를 마음속으로부터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오늘은 축하에요.

술은 약하지만 오늘만은 내일의 근무를 고려하지 않고 술을 마셔요(^^;).

"시마자케(島酒)" & 풋콩의 사진만으로는 쓸쓸하므로 작년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먹은 식사의 사진을 다시 실어요.

금요일에 근무를 조퇴해서 비행기로 섬을 탈출해서 요코하마 스타디움의 PV(Public Viewing)에 갔어요.

이날의 시합에 패배해버리면 확보하고 있었던 다음날의 티켓이 소용없게 되어버리는 곳이었지만 이노(井納)투수가 호투해서 이겨 주었어요.

베이스타스의 선수 기숙사에서 먹을 수 있는 프로야구선수전용 카레를 먹었어요.

전속 영양사가 레시피를 고안한 카레는 대단하게 맛있었어요. 영양만점이에요(^^;).

"베이스타스 도그(ベイスターズドッグ)"도 먹었어요. 가나가와현산의 브랜드 돼지를 사용해서 만든 소세지로 어쨌든 맛있어요.

할라페뇨가 대단하게 매우므로 먹는데도 시간이 걸려버렸지만 프로야구관전에 최적인 스타디움 구르메이네요(^^;).

이 시합으로 패배하면 클라이맥스 시리즈 패퇴가 결정하는 상황속에서 필사적으로 싸우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아서 울고 있는 팬이 많이 있었어요.

다음날 이른 아침의 신칸센으로 먹은 편의점 토르티야.

처음으로 돌격한 마쓰다 스타디움은 히로시마 팬으로 새빨갛게 메워 다하여져서 대단한 분위기였어요.

카프 라면(カープラーメン).

상당히 수준이 높은 톤코쓰 라면(豚骨ラーメン)이었어요.

그리고 절대로 먹어야 한다고 말해지고 있었던 카프 우동(カープうどん).

역사를 느끼는 맛있는 맛이었어요.

새빨간 유니폼을 입은 많은 카프 팬의 행렬 안에서 푸른 베이스타스의 유니폼을 입어서 늘어서서 구입하는 것은 긴장했지만 먹을 수 있었으므로 좋았어요.

카프 선수 프로듀스의 헬멧 구르메도 먹었어요.

작년의 이 시기의 히로시마는 대단하게 뜨거웠으므로 아이스가 정말로 맛있었어요.

이 시합에서는 아깝게도 1점차로 패배해서 클라이맥스 시리즈 패퇴가 결정되었지만 베이스타스 팬은 미소가 넘쳐 있었어요.

귀로의 비행기로 마신 히로시마 핫사쿠 주스 & 카프 맥주.

작년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선수에 대하여 "감사"밖에 없었어요.

그러므로 작년의 최후의 시합으로 베이스타스 팬은 미소로 선수들을 찬양했어요.

그러나 선수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어요.

라미레스(ラミレス)감독의 눈은 충족하지 않고 있었어요.

올해, 우리들의 베이스타스는, 우리들의 감독은, 팬의 기대를 넘는 기적을 보여줘 주었어요.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큰비로 늪인 것 같아진 고시엔에서 진흙투성이가 되어서 격투를 끝까지 싸웠어요.

최초의 시합을 패배한 팀이 퍼스트 스테이지를 이겨 내는 확률은 대단히 낮았지만 징크스에 이겨서 2년연속으로 히로시마의 도전권을 손에 넣었어요.

작년의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유일하게 히로시마에 승리한 이노(井納)투수는 올해도 히로시마에 승리했어요.

게다가 유일한 타점도 기록해서 1-0이에요.

그리고 오늘 역사적인 하루.

8개월전. 레귤러 시즌 개막을 앞에 해서 구단은 선언했어요. "올해는 푸른 시대다".

1998년이래 19년만에 요코하마 스타디움에 일본 시리즈가 와요!!!!

고맙다! 베이스타스!

올해는 울지 않지만 그것이라도 역시 조금만 울어버릴 지도 몰라요.

3위로 출장하게 된 일본 시리즈. 상대는 일본 프로야구최강의 소프트뱅크 호크스.

즐거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