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일본 쿡팬의 탱카츠 , 정식메뉴로 꽤 오래 사랑받았으며, 중전차, 초중전차 사이즈의 탱카츠도 있다(초중전차형은 최대4~5인용 파티사이즈)
아무튼 걸판저씨 저격한 경영과 인테리어 라인업이 눈길을 끌고
위치는 도보기준 꽤 찾아가기 힘들다,거의 도로변 가
사이즈는 200g정도 된다고하는데 1인분 정도로 배부를 정도
소스는 깨를 가는 그릇에 이용가능하고 셀프로 더 주입하면됨
외관상 포탑은 민치카츠, 차체는 로스카츠인데 고기는 비계부분이 포함된 것이 인상적, 적절한 두께와 외양, 맛은 20년 돈까스 인생의 전환점이다 할 정도의, 사진찍고 어쩌고해서 식은 상태에서도 상당한 실속과 기름기,풍만하고 묵직하고 오래 감칠맛나는 기품넘치는 ...굉장했다, 단일메뉴나 카라아케는 시식하지 못했지만 원래 튀김류도 기대해볼만했다,기념품은 엽서를 주던데 어떤 걸붕이슨 젓가락 포장도 가져간거같네
아무튼 승☆리☆의 탱카츠는 가격이 1200엔정도였나 그런것 같으니 걸붕이라면 보통 식사에 조금 기분 낼 정도라고 주관적으로
판단해봄!

후속 주자로 한국에 탱카츠를 전한 아게아게,원래 메뉴에 없던 듯 하나 입소문과 호응에 힘입어 전격 메뉴화,가격은 거의 동등하고 점포위치는 상가에서 외진편이나 역에서 가까워 갈만함
인테리어 바뀌기 전에는 몰르겠는데 협찬의 입김이 느껴진다...
갔을때도 탱카츠가 주문이 많았어, 다들노리고온듯한..ㅅ
오늘 저녁손님들은 거의 오딱꾸인듯느껴짐
아무튼 잡설없이 대기시간은 꽤 보통인것같음, 자리잡는게 관건이다, 쿡팬은 꽤 일본식당치고 큰데,여기는 보통 일본식당정도의 작은 동네가게 느낌이라 한 10명 좀 더 오면 기다려야할것같다, 장거리 외출자는 효율적인 계획이 필요할듯
포탑의 파츠는 감자 고로켓, 차체 파츠는 로스카츠로 상이하다, 츠케모노가 나오고, 정식 스타일로 두부 된장국, 소스는 깨그릇이 없는 단순한 형식,양배추와 간단한 토마토 레몬즙용 조각, 차륜은 동일하게 비스킷,이다, 좀 모양이나 구성이 다르지만 조리의, 방향성이나 모양이 비슷하다, 아쉽다고하자면 먼저 원조를 찾아가본게 이유겠지만, 냉정히 메인으로 치는 카츠는 평상이다,카라아케는 궁금해서 주문해 봤는데 보통 이자카야나 일식집에서 먹은 것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괜찮음,느끼하거나 고기,잡내를 잡고 , 레몬즙은 뿌리는게 정석적으로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