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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필독)KBO개막D-1,올 시즌"스타탄생"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각 팀별선수

모토하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3.30 17:00:04
조회 11085 추천 75 댓글 58


작년 순위 순서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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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 김명신 1993년생 (신인)
-두산의 판타스틱4의 다섯번째 멤버가 될 수 있을까?

대졸 선수로 2017 드래프트 2차 2라운드로 두산에 입단한 정통파 우완투수임 
사실 두산 에서도 크게 기대를 한 선수는 아니 였는데 연습경기부터 시범경기까지 
너무 노련한 경기운영과 안정적인 제구와 피칭을 보여주면서 급부상한 선수임 
특히 변화구 꺽이는 각도가 예술임 

두산 선수들과 코치진 들은 하나같이 우완 유희관이 나타났다고 다들 칭찬 중

일단 이번 시즌은 불펜에서 시작한다는데 확실한건 차기 두산의 가장 유력한 5선발 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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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 김성욱 1993년생 (프로2년차)

-차기 국대 주전급 중견수 포텐. 한국판 트라웃 

완벽한 5툴 플레이어
타격 되고 ,힘 있고 ,주루 되고 ,수비 좋고 ,어깨 역대급! 한국판 트라웃의 가능성이 보이는 선수임 

얼굴까지 잘생겼으니깐 6툴이라고 해도 댐

하여간 KBO 유망주 순위있으면 무조건 얘가 1위 아닐까? NC가 비교적 비인기 팀이라 그렇지 진짜 주목해야할 선수임

2016년 성적은  306타수, 타율265, 출루율334, 홈런 15개, ops802 이고 
2017 시즌 NC의 주전 외야수로 첫 풀 시즌을 치룰텐데  얼마나 어마어마한 모습을 보여줄지 감이 안잡힘 

가장 고무적인건, 어깨가 나성범보다 좋고 수비가 박해민급 이라는 거임  진짜 장난아님 
주루도 도루 20개 이상 기대할만 하고 홈런도 못해도 풀타임 20개 이상은 쳐줄듯 
컨택면에서 살짝 공갈포 스럽지 않냐는 의문이 붙는데
작년 후반기 타율 타율이 3할이 넘고 ops도 9할이 넘는거보면
올 시즌에 확실히 3할 20-20에 대한 기대를 걸만한 선수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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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 이정후 1998년생 (신인)

-한국 야구의 레전드 이종범의 아들 (AKA 바람의 손자, 반투명갑) 

사실 시범경기 전만해도 넥센의 올 시즌 최고 유망주는 김혜성(1999년생) 이였음 (2016년 이영민 타격상 백인천 타격상 수상자)

이정후는 수비에 문제도 있고 타격도 김혜성에 밀리는 것 같다는 예상을 많이해서  
올해는 2군에서 가다듬고 내년쯤에 1군에서 볼 수 있을걸로 모든 팬들이 예상을 했는데  
시범경기 타율 .455 찍어주면서 완전히 역대급 유망주로 주목 받는 중

타격은 정말 진퉁인걸 증명해냈고 수비가 문제인데 원래는 내야수였는데 내야수비가 씹망임
그래서 외야 돌렸는데 외야는 괜찮게 잘 하고 있음
수비만 잘 적응하면 역대급 스타로 성장 할듯 함

+ 프로야구 기자들 상대로 설문조사에서 2017년 신인왕  후보 1위 꼽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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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 이형종 1989년생 (프로 2년차)

-개막전 LG트윈스 1번타자 유력! LG의 차기 우타 거포! 

원래 이형종은 투수였음 2008년도에 LG 1차 지명으로 입단해서 차기 3선발감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입단 하자마자 부상당해서 2년동안 재활하다 드디어 2010년에 데뷔 첫 1군 등판을 했는데! 

프로 올라가자마자 또 부상이 재발해버림….

이형종은 이에 절망하고 은퇴를 하고 골프선수로 전향을 준비함
근데 LG에서 이 선수는 못놔준다 임의탈퇴 걸어버리고
이형종은 자긴 야구 할 생각 없다고 그동안 공익 갔다오고 하다가, LG 끝없는 구에에 다시 야구선수로써 도전을 함

근데 여전히 부상이 심해서 투수는 못하는 거임
그때 LG코치진의 탁월함으로 이형종을 타자로 전향시키고

2016년에 타자로 첫 프로 데뷔를 해서
123타수, 타율282, 출루율366, 홈런1개, OPS737를 기록하며 로 외야 백업으로 가능성을 보여줌

근데 선수가 완전 독기를 품으며 노력하고 미친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2017년에 시범경기 완전히 씹어먹고 LG코치진들의 신뢰를 받으며 
2017시즌 LG의 1번타자감으로 거의 확정적으로 되고있음

LG팬들은 이 선수에 대한 기대치가 무시무시함 올해 3할 20홈런은 해줄 것 같다는 기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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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 한승혁 1993년생 (프로5년차)

-시범경기에서 157km의 강속구를 엄청 던져서 네이버 실검 1위까지 한 선수임

한승혁은 2012년에 데뷔한 선수고 지난 5년간 180이닝 자책점 5.99 기록한 사실상 노답 투수였는데 

작년(2016년) 후반기에 2군에서 콜업 된 후에 18경기 나와서 딱 1경기에서만 실점 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음

근데 이번 시범경기에서 완전히 제구도 잡힌 모습 보여주고 
작년까지만 해도 평속이 150km대 였다가 
이번 시범경기에서 평속 150중후반 찍어주면서 2017시즌 기대를 모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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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 서진용 1992년생 (프로 2년차)
-2017시즌 SK 와이번스의 마무리로 확정된 투수 / 잘생김 얼빠들 많이 생길듯

SK 새로 부임한 힐만 감독이 무지 애착을 가지면서 
사실상 신인급 선수인 서진용을 박희수 대신에 2017 마무리투수로 기용한다고 단언했음 
그만큼 힐만의 기대감이 높은 선수임

직구와 포크볼 두개뿐인 투피치 선수고 
2016년에 26이닝 동안 30개 삼진을 솎아낸 삼진을 잡아내는 유형의 투수임

2017시즌년 sk 마무리로 확정이 됐는데 얼마나 잘할지 기대가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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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 신성현 1990년생 (프로 2년차)

-한화의 내야 거포 유망주 올해는 보여줘야 한다 !

일본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일본 npb 히로시마에 드래프트 됐는데 
5년동안 1군에 콜업 못받고 2013년에는 결국 방출되버리면서 김성근이 감독으로 있던 고양원더스로 옴 

고양원더스 시절때 가능성을 본 김성근이 한화 감독으로 부임할때 데려온 선수
현재는 하주석 다음가는 한화의 유망주 

16시즌에 / 158타수, 타율278, 출루율 360, 8홈런 ops841, 기록하면서 확실히 가능성을 보여줬음

장점이자 단점은 
장점은 좌타자 상대로는 잘하고 단점은 우타자 상대로 살짝 부족하다는 점 
(2016시즌 우타자 상대타율 260 , 좌타자 상대타율 311) 

수비가 살짝 불안정 하기도 하고 작년에 3루에서 송광민이 포텐터지는 바람에 주로 대타로 출전했는데 
지금 송광민이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신성현이 4월에 한화 주전 3루수로 유력함  
기회 잘 살려서 한화의 차기 3루수 거포가 되길 바람  

+그리고 얘도 부상으로 군대 면제 받아서 병역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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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 김민수 1998년생 (신인)
-지금 롯팬들 꼴뽕 맞게하고 있는 롯데에 차기 유격수/3루수

시범경기 초반때는 롯데 팬들 수비로 뽕맞게 하다가 
중후반 넘어가면서 타격도 터지면서 공수에서 롯팬들 꼴뽕 맞게 하고 있음 

본 포지션은 유격수지만 유격수는 힘든게 작년에 제대하고 온 롯데에서 큰 기대하는 신본기있음 
현실적으로 황재균 공백으로 빈 3루수 자리를 노리는게 현실적 계산임 
3루에는  오승택 정훈이 있는데, 오승택 3루 수비가 ?인 상황이고  정훈은 애초에 백업 선수임 

물론 유력한 3루수 주전은 오승택이고 
김민수는 냉정하게 내야백업이거나 2군에서 시작할 것 같은데 작은 기회부터 하나하나씩 잘 잡아가면 
오승택도 3루수에 롯데의 주전 3루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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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 최충연 1997년생 (신인)

-용병 레나도의 부상으로 레나도를 대신해 4월 삼성의 5선발로 확정된 신인투수 

키가 190cm의 큰 키에서 150에 까가운 속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
고교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선수고 메이저리그 입단 제의까지 온 굉장한 유망주였음

2016년에는 2군에서 시작했고, 2군에서 옆구리 부상을 당하고 재활하다가 
2016년 8월에 1군에 데뷔했음 , 3경기동안 7.2이닝 12.91의 자책점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보여줬음 

근데 진짜 문제는 고교때만 해도 구속이 140후반~150까지는 나오는 선수였는데 구속이 140를 못 넘는거임 
부상여파다, 투구폼 수정으로 구속이 안나온다, 
많은 말들이 나오고 얘도 결국 삼적화 되버리는거 아니냐고 걱정을 다들 했는데  

이번 시범경기에서 평속 145 찍어주고 구속이 돌아오면서 다시 기대감을 걸고 기회를 주는 선수임 
참고로 작년에 구속 안나온건 부상 여파라고 (본인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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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 정현 1994년생 (프로 1년차) 

-삼성 최고의 타자 유망주,  KT에서의 첫 시즌은 과연?

고교시절에 굉장한 유격수 유망주였고 2013년에 삼성에 첫 입단했을때 김상수 이후에 가장 기대치가 컸던 삼성의 타자 유망주였음

그러다가 2014년에 KT 전력보강선수로 지명받아서 KT위즈로 갔고 
상무제대후 2017시즌부터 KT에서 뛰게 됨

일단 확실한건 수비는 되는 선수라는 거
내야 유틸임인데 3루 유격 2루까지 확실하게 해줄 수 있는 선수라서 1군 합류는 확정적이고 

더군다나 지금 KT위즈 3루가 비어있는 상황에서
타격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서 KT 3루 주전까지 바라 볼 수 있는 선수

이번 시범경기에서 괜찮은 타격 성적 보여주면서 기대가 댐 





-이상입니당



출처: 국내야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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