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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애니메이트 - 아이냐 1st 라이브 BD 발매기념 인터뷰

아이냐의AT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0.04 14:10:27
조회 384 추천 13 댓글 6

														

출처: https://www.animatetimes.com/news/details.php?id=1632301004&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


스즈키 아이나 씨 1st 투어 『Aina Suzuki 1st Live Tour ring A ring – Prologue to Light LIVE Blu-ray』

발매 기념 인터뷰! 첫날 요코하마 공연+영상 특전에는 고향 홋카이도 치토세 공연 현장도 수록!


스즈키 아이나 씨의 1st 라이브를 영상화한

『Aina Suzuki 1st Live Tour ring A ring – Prologue to Light – LIVE Blu-ray』가 10월 13일 출시!


2020년 6월 개최 예정이었던 첫 솔로 라이브가 중지되었습니다만 2021년 2월부터 전 4개 공연에 투어에 스케일 업!

본 영상은 투어 첫날인 2월 11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공연을 수록! 데뷔 앨범 「ring A ring」을 축으로 전20곡을 열창.


또한 영상특전은 메이킹과 더.불어 투어 마지막 날, 4월 3일에 열린 홋카이도 치토세시민문화센터 공연 현장도 일부 수록! 


스즈키씨에게 있어서 첫 라이브 영상 작품이며, 마음이 담긴 전력 퍼포먼스를 꼭 체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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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라이브 중지부터 자신을 닦고 준비. 파워업한 스즈키 아이나를 보여드려 무언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임한 투어


--일단 1st 투어 Aina Suzuki 1st Live Tour ring A ring – Prologue to Light정해질 때 소감을 들려주세요.


스즈키 아이나씨(이하, 스즈키씨): 우선은 겨우 할 수 있구나라고.2020년 6월에 1st 라이브를 할 예정이 중지되어,

솔로로서 어떻게 퍼포먼스를 연마하면 좋을까라고 생각해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할 수 있는 일에 임하고,

올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1일 라이브가 아니라 투어를 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많은 분들과의 만남과 지지 덕분이라고 감사드립니다.

파워가 높아진 스즈키 아이나를 보여드리고, 무엇인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전력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st 라이브 중단 이후 2장의 싱글이 나오면서 라이브 세트 리스트도 두꺼워지지 않았나요?


스즈키: 곡수가 늘어난 것은 컸지만, 우선은 데뷔 앨범이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있는 『ring A ring』을 축으로 하고 싶어서요.

어떻게 하면 마음이 전해지는 라이브가 되는지 스태프 여러분과 대화를 거듭해 세트 리스트를 정해 갔습니다.


초반의 「Coccon」, 「Butterfly Effect」에서는 고치에서 나비가 되어 날아오른다고 하는 흐름이 예쁘지 않은가라던지

이번은 밴드씨와 함께라고 하는 것으로, 악기의 교체를 원활히 할 수 있는 순서가 좋을까라고 여러가지 생각하고.


근데 세트 리스트가 정해져서 밴드 씨와 리허설이 시작되고 나서도 변경하기도해서 마지막에 겨우 정해졌어요.


-- 프롤로그가 되는 인스트The Start of Phoenix에서 「ヒカリイロの歌」[빛색의노래], 본편 마지막은 1악장과 3악장 사이에 노래 2악장이 있는

웅장한 Eternal Place는 ring A ring과 같은 맥락.앨범 제작할 때부터 이미지로 떠올랐던 그런게 있나요.


스즈키:The Start of Phoenix부터 「遙かなる時空-そら-を翔ける 不死鳥-とり-のように」[머나먼 시공-하늘-을 날리는 불사조-새-처럼]으로

시작되는 흐름도 아름답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첫마디가 되는 곡은「ヒカリイロの歌」[빛색의노래] 가 좋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ring Aring』은 여러가지 스즈키 아이나를 보여준다고 하는 컨셉도 있어,

다종다양한 악곡이 들어가 있어 구성이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스즈키:「アイナンテ」[아이난테]는 아이돌송 같은 곡이었기 때문에 중반의 어쿠스틱 코너 앞에서 불렀고

어쿠스틱 코너에서는 어깨에 힘을 빼고 들어보실 수 있도록 antique memory 「繋がる縁 -ring-」[연결되는 인연 -ring-]을 불렀습니다.


https://youtu.be/_LVwa7SSncg


장르가 다른 곡뿐이라 대처하는데 고전.직전의 MC와 마지막의

今日のわたしをこえて」 [오늘의 나를 넘어서]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박히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전반부「ヒカリイロの歌」 [빛색의 노래]부터Butterfly Effect까지 멋있고, 「やさしさの名前」[상냥함의 이름]과

「はつこい」 [첫사랑]은 따뜻한 분위기, Happiness는 R&B풍의 리듬에 얹어있고

アイナンテ」[아이난테]와 어쿠스틱 코너로 꽤 어지럽네요.


스즈키: 장르나 분위기가 다른 곡들뿐이어서 대처하기가 힘들었습니다.


-- 후반에는 새빨간 일본식과 서양식을 혼합한 의상으로 갈아입고 일본 록풍의 「玉響」[순간]과

자신의 뿌리인 민요풍의「祭リズム」 [마츠리즘]으로 축제 기분으로.


스즈키: 흥이 달아오르는 세션으로 설정했습니다만, 이 2곡이 어쨌든 강했지요.


불꽃의 연출 등 공격적인 곡이 계속 되었습니다만, 소리를 내지 않아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의 대단한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이번 BD에서는 수록되지 않았지만 애니송 커버도 불러드린 것도 기뻐서요.


--「Eternal Place」로 본편을 끝낸 뒤 앙코르 첫 곡은 두 번째 「ヒカリイロの歌」[빛색의 노래]였습니다.


스즈키: 저도 솔직히 여러분이 어떻게 받아들여주실지 상상할 수 없어서(웃음).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그래도 데뷔곡이며 여기서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오히려 이 곡 밖에 없지!」라고 하셔서요.


라이브 초반에 불렀을 때는 혼자 떠나려는 느낌이었던 것에 비해 앵콜에서는 여러분도 함께 있어 주는 든든함도 느꼈고

긴장도 풀린 상태에서 느긋하게 부를 수 있었으므로 표정도 포함해서 달라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 오늘의 나를 넘어서는 자신의 반생을 되돌아보는 듯한 곡으로 엔딩을 장식하기에 더없이 좋은 곡이네요.


스즈키 : 「ヒカリイロの歌」[빛색의 노래]뒤에 MC가 있고, 거기서 처음으로 이야기한 것에 충격을 받은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만,

괴로웠던 때를 이야기함으로써, 얼마나 애니메이션이나 애니송에게 구원을 받았는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이 스테이지에 서 있는지를 알게 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을 조금이나마 더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나의 과거나 현재, 미래에 대한 생각을 담은今日のわたしをこえて」 [오늘의 나를 넘어서]였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에 와닿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불렀습니다.


-- 라이브로 부른 곡 중 인상에 남은 곡이나 연출은.


스즈키 : 대단하다고 생각한 것이 「繋がる縁 -ring-」[연결되는 인연 -ring-]의 「広がっていき 大きな愛になるよ」[퍼져나가 커다란 사랑이 될거야]였고,

뒤에서 중심만 교차하고 있던 파랑과 빨강의 링이 하나로 겹쳐진 연출은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노래하고 있을 때는 볼 수 없었지만, 후일 영상으로 확인했더니 「엄청 신경써주시고 있어!」라고 생각해서 기뻤습니다.


라이브에서는 오리지널 음원과 다른 창법과 표현도.

다움을 볼 수 있는 자연체의 MC도 매력!


-- 이번에 BD에 수록되는 건 첫날 퍼시피코 요코하마에서의 공연인데,

라이브가 끝난 직후에는 어떤 기분이었나요?


스즈키 : 본방을 맞이할 때까지는 라이브를 할 수 있을지,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에서

공연 당일도 계속 긴장감에 긴장한 상태였지만 「ヒカリイロの歌」[빛색의 노래]의 첫마디를 발했을 때에

「정말 할 수 있구나」라고 겨우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룹 라이브에서는 멤버도 있지만, 솔로에서는 혼자서 퍼포먼스 하는 것 뿐만아니라,

무엇인가 있었을 때에도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불안도 있고. 그리고 마지막 곡을 다 부르고, 무대구석으로 돌아왔을 때,

무사히 끝마칠 수 있어서 안심했고, 생각을 전부 전해진 것에 대해서 안심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완성된 영상을 보신 소감을 알려주세요.


스즈키 : 영상을 촬영해 주신 팀이 항상 MV도 촬영해 주시는 분들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영상적으로 나올 수 있는지에 집착해 주셔서, 이모셔널한 영상이 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표정 지으면서 노래하는 건 아직 어려워서 그냥 앞뒤생각없이 입을 열지 않으면 노래할 수 없는 곡도 있으므로,

영상 체크를 하고 있으면 업되서 「굉장한 얼굴을 하고 있구나」(웃음).


-- BD 영상을 보면 아이나 씨는 한 곡 한 곡의 표정 움직임이나 손끝 동작 등 섬세하고 세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명이 희미하게 되어 있을 때에도 표현되고 있으므로,

BD에서는 거기도 확실히 볼 수 있는 것이 좋네요.


스즈키 : 세계관이나 분위기 등 만들어진 곡이 많기 때문에 저도 노래의 세계에 들어가서 구석구석 표현하고 싶어서노래하고 있지만,

말하고 있는 것처럼 기분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면 손가락끝까지 의식이 갑니다.

자주 눈을 감고 있거나 손의 움직임도 굉장해져 있거나하고(웃음).


--「Buttrerfly Effect」에서는 무릎을 꿇고 노래하거나 간주에서 힘이 들어가는 손가락 끝을 서서히 움켜쥐는 동작이라든가

괴로움이나 애절함이 전해져 왔습니다.그리고「アイナンテ」[아이난테]에서는 가사뿐만 아니라 흔드는 것도 주먹을 손목으로 구부리는

고양이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귀여운데 노래할 때 표정은 좀 어른스럽지만 간주로 부추기는 부분은 귀여운 목소리로하네요.


스즈키 :Buttrerfly Effect는 어둠의 밑바닥으로부터 한 줄기 빛을 향해 가는

기어 오르는 힘과 결의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아이난테」에서는 그룹 활동에서는 아이돌 같은 요소도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항상 이미지 하고 있는 저를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음색이나 표정도 훨씬 부드러운 느낌으로 했네요.


-- 그리고 라이브에서는 창법도 다소 러프해도 용서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이나씨는 하나하나 브레스에 이르기까지 소중히 노래하고 있네요.


스즈키 : 감사합니다.근데 라이브만의 그런 것도 있고 예를 들면Buttrerfly Effect에서는 고뇌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한숨소리 같은 소리를 넣어보고,

곡에 따라서는 롱톤으로 늘려보고


「저렸고, 라이브에서 멋있었다.오리지널 음원만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분도 계시고!

라이브만의 변하는 곡들도 많고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 노래할 땐 멋있는데 MC가 되면 코믹해지고 아줌마 말투로 변하는 게 극심해요.


스즈키 : 그러니까요.MC도 멋지게 하려고 하면 잘 되지 않아서(웃음).

하지만그냥 수다 떠는 편이 아이나의 좋은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라는 스태프가 말해줘서 자연체로 갈까라든지.


「결정할 것은 정해」라고도 말했지만, 첫 MC에서 투어 타이틀을 말하려고 했는데 잊을 뻔 하기도 하고(웃음).


고향의 치토세 공연은 일찍이 서있던 무대에서 복받치는 것.

야바이한 앨범이 틀림없는 2집도 기대해주세요!


--영상특전으로 메이킹 영상과 고향의 홋카이도 치토세 공연의 일부 현장이 수록됩니다만,

메이킹의 내용이나 홋카이도 공연의 감상을 들려주세요.


스즈키 : 투어 4개 공연 중 가장 긴장했습니다. 민요를배울때 실제로 서있던 치토세 시민문화센터 무대에서

솔로아티스트로서 부르는것도 신기했고요.


기쁘고 그립고 너무 즐겁고.이 마을에서 보낸 시간이나 지금까지의 여정들을 떠올리고, 울컥한 것도 있고

한번 울면 너덜너덜해져서 부를 수 없게 되어버리니까 투어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라도 오기로라도 울지 않겠다고

무사히 끝났을 때에는 넘쳐흐르고 말았어요. 메이킹에 들어가 있을지도(웃음).


치토세 공연은 회장도 제일 작았던 것도 있고, 볼 수 없는 분도 계실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화려한 무대를 일부라도 봐 주실 수 있어서 기쁩니다.

앞으로 어떤 무대에 서게 되더라도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고 싶고, 언젠가 다시 홋카이도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발매가 발표된 2집 「Belle révolte」에 대한 자세나 내용 등을 말할 수 있는 범위에서 들려주세요.


스즈키 : 이 취재 시점에서는 확실히 녹음이 한창일겁니다. 저의 뜻을 많이 헤아려주신 세계관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라든지.


신곡도 많이 수록되어 초회한정판에는 MV2편, 완전생산한정판에는 7월 23일에 행해진 생일 라이브의 영상이 수록되어 있고요


아무튼 야바이한 앨범이 될 거라고 이미 확신하고 있습니다.허들을 힘껏 올려버렸습니다만(웃음),

엄청 기대됩니다!(웃음)


-- 여러분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스즈키 : 저에게 첫 투어이자 첫 라이브 영상작품입니다.

1st 라이브다운 풋풋함과 순간순간 온 힘을 다해 퍼포먼스 하는 모습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투어 각 현장에 와주신 여러분들과 전달로 봐 주신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메이킹 영상으로 어떻게 라이브가 만들어지고 어떻게 임했는지도 볼 수 있고, 끝난 후의 심경등도 이야기해 주었고,

영상 팀의 여러분이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주셨으므로, 재차 찬찬히 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祭リズム」[마츠리즘]의 어느 타이밍에 귀걸이를 잃어버렸는지도 찾아 보세요(웃음).


챕터 화면 영상을 보여주시는 순간「멋있어! 에모이!」라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와 스태프분들 그리고 팬분들의 사랑이 담긴 BD를 꼭 만나보세요


또, 투어에서는 더 성장해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2집에서는 조금이나마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그런 1장으로 만들려고 제작중이니까요,

기대 많이 해주시고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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