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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성우 그랑프리 plus femme 아이냐 인터뷰 번역

아이냐의AT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6.08 14:48:01
조회 394 추천 17 댓글 6

														


유원한 그 앞도 너와함께​

스즈키 아이나
에토냥랑

첫 전달 싱글「에토냥랑」을 첫 냐(28일)의 날인 4월 28일에 릴리스한 스즈키 아이나씨. 이번에는 막 마친 1st 라이브 소감과 신곡에 대해 듬뿍 이야기했다.

내가 노래하는 입장이 되어 지탱하고 싶은 애니송 싱어에 대한 강한 생

-- 1st 라이브 투어 (『Aina Suzuki 1st Live Tour ring a ring -Prologue to Light-』)를 마친 심경을 말해주세요.

작년 6월로 예정했던 원맨라이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연기돼서 제 안에서 억울한 생각은 들었지만 슬퍼하고만 있을 수 없었고
거기서부터 라이브까지의기간동안 제 자신을 높일 수 있는 걸 하려고 제 나름의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그것도 있고 제 안에 쌓여있던 생각들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솔로 데뷔했던 그때부터 1st 라이브에서 말하려고 생각 했던것들도 말 할 수있었어요.

​-- 힘들 때, 애니메이션이나 애니송의 도움을 받은 것, 그리고 애니송 싱어를 꿈구게된 생각을 MC로 얘기하셨습니다.​

그걸 말함으로써 불안해하거나 충격을 받을 수 있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제 자신의 애니송 싱어에 대한 생각이나 결의 같은 걸 여러분들께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있어주시니까 지금 여기 서 있는 거야라는 걸 전하고 싶어서......

어떤 식으로 전해졌을까 라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제 자신이 괴로워해 왔기 때문에, 팬 한분 한분에게 굉장히 상냥함을 가지고 대해주시는 건가 싶어서 더 좋아졌어요」
라고 말해주시는 분이 너무 많으셔서 받아주셨구나 하고 안심이 되더라고요.

-- 과거를 얘기한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니까요.

그렇죠, 세상이 이런 상황에 처해 있다는 건 예상 밖이었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말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되게 고민했어요.

그저 매니저님이나 스태프분들께 상담드렸더니 마이너스가 아니라 그것이 있기 때문에
지금 긍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라는걸 전해주면 얘기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그러면 생각 좀 말해볼까라고요.

-- 팬들도 좋아할 것 같아요.

정말 좋았어요. 당시에는 역시 너무 괴로웠고, 사람과의 거리감 같은 것도 알 수 없게 되어버렸기 때문에
이번 활동을 통해서 얻은 같이 활동하시는 성우분들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이
「여기에 있어도 괜찮아」 라고 알려주신 거에 대해서 감사드려요.

-- 애니메이션이나 애니송이 있으면 살 수 있다는 것도 공감이 되더라고요. (웃음)

정말 그렇다니까요! 힘들어도 항상 옆에 애니메이션이나 애니송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가 노래하는 입장이 돼서 누군가를 지탱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든든한 아군이 늘었네요.

고등학생 때는 「애니송에 적합하지 않는 창법」이라는 의견도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 노랫소리를 받아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독특한 창법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어도
자신의 개성으로 관철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유관객 라이브 했던 것에 대해서는 어땠어요?

작년에 무관객 온라인 라이브라는 걸 여러 번 겪어봤는데요.
온라인만의 긴장감이 있었고 화면 너머에 여러분들이 있구나라는 걸 의식하고 라이브를 하고 있었는데
역시 눈앞에 관객들이 계시니 아무래도 마음적으로 다르구나라고 이번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광경을 갑자기 볼 수 없게 된 것도 있어서,
오랜만에 여러분들이 있는 광경을 봤을 때 그 고마움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자리가 하나씩 비어있는 게 보였는데 쓸쓸한 느낌은 전혀 없고
여러분들이 굿즈 응원봉을 흔들어주시기도 해서 하나하나의 불빛이 너무 따뜻했어요.


PROFILE
스즈키 아이나 7월 23일생. IAM 에이전시 소속.
주요 출연작으로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욧시),
「이와카케루!-Sport Climbing Girls-」(요츠바 사요), 「하테나☆일루전」(호시사토 카나)

이 창법을 개성으로 관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에토

간지에 새로 더한다면?
레서판다는 어조가 안 좋을까나..
화이트 타이거는 멋있지만,
호랑이가 있고......
다람쥐가 귀여워서 좋을지도!
먹는 모습, 오물오물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유튜브에서 붙임성 있는 다람쥐 영상을
자주 봐요 (웃음).


정 (냥) 말로 마음이 간질간질해진 최근 사건은?

아이나 밴드 여러분!
내 등을 지탱해 주시는 아저씨들인데요.
너무 착하고 귀여워요.
연주를 할 때는 되게 멋지고 잘생기셨는데 말하는게 익살맞고 귀여운 대화를 하고 있어서... 그거 들으면
마음이 간지럽습니다.



런닝 좋아하시나요?
런닝은 좋아하는데 안 하고 있어요.
원래 육상부였는데 단거리를 잘못해서,
그냥 체력이 좋은 편이긴 해서 중장거리로 돌려진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달리기는 좋아합니다.

팬을 제일로 생각하며 부르고 싶다.

기회가 있다면, 여러분들이 곁에 있어준다면

자기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를 수 있었던 중독송 「에토냥랑」


-- 신곡인 「에토냥랑」은, 봄부터 전달 예정인 애니메이션 「에토타마~고양이 손님 만래~」의 테마송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스즈키씨는 성우로서도, 나~땅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만, 어떤 캐릭터입니까?
「에토타마~고양이 손님 만래~」에서 굉장히 키가 되는 캐릭터로 (무라카와 리에 씨 연기) 냐땅~과 나땅이 주축이 되어 움직이는 이야기입니다.
나~땅은 냐~땅과 같은 고양이 이고 착하고 순수하고 충성심이 있어서
냐~땅을 너무 좋아해서 냐~땅의 말을 모두 긍정하는 그런 아이입니다.

-- 연기할 때는 어떤 걸 중요시하고 있었나요?

아무래도 냐~땅을 너무 좋아해서 좋아하는 마음을 털어놓게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순수함을 낼 수 있으면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네.
나~ 땅은 정말 귀엽기 때문에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애니메이션도 기대됩니다!

저는 원래 애니메이션「에토타마」(2015년 작품) 을 봤었으므로, 이번 작품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뻐요.
OP&ED 주제가 굉장히 인상적이어서 작품 자체도 웃기고 울 수 있고 CG 파트도 너무 예쁘고 좋아하는 작품이었기 때문에
원래 시청자로서 제 자신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게다가 테마송을 부를 수 있다는 게 감회가 새로웠겠네요. 이번「에토냥랑」 들었을 때는 어떠셨나요?

노래가 너무 캐치하다 보니까 금방 외웠어요
<(にゃーにゃーに ゃー)(なあーなぁーなぁー) [냐냐냐 나나나] 라는 가사 부분은 냐~땅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이 작품답게 일본 풍의 요소가 있어서 쓰고 있는 일본 악기 소리도 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에토타마」다운 흥겨움이 있는 노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B멜로디는 축제 느낌이 있네요. 들으면서 자신이 고양이가 된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중독성이 높았습니다.(웃음)

아하하하(웃음) 하긴 "にゃ~" [냐]이라던가 "なぁ~" [나]라던가 구호가 노래 안에 들어있으니까요.
그런 것도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게 되게 효과가 좋더라고요 그거 어떤 느낌으로 찍었나요?

구호는 따로 찍었는데「이 부근에서 이런 텐션 소리를 넣고 싶어요」라고 말해서 여러 가지 바리에이션을 몇 테이크를 계속 찍었어요.
그거를 넣어주신 느낌이에요.

-- 스즈키씨는 애칭이 "아이냐" 입니다만, 고양이 좋아하나요?

고양이도 되게 좋아하고 동물 다 좋아하거든요. 확실히 아이냐라고 불리고 있기 때문에 고양이의 이미지는 강하지만,
실제로 집에서 기르고 있던 것은, 강아지였어요(웃음)

-- 그랬군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해서 계속 키우고 있었어요. 근데 올라와서 친구들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걔가 엄청 어리광 부리는 거예요.
말을 걸면 "야옹" 하고 돌려주는 고양이 이길래 사랑스럽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가사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첫소절부터 연속인 <ババババっとキャットガン~>[바바바밧 캣건~] 부분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불러보니까 어떠셨나요?

여기가 제일 어려웠어요! (웃음) "ババババ"[바바바바]를 말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몇 번이고 나오거든요!
유일하게 쉴 때가 마지막인 <わびさびわびさび> [와비사비 와비사비] 뿐이라 정말 노래부르기가 힘들었어요.

-- 혀가 안 돌아갔나요?

전혀 말을 못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탄식하고 있었어요.
다른 곳은 너무 스무스하게 찍었는데 여기 섹션만큼은 빠져버려서 시간이 걸렸어요.

-- 보컬에서 새로운 도전 같은 것도 있었나요?

이 곡에 대해서는 자기가 잘하는 민요의 맛을 내도 괜찮을까 생각한 곡이었습니다.
B멜로디의<心の奥に眠ってるものすべて> [마음속 깊이 잠들어있는 모든 것]의 부분도, 코부시를 약간 집어넣어야 되나라던가
너무 곡조에 잘 맞았기 때문에 너무 과하다고 말하면 깎아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의 베이스인 민요의 맛을 내려고 했습니다.

-- 일본 풍 곡조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제가 이렇게 부르고 싶었던 것들을 다 낼 수 있었기 때문에 기뻤고 즐거웠어요.

-- 가사가 후렴구가 특히 좋더라고요

<一緒にほら叶えうよ未来へと>[둘이서 있지 이뤄보자 미래를 향해서] 라던가
냐~땅과 나~땅이 보이는 가사로 되어있어요.

-- 그러다가 자기로도 바꿀 수 있겠죠.

그렇죠, 불러도 제 안에서 수긍할 수 있는 가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 <100年先も 忘れないよずっと> [100년 후도 잊지 않을게 계속] 이라는 가사
<100年先> [100년 후] 라던가 2절의 <千年先も>[천년 후도] 는 작품에 붙어 태어난 가사라고 생각합니다만,
비교 표현으로서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계속 계속이라는 영원이 느껴지네요. 저의 데뷔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빛색의 노래」에도 <何十回でも何百回だって>[수십번 수백번 이라도] 라는 가사가 있는데
제 안에서 잘 맞는 게 있으니까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 스즈키씨 안에서, "계속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역시 계속 생각하고 싶은 건 팬 여러분들 이네요. 계속 제일 먼저 생각하고싶고 곁에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게 제 꿈이라고 해야 되나? 그 마음 가지고 계속 부르고 있었으면 좋겠고
기회가 있다면 여러분이 곁에 있어준다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 라이브에서 하는 「앞으로도 따라와줘요」, 「따라갈거야」 라는 약속이 굉장히 존경스럽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걸 느꼈어요.

최고의 순간이군요! 「그래 평생 따라갈 거야」같은 느낌으로 저도 될 거예요(웃음)

-- 그래서 라이브로 부르면 즐기면서도 뭔가 훅 와닿는 곡이 되지 않을까요?
마음을 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신나는 곡이 될 것 같아요!



「에토냥랑」

신나는 제 자신의 첫 전달 싱글
많이 들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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