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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국 Thank you, FRIENDS!! 프로젝트 최종 안내

KRTF프로젝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4.05 20:39:58
조회 5391 추천 133 댓글 45
														
러브라이버 여러분, 안녕하세요! 4월 20일, 21일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의 서울 공연에서, 앵콜을 외치는 대신 Thank you, FRIENDS!!를 합창하는 기획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아티스트에게 앵콜 대신 노래를 선물하는 이벤트 또한 한국 아이돌 팬덤에서는 꽤 흔한 편이고, 그걸 우리도 해보자는 이야기인데요. 한국 공연하면 역시 떼창이지! 라는 이야기도 많잖아요? Aqours가 다시 한국에 찾아와주는 귀중하고 행복한 날에, Aqours에게는 한국다운 특별한 경험을, 참가자 여러분에게는 Aqours에게 마음을 전할 기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본 기획의 의도입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1. 1기 삽입곡이 모두 끝나고 아쿠아가 퇴장하면 최대한 조용히 해주세요.

2. 카운트 혹은 다른 사람의 노래에 맞춰 곡을 불러주세요.

3. 스크린에 영상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노래를 멈춰주세요.

이게 전부입니다. 어렵지 않죠?

참가 여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간단한 내용인 만큼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반대로 마음이 없다면 참여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Thank you, FRIENDS!!라는 곡을 알고 계신다면 그 외에는 특별한 사전 지식이 필요 없으며, 당일에는 가사가 기재된 팜플렛을 배포할 예정이므로 가사를 완벽하게 암기하지 못하셨어도 문제 없습니다. 딱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이 아니기에 참여하는데 좀 부끄럽다, 참여 안 하는데 눈치 보인다는 걱정을 할 필요도 없겠죠.

또한 Aqours가 퍼포먼스를 하지 않는 시간에 진행되므로 참가자 본인 혹은 타인의 관람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Aqours의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Aqours가 앵콜 공연 준비를 위해 잠시 퇴장했을 때 여러분의 마음을 노래에 담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인 안내는 이상입니다. 여기서부터는 기획의 세부 내용이나 궁금해하실 만한 내용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부차적인 설명이므로 꼭 읽을 필요는 없고, 이대로 페이지를 닫으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관심있는 내용만, 혹은 전부 읽으셔도 되고요.

합창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Aqours가 앵콜 공연 준비를 위해 퇴장한 직후, 사전에 지정된 S석의 인원이 큰 목소리로 카운트를 셀 예정입니다. 이 카운트에 맞춰서 1절 도입부 '소오 이마다카라'부터 원곡대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참가자 분들께서 최대한 조용히 해주시더라도 카운트가 회장 전체에 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기획에 적극적인 참가자, 쉽게 말해서 '바람잡이' 역할을 해주실 분을 모집 중이며, 이 분들이 카운트에 맞춰 기본적인 합창의 틀을 잡게 될 것이므로 거기에 목소리를 더하는 식으로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카운트가 들리시는 분들께서는 바로 참여해주시면 되고요.

쉽게 말하자면, S석에서 선창을 시작해서 회장 전체로 퍼져나가는 방식입니다.

이후 계속 합창을 진행하다가, 영상이 나오면 관람을 위해 노래를 중단하고 자연스럽게 환성을 지르거나 하시면 됩니다. 자신과 타인의 관람을 방해하지 않는 건 중요하니까요. 상하이 공연을 기준으로 하면 딱 2절이 끝난 부분에서 영상이 나오게 됩니다만, 당일 주최 측의 상황이나 판단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도 있겠죠. 합창이 중간에 뚝 끊기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바람잡이 역할 모집 및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적극적 참가자 모집 안내 : http://krtf.egloos.com/6469250


혼자 부르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파트 분배는 안 하나요?

1절과 2절의 도입부, 그리고 곡의 최후반부에는 보컬이 겹치다시피 하며 넘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혼자서 아예 못 부를 정도는 아니지만, 어려운 부분인 건 확실하죠. 이 구간의 파트 분배를 하자는 의견이 꾸준히 나왔었는데요.

본 기획은 참가자 분들의 허들을 낮추고 성공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해 자잘한 규칙은 만들지 않는 방향성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혼자서 다 부르기는 어렵다'는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이며, 그렇다고 일부만 부르자니 어느 파트를 불러야할지 애매한 경우도 있겠죠. 따라서 원하는 사람에 한해 특정 파트를 추천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획에 사용될 Aqours의 곡 Thank you, FRIENDS!!에서 가사 일부를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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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는 부분을 보시면, 위와 같이 파트가 괄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좌석 번호가 홀수이신 분에게는 괄호 밖의 파트를, 짝수이신 분에게는 괄호 안의 파트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구역으로 나누는 방식보다 골고루 배치될 것이며, 이 추천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도 어색함 없이 참여할 수 있겠죠.

물론 이것은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파트를 나눠서 쉽게 부르고 싶은 분을 위한 추천'에 불과하기 때문에, 전부 부르고 싶다, 혹은 추천과는 반대로 부르고 싶다는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권장 사항이므로 지키지 않는다고 '잘못된' 것이 되지는 않고, 실제로 합창에 있어서도 별 차이 없겠죠. 최종적인 선택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보컬이 없는 부분의 박자는 어떻게 맞추나요?

원곡에 익숙하신 분이라면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분도 많이 계시겠죠. 따라서 팜플렛에 박자를 표기할 예정입니다. 우선 아래의 예시를 봐주세요. 마찬가지로 Thank you, FRIENDS!!의 가사 일부를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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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은 시작 지점을, 숫자는 세어야 할 박자수를 뜻합니다. 직접 한번 해볼까요?

상 큐 마이 프렌즈 (1 2 3 4) 에 터 널 프렌즈 (1 2 3 4)

위 문장을 리듬을 타면서 불러봅시다. 숫자 부분은 일단 이해하기 쉽게 박자에 맞춰 박수를 쳐주세요.

직접 해보니 어렵지 않죠? 하나만 더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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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직선이 '다'부터 시작되고 있는데요. 곡의 구성상, 이렇게 박자가 보컬과 겹치고는 합니다. 이렇게 표시되어 있다면 '다'와 동시에 박수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잘 모르겠다면 원곡을 들으면서 해보셔도 좋습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라이브 당일엔 팜플렛을 들고 계실 테니, 박수 대신 고개를 끄덕이거나 해서 리듬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 건 잘 모르겠다, 혹은 필요없다는 분께서는 본인의 감각에 맞춰서 불러주시면 됩니다. 박자 자체는 곡을 많이 들으셨다면 익숙하실 거고, 이 박자 표기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이니까요. 곡 자체를 몸이 기억하고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하겠죠.


따로 준비하거나 알아야 할 게 있나요?

공연 당일까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라 곡을 연습하거나 자주 들어주시고, 팜플렛이 필요하시다면 공연 당일 입장 시간보다는 살짝 일찍 오셔서 받아주세요. 또한, 팜플렛은 미리 준비해주세요. 합창이 시작되고 나서 가방에서 꺼내려면 바쁠 테니까요.


야광봉으로는 뭐 안 하나요?

야광봉의 경우 원하는 캐릭터의 컬러를 사용하셔도 되고, 아예 안 쓰셔도 됩니다만, 아무 색이나 상관 없다는 분께는 Thank you, FRIENDS!!의 의상과 일러스트 컬러에 맞춰 흰색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참가자 분께서 제안해주신 내용입니다만, 어두운 회장 내에서 팜플렛을 읽기 위한 조명으로도 적합한 컬러라고 생각하여 기재합니다. 별로 어려운 내용도 아니니까요. 물론 이것도 파트 분배와 마찬가지로 최종적인 선택은 개인의 자유입니다!


팜플렛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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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렛은 내용의 분량과 휴대성을 고려하여 A4 용지를 반으로 접은 사이즈로 제작됩니다.

앞표지에는 바로 위에 있는 미완성 초안처럼 Aqours의 리더 타카미 치카와 한국 이미지걸 쿠로사와 루비가 그려진 일러스트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뒷표지에는 일본음악저작권협회의 허가 코드, 발행일 등 팜플렛의 정보가 들어갈 예정입니다.

내부 페이지에는 Thank you, FRIENDS!!의 가사와 본 기획에 대한 간단한 설명 및 참여 방법이 한국어와 일본어로 각각 한 페이지씩 기재됩니다.

일본 패키지 투어로 참가하시는 분이 약 300명에 달하는 점을 고려, 일본어 페이지도 삽입하게 되었으나, 가사가 짧은 곡은 아니다보니 각각 1페이지만 써서는 기획 설명에 투자할 공간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페이지를 늘리면 휴대성과 편의성이 줄어들겠죠. 따라서 한국어 페이지에는 지금 보시고 계신 이 페이지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일본어 페이지에는 일본어 버전의 안내문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삽입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기에, 팜플렛에 기재된 설명만으로도 문제는 없을 거고요.

배포 장소나 일정에 대해서는 현장 상황 및 날씨 등을 고려해야 하기에, 사전에 따로 안내드리지 않고 라이브 당일 안내문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트위터 @KRTFProject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안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한국 아이돌 팬덤에서는 흔히 하는 이벤트입니다. 아티스트도 한국인이다보니 들키지 않도록 "A쿠ors 떼창 이벤트" 같은 식으로 서치 방지를 하거나, 아예 공연 전날 갑자기 기획을 진행하거나, 사용하는 곡을 공연 당일 알려주거나, 아예 '흰색이 잘 어울리는 노래' 같은 식으로 돌려 말하거나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대체로 성공하는 편입니다.

저희는 아티스트와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기에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고, 그만큼 충분한 시간과 적극적인 홍보를 할 수 있겠죠. 이러한 메리트를 통해 외국어 곡을 사용한다는 난점과 해당 이벤트가 팬덤 내에 정착되어 있지 않다는 문제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중입니다.

관련 경험자의 자문과 사전 현장답사를 통해 약 1000명의 참가자를 확보하면 충분한 합창이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하루만에 약 500명 정도의 참가 희망자를 확보했었습니다. 이후로도 추가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많이 계셨고, 라이브 당일에도 현장에서 팜플렛 배포를 통해 홍보할 예정입니다.

기획으로서는 충분히 목표 인원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하기에,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단순히 "하고 싶은지 어떤지"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획 블로그 : http://krtf.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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