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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ss번역] 요시코 「최후노트?」 07

虹野ゆ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2.30 06:13:49
조회 1817 추천 26 댓글 4

														

*****

http://nozomi.2ch.sc/test/read.cgi/lovelive/1511187296/

http://www.lovelive-ss.com/?p=20019

元スレ: 善子「最後ノート?」


매끄러운 문맥을 위해 의역 등 역자가 임의로 단어나 문장 구조를 변경한 게 있을 수 있으며 오역, 맞춤법 오류 및 건의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주석은 별(*)표입니다. 예고 없이 간간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시리어스한 전개입니다. 

※ 봄빛 밸런타인 출간 전에 작업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 밤 요시코 쨩의 방 


요시코    「…… 결국 하나도 제대로 한 게 없네, 라이브 사전 준비」 

마리    「어쩔 수 없잖아」 

리코    「……… 응」 

요시코    「……………」 

마리    「내일 리코는 뭘 할 생각이었어?」 

리코    「네?」 

마리    「요시코랑 어디 나갈 예정 아니었니?」 

리코    「네……」 

요시코    「그러고 보니……」 
 


리코    「솔직히 어디로 갈지 예정 같은 건 정하지 않았어요」 

마리    「어머, 정말이니?」 

리코    「그냥 요시코 쨩 하고…… 마을을 걷고 싶은 거뿐이고…」 

요시코    「리코……」 

리코    「그래서 타이밍이 되었다 싶을 때 오늘 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혼자였으면 분명히 하지 못했을 거예요」 

마리    「괴로운 일이지……」 

요시코    「…………」 


 prrrrrr… 


마리    「오, 카난 전화네……」 삑 
 


마리    「여보세요 카난, 무슨 일이야ー?」 


요시코    「저기 리코…」 

리코    「음…‥?」 


마리    「어머 그러니, 그건 잘 됐네」 


요시코    「괜찮으면 내일 어디 가 보자」 

리코    「뭐, 하지만…… 요시코 쨩……」 


마리    「여기는… 음ー… 아직」 
 


요시코    「됐어, 그렇게 신경 쓸 것까지야…」 

리코    「나는 괜찮긴 한데……」 


마리    「괘, 괜찮아, 걱정할 필요 낫씽……」 


요시코    「지금은 그냥…… 전부 잊고 놀고 싶은 기분인걸」 

리코    「응…… 놀고 싶긴 해…」 


마리    「어머, 하나마루가 그랬다고?」 


요시코    「루비나 즈라마루…… 모두 하고도……」 

리코    「…………!」 
 


리코    「하나마루 쨩……」 

요시코    「뭐가?」 

리코    「맞아, 하나마루 쨩 하고 상담할 수 없을까?」 

요시코    「즈라마루 하고……」 


마리    「오케이ー 그럼 다음 주에 봐」 삑 


리코    「어째서 요시코 쨩만 이렇게나 불안정한지 뭔가 알지도 몰라!」 

요시코    「음……」 
 


마리    「아무래도 카난네는 벌써 준비 완료인가 보네」 

리코    「아제리아는 이미 다 한 겁니까」 

마리    「그리고 하나마루가 요시코랑 리코가 제대로 하는지 마는지 걱정하는가 봐」 

요시코    「뭐어……」 

리코    「하나마루 쨩……」 

마리    「아무튼 내일 하루 종일 시간 비니까 이쪽 상태를 물어본 것 같아」 

요시코    「…………」 

리코    「그러면 카난 상네…… 하나마루 쨩도 내일 시간이 빈다는 건가요?」 

마리    「예정은 모르겠지만 아제리아 쪽 작전 회의는 완료했다고 하니까」 
 


리코    「나, 하나마루 쨩에게 전화할게」 삑 

마리    「음, 뭔가 있었니?」 

요시코    「글쎄………」 

리코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난 뭐든지 할 거니까…… 포기하는 건 무리인걸」 prrrr… 

요시코    「리코…… 고마워」 

마리    「하나마루가 뭔가 열쇠라도 쥐고 있어?」 

요시코    「솔직히 잘 몰라. 얼마 전부터 녀석 왠지 분위기가 다른 느낌도 있었고」 

마리    「분위기가 다르다…… 그 말은……」 


리코    「아, 여보세요 하나마루 쨩? 지금 통화 괜찮아?」 
 


 - 다음 날 하나마루 쨩 집 


마리    「호오ー 여기가 하나마루네 집…… 누가 봐도 절이잖아」 

리코    「처음 와 보네요」 

요시코    「혹시나 해서 말해 두는데 진짜로 저 절에 산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마리    「어머 진짜니?」 

요시코    「저기 보이는 안채에서 지내」 

리코    「안채라고 해도 엄청 큰 듯한데……」 


하나마루    「아, 모두 잘 왔슈~」 터벅터벅 


리코    「하나마루 쨩, 안녕」 
 


마리    「실례할게ー」 

리코    「실례하겠습니다」 

요시코    「엄청 오랜만이네, 너네 집 오는 거」 

하나마루    「맞슈ー」 


마리    「oh- 화로囲炉裏가 있네!?」 

리코    「근사하다ー 본격적인걸……」 

하나마루    「잠깐 있어 봐, 차 타 올게유」 

요시코    「응……」 

리코    「고마워ー」 
 


마리    「리코, 저기 저기 곰이 있어!」 

리코    「목조네요 마리 상. 생각보다 크네……」 

요시코    「…………」 


마리    「………」 빤히ー 

리코    「………」 ?  


마리    「요시코!」 왈칵 

요시코    「엑, 뭐야!? 수, 숨막힌다고!」 

마리    「표정이 계속 어두우면 미래도 어두워지는 법이라고」 흔들흔들 

리코    「마, 마리상…」 
 


마리    「괜찮을 거야, 괜찮고 말고!」 꾹ー 

요시코    「그, 그 전에…… 마리에게 살해당한다구……!」 

리코    「하와와……」 어리벙벙 

 스윽 

마리    「음, 기운 차리고 앞을 향하며 바보처럼 보일 정도로 포지티브하게, 알겠지?」 

요시코    「뭐야 그건……」 큭큭 

리코    「하지만… 맞는 말이네, 바닥만 보다간 중요한 것까지 간과하고 마니까… 그러니까……」 

요시코    「알겠어…… 나도 포기하는 건 싫고」 

마리    「당근이지!」 허그 

요시코    「왜 또 하는데ー!?」 
 


하나마루    「모두 즐거워 보이네유」 달그닥달그닥 

마리    「하나마루도 올래~?」 꾸욱ー 

요시코    「무겁다고 했잖아ー!」 

하나마루    「땀띠 생기는 건 됐슈. 이거 받아」 사사삭 

리코    「고마워, 하나마루 쨩」 

마리    「여기 둥근 건?」 

하나마루    「보타모찌*인디, 맛난 겨~」 * 인절미처럼 찰떡에 팥고물을 묻힌 것 

요시코    「그런 점은 변하지 않는구나」 

하나마루    「음?」 

요시코    「역시 즈라마루는 즈라마루……여서」 

하나마루    「왜 그래 요시코 쨩?」 
 


리코    「그, 그럼! 하나마루 쨩, 어제 전화로 이야기한 거 말인데…」 

하나마루    「중요한 상담이 있다고 했는데, 뭔디유?」 

마리    「…………」 

요시코    「…………」 


리코    「그게…… 순서대로 설명하자면……」 


하나마루    「?」 

――― 
―― 
― 
 


― 
―― 
――― 


하나마루    「자, 요시코 쨩 여기로 와 봐」 휙휙 

요시코    「지, 진짜로 이상한 거 아니지!?」 두리번두리번 

하나마루    「요시코 쨩에게 이상한 짓을 해서 마루가 뭔 이득이 있는디유?」 

요시코    「아니면 됐는데…… 그냥 해본 소리야!」 


마리    「…………」 두근두근 

리코    「…………」 빤히ー 


하나마루    「여기가 제일 마음이 놓여유……」 흐읍ー 

요시코    「불당…… 멋대로 써도 괜찮은 거야?」 

하나마루    「여기서만 할 수 있는 게 있으니까, 문제없어. 소중한 요시코 쨩 부탁인디유」 

요시코    「으……」 
 


마리    「뭐가 일어날까?」 

리코    「모르겠네요… 그치만 하나마루 쨩이 요시코 쨩에게서 일어나는 일을 조사한다고 하니…… 지금은 두고 보죠…」 

마리    「절집 따님은 이런 것도 할 줄 아는구나ー」 

리코    「그게 맞을까요……」 

마리    「음?」 

리코    「왠지 이번 일을 이야기하는 하나마루 쨩, 득도라 해야 하나요…… 달관의 경지라 해야 할지…」 

마리    「분위기가 다르다는 거니?」 

리코    「네……  아직 그만큼 길게 같이 지내진 않았으니까 모르는 부분도 있긴 합니다만」 

마리    「흠흠…」 
 


하나마루    「그럼 요시코 쨩, 거기에 앉아서 정면에 보이는 불상 쪽을 향해 봐」 

요시코    「으, 응…‥ 아, 정좌하는 게 좋겠지?」 슥 

하나마루    「편한 대로 해도 좋슈」 

요시코    「그래…」 

하나마루    「다 됐다면 그냥 가만히 있어. 어려운 거 하자는 게 아니니까」 흡ー 

요시코    「음………?」 

하나마루    「마루의 검지를 꼼짝 않고 바라봐…… 시계視界 안으로 뒤의 불상이 모이도록……」 

요시코    「아, 알았어……」 

하나마루    「그대로 꼼짝 말고 있어 봐유……」 슥 
 


요시코    「……………………」 

하나마루    「……………………」 


리코    「……………」 두근두근 

마리    「……………」 두근두근 


요시코    「……………?」 초롱 

하나마루    「………… 움직이면 안 돼」 
 


마리    「요시코의 몸…… 빛나지 않아?」 

리코    「네, 맞네요…… 게다가 무슨 끈 같은 게…… 엥!?」 초롱 

마리    「리, 리코? 너도 왠지 희미하게 빛나는데?」 

리코    「뭐, 뭐야 이거 이거 뭔데?」 초롱… 

하나마루    「리코 쨩도 움직이면 안 돼!」 

요시코    「……………」 초롱… 

리코    「아아, 알았어!」 초롱… 


마리    「아, 두 사람 몸에서 빛……줄긴가?」 

하나마루    「뭐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맞나 보네유」 
 


요시코    「아…………」 초롱초롱… 

리코    「빛이………」 초롱초롱… 

마리    「실 같은 게…… 이어졌다……」 


하나마루    「두 사람이 강한 인과 관계로 엮였다는 거네유」 


요시코    「인과 관계?」 

리코    「그 말은……」 


하나마루    「음, 이제 됐으려나」 딱 

 스윽 

마리    「아, 사라졌다」 
 


요시코    「어, 아, 그럼…」 찰싹찰싹 

하나마루    「몸에 딱히 변화가 있는 건 아니야」 

리코    「지금 했던 거… 뭐야?」 

하나마루    「두 사람의 연…… 인과의 실이 얽어매었다는 걸 보여주는 거유」 

리코    「여, 연!?」 두근 

요시코    「뭐야 그거, 의미를 모르겠는데……」 

마리    「아니 그럼 진짜로 마법 같은 거라도 되는 거야?」 

하나마루    「차근차근 설명할 테니 일단……」 

요시코    「음………」 꿀꺽 


하나마루    「차나 한 잔 하쥬」 

요시코    「또나ー!」 
 


 - 우치우라 쇼게츠 


하나마루    「잘 먹겠습니다~~~」 와구 

마리    「리코도 요시코도 좋아하는 거 시키지 그러니?」 

요시코    「아니, 왜 그렇게 느긋하게 있을 수 있는 거야…」 

리코    「방금 일이 너무 신경 쓰여서……」 

하나마루    「제대로 설명할 테니까 안심해유」 와구와구 

요시코    「으ー…… 그럼 이걸로!」 척 

리코    「으음, 그럼 나도……」 

마리    「오케이ー 여기요~」 
 


하나마루    「우물우물…… 음… 후아, 맛있네유~」 

마리    「그래서 하나마루,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지 않을래?」 

하나마루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지만 마루도 직접 보는 건 처음이유」 

요시코    「방금 그거?」 

하나마루    「아니유. 인과의 사슬에 사로잡힌 자 말이유」 

리코    「???」 

요시코    「뭐야 너까지 그딴 소리 하기 시작한 거야?」 

하나마루    「요시코 쨩 타천사 하고는 차원이 달라유」 

요시코    「뭐라고」 

마리    「끄덕끄덕」 
 


하나마루    「본래 사람이 사람의 죽는 운명을 보는 건 불가능. 의식조차 할 수 없지」 

요시코    (뭐야, 갑자기 분위기가……) 

하나마루    「그걸 가능하게 한 게 저 최후노트. 참말로 악마의 노트야…」 

리코    「전에도 그랬었지……」 

마리    「악마의 노트…」 


하나마루    「사람의 운명을 본다는 건 단언컨대 그 사람과 인과의 실로 이어지는 걸 의미해유」 

요시코    「방금 현상 말이야?」 

하나마루    「그건 좀 더 특별하다 할까…… 특히 지인 같이 친한 사이인 인물의 운명을 보는 건  몹시도 강한 인과에 붙들리게 돼」 

마리    「친한 인물…… 나도 파파랑 이어져 있는 건가?」 

리코    「……………」 


하나마루    「인과의 사실로 이어진 자는 자신의 운명조차도 일그러질 정도로 타인에게 좌우되고 말아. 본디 운명이란 모두 다 불안정한데 말이지」 


하나마루    「요시코 쨩은 그런 상황을 너무 짊어졌다는 거지」 

리코    「너무 짊어졌다…… 아, 설마」 
 


요시코    「그렇네…… 나는 그런 의미로 보자면 네 사람분 운명을 짊어지게 되는 거구나」 

마리    「그건 확실히…… 어처구니없긴 하네」 

하나마루    「게다가 요시코 쨩 경우엔 전원이 친한 관계라는 점」 

리코    「한 사람의 운명을 보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데…… 그걸 네 사람씩이나……」 

요시코    「…………」 

하나마루    「그렇다 해도 이런 사태가 된 건 마루도 예상밖이었어」 

마리    「무슨 뜻인데?」 

하나마루    「운명에 번롱翻弄*당한다고들 하지만 기인起因과 사인死因, 거기에 자신의 운명이 억지로 끌려들어간 상태…」 * 이리저리 마음대로 놀림

요시코    「또 그 소리나……」 

하나마루    「요는 요시코 쨩은 다른 네 사람분의 사인이 자신의 운명을 잡아끌고 있다는 거지」 

리코    「………… 아!」 
 


리코    「설마…… 요시코 쨩 수명이 바뀌고 있는 건……」 

하나마루    「자세한 연령은 말하면 안 돼 리코 쨩」 

리코    「앗… 그, 그랬었지…」 흠칫 

마리    「그렇군, 거기에는 내 것도 포함되었다는 거네……」 

요시코    「그럼 내가 내년에…… 그렇게 된다는 건……」 

하나마루    「말을 듣자 하니 그건 본래 리코 쨩의 운명이야」 

리코    「뭐? 하지만 내 최초의 운명은 이미 회피했을 텐데……」 

하나마루    「이렇게까지 다른 운명에 번롱당해 끌려들어 가다니…… 요시코 쨩 상당한 불행 체질이네」 

요시코    「차, 참견 끄시지」 
 


하나마루    「리코 쨩이 지금 말한 대로 원래 리코 쨩의 운명에 삼켜진 요시코 쨩은 훨씬 전에 죽어도 이상하지 않아」 

리코    「!?」 두근 

요시코    「……‥」 꿀꺽 

마리    「진짜……인가 보네. 그럼 어째서 요시코는 무사히 있을 수 있는 건데?」 


하나마루    「그건 다름 아닌 리코 쨩이유」 척 


리코    「뭐, 내, 내가!?」 

요시코    「리코가?」 

마리    「oh-」 
 


하나마루    「사람의 운명을 틈새로 볼 수 있는 노트로 인과의 사슬에 끌려가 버린 요시코 쨩의 운명…… 혼을 역으로 붙잡고 있는 게 리코 쨩」 

리코    「설마…… 내가 요시코 쨩의 이름을 써서 운명을 봐서 그래?」 

하나마루    「본디 요시코 쨩은 아주 예전에 끌러가 버려서 리코 쨩 본래 운명과 마찬가지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죽었겠지」 

마리    「오우……」 

하나마루    「그걸 리코 쨩의 바뀐 새로운 운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게 지금 노트에 있는 수명」 

요시코    「리코의 운명이 날……」 

하나마루    「하지만 단순히 이름을 적은 상대의 운명을 본다 해도 이렇게까지 강한 인과 관계가 되는 건 어려워」 

리코    「어, 또 뭐가 있는 거야?」 

하나마루    「두 사람 다 운명을 결정짓는 거, 뭘 했는지 기억 나?」 

요시코    「뭐? 뭐가 있나……?」 

리코    「으음?」 
 


하나마루    「가령 같은 운명의 길을 순간이라도 교환했다던가……」 

마리    「뭐야, 야한 거?」 

요시코    「뭔데 야한 건!」 

리코    「하, 하지 않았어요!!」 

하나마루    「뭔가 있었을 터…… 그렇지 않으면 두 사람은 이렇게 될 수가 없쥬」 

마리    「이렇게?」 

하나마루    「그건……」 


요시코    「아……………」 

리코    「앗!」 
 


『사쿠라우치 리코, 향년 17세……』 

『! 츠, 츠시마 요시코, 향년 16세……』 

『관람차 낙하 사고로 내부 장기 손상으로…』 

『관람차 낙하 사고에 휘말려 두부 함몰로…』 

『사망………』 


요시코    「설마 그때……?」 

리코    「그렇게…… 되는 거야?」 


하나마루    「두 사람이 운명을 교차시켜 본래 운명에서 도망친 그때 두 사람은…」 

마리    「두 사람은?」 


하나마루    「운명 공동체가 된 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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