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동생새끼 진지하게 자기인생에서 사라져줫으면 좋겠으면 개추 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27 19:43:39
조회 131 추천 2 댓글 9
														

7bec8673bd8460fe37e98fe6409f34339e975888cd8cc95d537b17d43e

더불어 이우도 댓글로 적고가라 여따라도 하소연해야 화가 좀 풀리지않겟냐시발


내 동생은 대충 어떤놈이냐.존나 장문이니까 귀찮으면 마지막 요약 봐라.근데 다 읽어야 더 와닿을거임

1.비염은 지잘못 반 아빠의 담배냄새 잘못 반임. 나는 비염 나았는데 얘는 왜 못나았냐? 나는 내 몸 잘 챙기려고 신경많이쓰고 음식도 몸에안좋은거 존나 가려먹고. 반면 이새끼는 먹는것도 자극적이고 몸에안좋은 인스턴트만 잘처먹고 몸 신경도안쓰고 얜 지 코 망가져가는데 아빠 담배냄새나는거 아랑곳않고 아빠한테 그냥 맨날 가까이갔음.덕분에 아빠는 이새끼땜시 나보고 동생은 뭐라안하는데 니는 왜 담배냄새난다고 생 난리냐 너 이상하다 라는 씹소리를 하는데 힘만실어줌.더불어 지 몸을 안챙겨서 지 눈건강도 지가 씹창냄. 눈깔 비비지마라.안경이싫음 렌즈라도 끼고다녀라.밤에 쳐자고 핸드폰 불끄고하지마라 햇는데

밤에 불끄고 안자고 누워서 폰질,안경 렌즈 다 안끼고 눈 나쁜새끼가 맨날 씨발 가오에 목숨걸고 눈 찌뿌리며 부릅뜨고 돌아다니고,눈깔 존내 비비더니 지스스로 지눈깔에 원추각막 야기해서 군대도 6개월 다니다가 면제받고 나옴. 얼마나 심각하면 군애서 면제주고 내보냈겠냐. 병신새끼 지가 자초해서 1도안불쌍함 그대로 장애새끼되서 뒤졋음좋겟음


2.대가리가 쳐 비어갖고 고딩때 지혼자 다른 반친구들보다 훨씬 심각하게 불법토토중독에 빠짐. 지 주변놈들은 가볍게하다가 아닌거같아서 다 끊엇는데 지혼자만 병신같이 못끊고 심지어는 지가 다니는 학교 애들 전체 반 다 돌면서 쌩판 모르는애들한테조차 돈꿔달라고 그지새끼마냥 말하고 다녀서 지 친구가 너무 심각해보인다고 집으로 찾아와서 나한테 말려달라고 부탁하고간정도. 3년이나 걸려서 겨우끊음


3.청소 빨래 할 생각을 안함. 냄새를 비염때매 잘 못맡으니 평소 성격과 맞물려서 걍 시발 청소 빨래 필요성을 안느낌.개지랄해서 겨우 눈에 보이는 어질러진걸 정리하는거만 겨우 하게됨.근데 기본적인 빗자루질 걸래질 빨래 안하니 냄새는 그대로지.
온갖 개지랄을해도 이 씨발놈은 필요성을 못느낌
웃긴건 지도 지 방 답답한지 쳐잘때마다 창문열고 환기해놓고잠
창문으로나오는 악취는 내몫임 씨발
방 악취가 얼마나좆되면 이새끼 방에서 나와서 돌아만다녀도 시발 집에 악취가 순식간에 감돈다


4.요리치주제에 씨발 온갖 실험정신은 있어가지고 맨날 라면에 핫바쳐넣고 볶아먹는 등 온갖 괴식은 다 해처먹을라카고 후각이 종범이다보니 지가 뭐가 문젠지조차 못깨닫는새끼라 내가 일일이 말해줘야하는데 학습능력은 니미 좆박아서 하나를 말해주면 하나밖에모름. 그래서 시발 알고리즘 깨닫고 다음 실수를 안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내용만 다른 같은 실수를 무한 반복함


5.그리고 저 모든걸 혼내는건 오롯이 나뿐이고 부모님은 별로 세게 혼내지를 않음.막내새끼라고 쳐감싸는게 안봐도 눈에 보임.도박중독때도 내가 애 정신과 보내라 씨발 말좀 들어라 부모님한테 심각성 고무시켜도 말 안쳐듣다가 집안 개판날수준까지 가서야 혼내고 내말듣더라.감싸는 수준이 씨발 어느정도냐, 애새끼가 지가 자초해서 지 눈깔 조져논걸 가지고 나중에 이새끼 결국 눈 장애인되버리면 부모님 죽고나서 형인 니가 좀 돌봐줘라 이지랄함


내가 씨발 잘못한것도 없는데 내가 왜그래야되냐니까 씨발 온갖 불쌍한표정 다지으면서 나한테 구래도 동생이자나 이러면서 쳐떠넘길라카고하길래

그새끼 눈깔조진거 엄마아빠도 내잘못도 아니니까 걍 냅두라고 하니 아빠는 대놓고 나보고 존나 이기적이다하고 엄마도 허탈한표정지으면서 알았다그러더라

아니씨발 그렇게 좆같은짓 다하고 사는 애새끼가 소중하면 자기들이 싸질럿으니까 자기들선에서 정리해야지 내가왜씨발
안그래도 씨발 셋다 문제많은인간이라 같이살기 좆같은데.

아빠는 예전에 꼴초가정폭력충대화불능>지금은 내가 15년넘게 자살충동겪어가며 개지랄하고 눈앞에서 자살하려고하고 아빠 경찰에 신고박고 한 끝에 거의다 사라짐 겨우겨우,엄마는 방관자에 한말에 책임안짐 이것도 개지랄 존나해서 겨우고침,동생은 구제불능 개병신빡대가리쓰레기인데 이새끼는 부모가 쳐감써고돌아서 아직도못고침.


개씨발 집구석꼬라지 하나같이 존나 다 병신쓰레기같아


자식교육이 뭔지도 모르는 부모에 지가 뭐가문젠지도모르는 동생에




난 뭔죄를 지어갖고 씨발 이딴집에태어난건지




그래도씨발 동생 집에없을땐 좀 살만한데 이새끼 들어오면 이새끼가 사고치고>엄빠가 쳐감싸고돌고 이게 반복되서 살기가 너무 좆같아짐



6.진성 힙찔이새끼임.진지하게하는게아니라 힙합을 좆으로배우고 좆으로알고 좆으로하는중임.뭐가됏든 음악을 할거면 디깅이라고 국내외 안가리고 많이 찾아듣고 듣는 귀 기르고 가사쓰는것도 진지빨고 연습좀 하고 해야하는데

이새낀 랩한다고 설치면서 하는게 맨날 쇼미 고등래퍼 이딴 오글거리는 유치찬란 예능쇼나 보고 거기서 뜬 최신유행 좆같은 국내힙합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이딴거 쳐들으면서 그게 힙합이랍시고 오글거리는 랩에 빠져서 씨발 치우라는 방은 안치우고 맨날 어딜그리 싸돌아댕기는지. 씨발 쇼미충들처럼 지도 실력이아니라 좆목질로 뜨고싶어서 저러나싶음

좆같이못하는 랩 들어주는것도 고역이다씨발새끼.내가 듣는 앨범 한장이라도 쳐들어보라고 던져줘도 안듣고


떠맥여줘도 안해씨발련




요약


1. 지 몸 남이 좀 챙기라고 조언해주고 도와줘도 지가 사양하고 지가 지 몸 망치는 병신

2.골빈 대가리 덕분에 지 혼자 학교내에서 불법토토 중독 제일 중증이었음

3.청소 빨래 안함

4.요리치주제에 실험정신은 투철해서 온갖 괴식 쳐만들고 집구석에 괴상한 악취나게만듦

5.학습능력 더럽게없어서 하나를 말해주면 하나밖에못하고 같은실수 계속 반복함


6.이 모든걸 혼내고 지랄하는건 내몫이고 부모는 조또 말로 대충 타이르기만하고 제대로 혼내는걸 못봄. 내가 이새끼 팰라카면 뭐하는짓이냐고 혼내는건 부모가 혼낸다 이지랄싸고 쳐감싸고돔. 심지어 이새끼 눈깔 지가 지손으로 조져놧는대 나중에 장애인되면 이새끼 나보고 감당하라고 떠넘길라그럼


7.개 중증 힙찔이새끼임.랩 오글거려서 못들어주겠음






요약해도 기네씨발




하 진짜 씨발.난 이새끼 혼내면서 개지랄하는거도 지쳐서 이젠 크게화내봣자 내 분노게이지 상승하고 스트레스만 증폭되니 힘도없어서 걍 말로만 적당히 화내고잇는데


하씨발 진짜 걍 빠따들고 디지게패고싶은데 부모가 나보고 쳐지랄하고 걍 씨발 코로나끝나는대로 돈모아서 얼른 나올란다씨발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수 있을까 [1] 솔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1.21 1047 7
11909 자식을 노예 취급하는 아빠 어떻게 생각해 스갤러(125.182) 05.22 8 0
11908 엄빠랑 대화가 안되네 옳은 말하면 니가 최고다 닥쳐 이런다 대화 단 무미건지(125.182) 05.22 11 0
11907 가족들 병신같음 [1] 스갤러(118.235) 05.22 15 0
11906 이빨 아플때 효과 좋은 약 없나 아빠가 병원 안가고 그래서 무미건지(125.182) 05.22 5 0
11904 노무현 << 좋아하면 개추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1 5
11903 이 망할 스트래스 때문에 과대증 걸림 ㅆㅂ.... ㅇㅇ(58.126) 05.07 23 0
11902 아빠가 하늘복권방에서 로또 80억 나왔다며 짜증냄 ㅇㅉ 프로토전문가를꿈꾸는(125.182) 05.05 18 0
11901 시발 개 병신인가 시간이 남아도냐? ㅇㅇ(61.85) 05.04 19 0
11899 아오 진짜 씨발련들 스갤러(121.183) 04.22 30 0
11897 하씨발 좆같은 디씨인사이드 스갤러(1.234) 03.31 52 3
11896 씨발 식을 간단히 어케 하라고 씨발 ㅈ같이 설명 어렵게 적어놨네 씪ㅂ 스갤러(211.116) 03.17 52 0
11894 진짜 친누나라는년 개패고싶음 [2] 오징어짬뽕1(118.235) 03.10 84 3
11893 ... 스갤러(218.50) 03.04 32 0
11892 접시깨기방 아직있냐 더블알발음은아르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9 0
11890 식사 안하는 아빠 어떡하죠? 군것질만 함니다 [1] 스갤러(125.182) 02.19 55 0
11889 누가 나 위장사로 만들어주면 좋겟다 ㅇㅇ(223.38) 02.16 36 0
11888 추석에 제사 절 안하는게 부모에게 욕먹고 폭력 해도 되는 사유야? [1] 모르갤러(106.101) 02.10 36 0
11887 아빠가 귀 안들린다고 윽박 지르는데 어쩌라는거죠 모르갤러(125.182) 02.07 32 0
11886 애비 잘못 만나면 인생 망한다 [2] 모르갤러(106.101) 02.02 69 0
11885 엄마가 아빠 눈치보고 사는거 너무 이해가 안되네 스갤러(125.182) 01.31 42 0
11884 아오 스투레스 [1] SE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1 42 0
11883 울아빠 최악인게 돈없다고 밥맛 없다고 가족 개 무시 모르갤러(125.182) 01.30 39 0
11882 엄마가 실종 됬었는데 무관심한 아빠가 정상인가? ㅜㅜ [1] 스갤러(125.182) 01.28 50 0
11881 혈압 환자는 아르기닌 복용 금지 아님 분조절 유저 하얀(125.182) 01.22 26 0
11880 내인생 스갤러(118.46) 01.18 40 0
11879 북한 핵 전쟁 경고 미국 우려 속보 하얀(125.182) 01.18 41 0
11877 아빠랑 소통 대화가 안되는데 조현병 있음 다 불통 하고 맘대로 해요? 하얀(125.182) 01.16 27 0
11876 아빠 약값만 몇십만 드는데 정상? 과한거? 유페리아(125.182) 01.08 28 0
11875 아빠 한약재 10개 이상 하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흔한거야? 유페리아(125.182) 01.08 20 0
11874 애비 아프면서 건강 무시하는거 너무 뻔뻔하다 유페리아(125.182) 01.08 22 0
11873 노인네 시발 뒤지지도않아 스갤러(121.188) 01.08 67 0
11872 아빠가 목에서 피나온데요 왜그런거임? 유페리아(125.182) 01.07 26 0
11871 사람이 죽어도 안바뀌는 아빠는 자격 없는거죠? 더 나빠졌음 유페리아(125.182) 01.07 32 0
11870 명령조 명현조 현자 조현 애비 어떻게 보십니까 스갤러(125.182) 01.06 23 0
11869 회사 일 안되서 가족 가정 망치는 애비 정상인가? 스갤러(125.182) 01.04 30 0
11868 애비 찐으로 무능 한심한데 독단적이고 이기적인데 어떡하노 밥도 안차려먹고 건비럴(125.182) 01.02 30 0
11867 미우새 청소남 대박이다 건비럴(125.182) 01.01 24 0
11866 아빠 커피 하루 6잔 마시는데 정상이야? 건비럴(125.182) 23.12.31 28 0
11865 2023년에는 예수님 하느님 해 인데 로또 3등도 안됨 건비럴(125.182) 23.12.31 16 0
11864 진상 애비 극혐 이다 건비럴(125.182) 23.12.30 23 0
11863 아빠가 하루 커피 세잔 마시는데 이래도 되나? 호기심아빠가 하루(125.182) 23.12.29 16 0
11862 아빠가 봉창 두드리는 말만 하는데 어쩌까 엔믹스(125.182) 23.12.27 13 0
11861 우리아빠 비호감 MIX 다 엔믹스(125.182) 23.12.27 25 0
11860 감기 걸리면 집 나가서 살라는 엄마 어떻게 생각하세요 스갤러(125.182) 23.12.23 17 0
11859 우리아빠 말이나 행동보면 북한 그분 닮았긔 Fghhfghj(106.101) 23.12.23 12 0
11858 민주 VS 북한 궁허(125.182) 23.12.23 17 0
11857 아빠 혼자 질질 짜고 분위기 파탄 낸다 극혐 궁허(125.182) 23.12.22 17 0
11856 서울 사는 유저들 대단하네 어케 버팀? 추위 궁허(106.101) 23.12.21 17 0
11855 죽 사려다가 취소한게 아빠한테 욕 들을 일이야? 궁허(106.101) 23.12.19 22 0
11854 아빠가 소시오패스 증세 있으면 혼자 사는게 나음? 궁허(125.182) 23.12.17 2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