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가 4·3을 두고, 입때껏맹키로 말이지, 소위, '남남갈등'을 계속해서 이어갈 기 아이고, 가급적이면 다음과 같이 국론을 한데 모아야 할 기랏고 내는 생각하니더!

남로당의 준동을 저지하려고 했던 미군정의 '진압 활동은 당연하고도 정당한 조치'였고, 4·3사건이라는 비극의 '원흉'은 바로 '남로당과 그들 배후의 김일성세력'이다! 다만, 진압 과정에서 죄 없는, 즉 무고한 주민들의 억울한 죽음이나 피해가 발생한 부분은 '돌이킬 수 없는 중차대한 과오'로서, 통렬한 반성을 하되, 그와같은 역사의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단단한 대책,' 즉 '잡도리'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내가요, 이것 하나만은 거듭 강조하고, 우선으로, 확실히 못 박아 두니더! 단연코, 남로당 불순분자 및 '공산(共産) 비적(匪賊),' 즉 '공비(共匪)'야말로, 4·3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제공자였으며 가장 지탄 받아야 할 대상이니더! 따라서, 그 소요사태 진압의 당위성은 인정해야 하니더!

4·3사건에는 여러 측면이 있음에도, 오직 서북청년단 등 반공세력이나 미군정의 잘못만을 부각해가이고 '심하게 욕 하는,' 즉 '매도(罵倒)' 하는 행동은, 거기, 마카다, 저 김일성왕조를 돕는, '이적행위'랏고 내는 보니더!

5·18도 비슷하게 다루어야 사안이니더. 5.18이 "어떤 일을 하기 전에 은밀하게 계획을 논의함." 즉 '예모 (豫謀)'없이, 무기, 장갑차 탈취, 방송국 방화. 교도소 습격, 전남도청 다이너마이트 설치 등이 일사불란하고도 일사천리로 실행되었지만, 그저, '우연히 발생'했다는 기 말이된다고 보능교? 야?!

일반 사병도 차마 아니 할 짓거리들을, 대부분 부사관 및 장교로서 직업군인인 공수부대원들이, 전시에도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행동들을 적도 아니고 일반시민들을 상대로 서습지않고, 무참히 자행 했다굽쇼? 그것은 한국군의 명예를 걸린, 절대로 묵과해서는 아니되는, 중요한 문제로서 특별히 그리고 '반드시, 반드시' 진상을 규명해야 할 일이랏고 내는 생각 하니더!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국민의 힘 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주장대로 5·18이 헌법 전문에 수록되려면, 우선 선결 과제로서, 앞서 언급한 미심쩍은 부분들부터, 인자는, 참말로 털고 가야, k-언론이 잘 쓰는 표현으로, 5·18의 '강을 건너야' 하겠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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