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가격은 싸면 3만원에서 비싸면 6만원도 받는곳이 있다. 평균은 4만원.

3만원은 종종 보이는데 6만원은 거의 안보임. 일산에서 한번 본적은있는데 ㅆㅂ임 비싸다고 좋은건 아니다 기억해라.

가끔 사장이 만원 추가하면 제일 젊은사람 불러줄께 하는데 됐다해라 나이는 거기서 거기다

연령대는 보통 30대 중후반~ 60대 초반까지다. 평균은 40대 후반 전후이고 운이 좋은경우에나 30대가 나오는데

내가 여관바리 다녀보면서 아직 20대는 본적이 없다. 제일 젊은 누나가 속초 모 여관에서 본 32살이라고 한 여관바리인데

젊어보이긴 했는데 솔직히 그 나이가 진짜인지는 알 수가 없다. 고로 20대가 많은 여관이라는건 믿지마라. 개소리다.

한 두명 있는곳이 있을법도 하지만 예쁜애들은 다 오피에서 뛸테니 분명 뭔가 하자있는거다.

출신들은 보통 주변 창촌에서 놀다가 은퇴해서 들어온 누님들이거나 결혼 못하고 일은 하기 싫은 메갈녀들이다.

확률은 5:5인데 의외로 여관(모텔) 사장들이 장사를 이 중심으로 돌게되면 한 명만 불러봐도 그 업소 물은 다 판가름남

이 누님들 보통 주변 장사하는 여관 모텔에서도 똑같이 나오신다. 이 점 미리 숙지해놓을것.

가장 궁금해하는게 이런 장사를 하는 여관이나 모텔을 대체 어떻게 찾냐는건데

간단하다. 대뜸 물어보기는 민망하고 이런 업소들을 알아보는 방법 몇가지 알려줌

1. 알바가 아니라 사장이 직접 카운터 보는데 늙었다.(할머니나 아지매면 확률 높음)

2. 장소가 아무리 봐도 장사 안될 위치이다(으슥한 골목이나 사람 많이 안다니는곳)

3. 유독 거기에 작은 숙박업소만 몰려있다.(터미널이나 역전 뒤편일 경우 확률 높음)

4. 겉모습이 신세대가 아니고 그냥 대충 지은 형태다(들어가도 분위기는 안나겠다 싶은곳들)

5. 모텔 정문을 꽉 닫고있다

모텔도 여인숙이나 여관 못지 않게 여관바리가 많다. 저 조건들중 절반 이상 충족되면 거기 들어가서

"혹시 아가씨 불러줘요?" 하고 물으면 되는곳은 끄덕이거나 말없이 방키랑 칫솔준다

다만 저 질문에 사장들이 어떻게 반응하냐가 핵심인데 그냥 올려보내면 그 업소는 손절하고

"아가씨가 아니라 아줌마에요. 알았죠?" 이런 반응 보이면 거기 사장은 신뢰할만하다.

이건 팩트임 내 오랜 경험에서 나온거다.

여관바리들은 대부분 키스X 69X 애널X 노콘O 질사O 다.

니들이 제정신이면 당연히 69는 해준다해도 하지마라 씨발이다.

노콘하는건 니들 맘대로인데 가끔 아줌마에따라 질사 안하는걸로 뭐라 하는 아줌마 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질사를 해야 닦기 편하덴다...ㅅㅂ 노콘 질사 판단은 너희에게 맡김.

사후에 바이바이할때 아줌마들 급하게 나가시는데 니가 그 아줌마 맘에 들었으면 예명 물어보고 나중에 지명해도 된다.

아니면 그 아줌마가 너희들을 마음에 들어하면 먼저 예명 말하는데 이건 높은 확률로 니가 상대하기 쉽다고 판단한거다. 즉 호구 잡았다고 판단한거임.

상대는 몇 십년 경력의 프로다. 선택은 너희에게 맡기는데 보통 이런 아줌마들은 세 번 네 번 하다보면 나중에는 그냥 영혼없이 싸게 하려고 만든다

조금 위험요소가 있어도 갈때마다 새로운 아줌마를 불러봐라. 누가 나올지 두근두근대는 재미도있고 그렇게 해야 호구 안잡힌다.

즐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