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시발..

오늘 여태껏 살아오면서 27살 처먹고 존~나 이대로 게속살다간 평생 아다 못뗄거같아서,

어제부터 op 같은거 조낸 검색하다가 그냥 지하철역 가까운곳 가서 아다 떼고 왔다..

( 고딩때 )

고딩때부터 여친이랑 섹했다던넘들 경험담 말할때 나 쳐다보면서

"너는 넣자마자 쌀듯ㅋㅋㅋ" 이랬던 기억이 낫음.

그래서 "나는 정말 넣자마자 쌀려나 ㅋㅋ ㅅㅂ" 이러면서 기대감 존내 가지고,

a b c d 코스중에

원샷 투샷 그딴거 다 포기하고 그냥 90분 풀타임 무제한 샷 이거를 하기로했음.

마침 할인 이벤트해서 가격은 19장 정도됨.

c컵녀를 초이스함. ( 시발 처음부터 너무 큼직한 ? ㅇㅇ... 언제생길지 모르겟지만 내 미래 여친..(?) 은 작겟지? 시발... 는 여친안생김. )

그렇게 기대를 품고 돈들고 차타고 기차역 근처 모텔 조낸 모여있는곳 가서 매니저한테 전화하고,

몇호로 가면된다 라고 하는걸 듣고 나는 그 호수로 엘베 타고 올라갔음.

그래서 그 호수 도착해서 문여니까 왠 잠옷입은 아담한 여자가 나를 맞이하더라.

그렇게 소파 앉아서 이런저런얘기 나 이런곳 처음이다 리드좀 부탁한다. 이랬지.

그냥 소파에 앉아서 조낸 아-다 티 내면서 가슴 개크네 와... 이러면서 조물딱조물딱 거렸지.

(내 손이 조금 큰편인데 두손 쫙펴면 타이탄 기계식 키보드 양쪽 끝 닿음)

손 가득펼쳐서 가슴 움켜잡는데. 꽉차더라..

확실히 c컵 오지더라...

샹.. 나중에 A 컵 B컵이랑 하면 얼마나 찰까 궁금하기도 하더라.

여튼 아-다티 내면서 가슴 5분정도 만지다가

갑자기 침대로 가더니 올라오란다.

올라가서도 만지작 거리니까 그냥 옷벗으란다.

옷벗고 눈마주치자마자 ㅅㅅ? 이러면서 바로 말하길래

ㅇㅇ 이랬더니 바로 ㅋㄷ 끼우고 ㅂㅈ에 꼽아넣고 방아찍기 시작함;

존나 기대감을 품고 갔는데... 그냥 손으로 ㄸㄸㅇ 치는거보다 느낌 ㅈ 도없음.

기대한내가 ㅄ이라고 느껴질정도임..

존 나 약하게 손으로 잡고 위아래 그냥 흔드는 수준..

말타기 그런거없이 쿵떡쿵떡 반복사이클만 존내 큰가슴 흔들면서하다가 .

지쳐보이길래 내가 위에서 한다고함. 

ㅇㅋ 하더라.

막상 올라가서 처음 박는데 여기서 또 애들이 말했던게 떠올랐음.

"너는 구멍이 어디있는지도 못찾을거다ㅋㅋ "

는 개뿔.. 27년 야-동 마스터 1일 1딸 매일 실천하던 나로써는

그냥 대충 위치잡고 꽂아넣으니까 잘만들어가더만... ㅅㅂ..

대충 올라가서 존내 아-다 티면서 게속박아댐.

그러다가 쌀거같아? 이러길래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그냥 입으로 해달라햇더니

씻으로 가자고하더라..

그렇게 씻고 나서 입으로 해줌.

이것도 별느낌없더라..

이거 쎄게 쪽쪽 이런느낌도 아니고 그냥 밋밋한 삽입한거보단 살짝 낳은 

손으로 잡고 ㄸㄸㅇ 치는느낌의 1/2 정도 수준느낌.

하다가 가슴으로도 한번해달라했더니 

내 존슨이 가슴사이로 가더니 가려짐

시.발 ㅋㅋ..........

그냥 ㅋㄷ 꼽고 존 나 박아댐...

그렇게 위치 조낸 위아래 바꾸다가 40분만에 쌈.

넣자마자 10초컷은 개뿔...

그냥 내 오른 손 ㄸㄸㅇ가 더 10초컷 될듯

그렇게 좀만 쉬고하자 하길래 ㅇㅇ 했음..

그냥 존 나 웹툰같은거 보다가.

다시 했음.

끝나기 20~30분쯤인가..

다시 시작함.

다죽어있는 내 3번째 다리 

개가 입으로 먼저 해줌

와 근데 존 나 신세계더라..

아까 대충 입으로 넣고 뺏다 하는시늉하는거보다

더 쪽쪽거리면서 세우는데 이건

개 느낌좋더라... 

근데 빳빳하게 서니까 이것도 아무느낌 없어짐;;

다시 밋밋한 쿵떡의반복..

그렇게 아무느낌없고 시간 다되가는데;

억지로 그냥 한번더 싸재끼고 끝남;

개힘듬;

근데 입으로 잘하는 애들은 십오질까? 생각나면서도 

다시와서 다른애랑 해볼까 싶기도하고;

시발... 무제한했더니 쪼이지도않는거에 조낸 헛박음하고,,,

시간만 다쓰고 겨우겨우 처리하고 온느낌

원 , 투 샷 했으면 존내 쎄개 쪼이고했을까?

내가 힘들다고 하더라 오래 한다고 ㅇㅇ

제일빨리끝낸애들있냐물어보니까

박자마자 싸는애들도 있대..

시.발... 난왜 40분 그리고 끝나기 직전 힘들게 겨우겨우 짜내서 나왔을까..

내 오른손에 중독되있어서 그런가...

그렇게 십 허무하게 끝내고 ㅅㄱ했다하고,,,

그냥 5만따리 4장 던져주고 나옴...

존나 기대감 품고 갔다가 십 허무하게 나왔다..

다음엔 다른애랑하면 더 십오질까? 생각도 해보고...

넣자마자 싸게 존나 쪼일까? 이런생각도 해보고

궁금해서 또 오고싶게 되고 막 그런다..

막상 박아보면 ㅈ 도 손으로하는 느낌 1/5 수준이다...

에휴... 내돈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