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참 지난 이야기 얘기하기 싫은데, 원래 더유닛 갤러리
애새끼들이 니네 양씨 언니 깔려고 꼬투리잡느라
바빠 죽겠던 열등 걸그룹빠 어그로 새끼들이였는데,
이젠 나를 타겟으로 삼고 한 년이
나를 꼬투리잡고 깐거가지고, 이때다 싶어 평소에 나한테
감정있던거 니네 언니 까이는거 크게
부풀려서 비속어 써가며 내 저격글 올리고,
그리고 생각해보니 그날 방송에 내 목소리 들어갔다고
퇴근길에 니네 양씨언니는 나보고 고맙다 했는데
가수가 고맙다 한걸 니가 쌩지랄 떨고,

근데 너, 증거자료라고 제시한거 보니까 이미 12월 19일부터
나 고소하려고 준비중이였던거 같더라? ㅋ 그러다 12월 30일날
실천으로 옮겼고 말야.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게 후회되는데 내 신상 올린거 이미지파일로 저장해놓고
원본 크기는 되게 큰데 포토샵으로 사이즈 줄인 다음에 한 파일로
합쳐서 A4용지 한장으로 아주 선명하게도
프린트 해왔더라? 조작된 증거자료도 한두개가 아니고?

법원 가기 전인 지검에서 삼자대면이 필요하다도 했는데
나는 가만히 있어도 욕 먹어도 되는 천민이고 너한테는 하다하다
내가 잡덕이라고 한거까지 캡쳐해서 신고했던데 너는 이런욕도
해선 안되는 공주님인데, 그래...나는 천민이라서 날마다 노동해야해서 시간 남아도는거 아니거든? 근데 니년은 공주님이라
남아 도는게 시간일거 같은데 삼자대면 나오시지? 왜?
인천에서 서울이 너무 멀어? 공주님이니까 돈 많을거같은데
129차 빌려서 싸이렌 울리면서 갓길로 와.
어차피 내가 무죄판결 받아도
니네 양씨 언니곁으로 안 돌아가니까,

근데 과연 니가 한 마디나 할수있을지 궁금하다.
니가 그렇게 숨어서 팬질을 하는 이유,
내가 데뷔 1주일 후 부터 머큐리를 해서 그만큼 아는 머큐리도
수두룩한데, 갤러리에서 니 아이디는 많이 봤다해도
너와 오프에서 소통해봤다거나 너 이름 알려줘봐도 널 안다
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더라. 너랑 가까운 지역에 사는
머큐리들한테 물어봐도 그 누구도 모르더라.

나도 어차피 머큐리가 진짜 극 소수기에 맨날 오는사람만 오기에
미니팬미팅때 30~40명 뭉쳐도 다 봤던 사람들 총 집합한거
뿐이기에
말 한마디 안 나눠 본 사람도
얼굴은 다 누군지 아는데 증거자료 라고 니가 제시한거 돌릴때
니 민증사진 제대로 봤는데 진짜 처음보는 얼굴이더라.

그리고
일부 알고있는 타팬들에게 물어봤는데,
어느 팬클럽이나 같은 팬들끼리도 충돌은 있다고 들었다.
그래서 한 사람이 팬 그만두고 안오고 이런 일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이건 단순히 충돌을 넘어서 니가 조작까지 해서 법을 악용.
날 쫓겨냈으니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니랑 접촉을 할 기회가 없으니 여기다 쓴다.
니가 떳떳하면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