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레기온이 그리스의 팔랑크스 이길 수 있었던 이유가

그리스의 팔랑크스가 장창 부대여서 리치 차이 때문에

방패랑 검으로는 도저히 못 이기니까

투창을 멀리서 던져서 이겼다고 하거든.

이처럼 장창으로 무장한 놈들 상대할때는 검이나 방패 같은 근접 무기로는 도저히 이길 수가 없다.

그래서 장거리 무기로 멀리서 투창을 던지거나 활을 쏴야 이길 수 있거든.

나는 과거 전의경 지휘관 놈들 진짜 멍청했고 소대장 길들이기(짬 많은 병장이 병 출신이 아닌 장교나 부사관 두둘겨 패고 군기 잡는 과거 악습. 육군,해병대에 있었다)

는 육군이나 해병대가 아니라

전의경들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는 게 아무리 직업경찰들이 아니고 군복무 하는 어린놈들 이라서

소모품으로 생각했다지만

(전의경 중대 지휘관들은 전부 시위진압 경험이 많은 전의경 출신들로 구성시켜야 하는 이유였다. 타군출신이나 경찰대 나온

애송이 들이 지휘관 맡으면 꼭 멍청한 지휘 남발했더라고. 전의경 출신 지휘관들이 시위진압 경험이 많아 지휘를 잘 했고)

아무리 그래도 좌파들이 죽창 사용해서 리치 차이로 전의경 눈 쑤셔서 실명시키거나 목 죽창으로 뚫어서 장애인 만들고 다니는데

멍청하게 리치 짧은 봉이랑 방패로 맞서게 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 그것도 속이빈 플라스틱봉이랑 평화 방패 주면서 말이야..

김대중 놈이 만든 무최루탄 원칙도 개지랄인게 약속은 시위대가 먼저 어겼거든.

경찰이 최루탄 사용 안할태니까 시위대도 화염병 사용하지 말라고 애초에 약속이 되어서 경찰이 최루탄 사용하지 않았던 건데

시위대가 약속을 어겼다. 다시 화염병 사용하고 이거로도 모자라 죽창 만들어서 리치 차이로 전의경 눈 쑤셔서 실명시키고 다녔거든.

이러면 시위대가 약속 깼으니까 다시 최루탄 사용하거나 고무탄 쐈어야 했는데 멍청하게 리치 짧은 진압봉, 방패로 대항해서 전의경들

죽창 받이로 내몰았네..

차라리 로마의 레기온 처럼 멀리서 봉을 던지던가 최루탄 못 사용하면 고무탄이라도 사용해야 죽창시위 진압이 가능하지

어떻게 리치 긴 죽창으로 무장한 놈들 상대로 리치 짧은 봉이랑 방패로 멍청하게 대응했는지 이해가 안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