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플랫폼 갤러리 = 워플갤 이 ㅅㄲ들은 내가 볼 땐

특수부대, CQC, CQB, 택티컬, 전술, 등 이런 거 들어가면 나는 신이다 사이비 종교급으로 미쳐가지고

그게 IS든 보코하람, 탈레반, 알카에다, 하마스, 마약 카르텔, 등등 테러리스트든 범죄자든

일단 택티컬하면 다 빨아주는 ㅄ2 ㅅㄲ들 아닐까 본다

물론 모두가 그렇다 일반화하는 건 좋지 못하지만 그 중에서 막장인 새끼들

그 새끼들이 사람을 학살하든 약탈하든 강간하든 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기를 참수하든 화형시키든 소아 성애자든 정신병자든 등등 뭐가 되든 택티컬하면

변호하고 빨아주는 애들 아닐까 본다

옛날에 전직인지 현직인지 미국 그린베레인지 델타포스인지 네이비씰인지 데브그루인지 미 특수부대가 강간 성폭행 범죄 저지르고

감옥에서 탈옥하고 경찰들 상대로 빤쓰런 쳤다고 그걸 어케 쳤나고 잘했다고 좃나 빨아주며 옹호하더라

얘네들은 '특'자 들어가면 걍 러시아든 북한이든 중국이든 전쟁 범죄자든 다 빨아줌 강간을 하든 사람을 죽이든 뭐를 하든

그리고 ( 직접적 언급은 안 함 ) 전직 대위 출신 OO을 워플갤에서 싫어한다고?? ㅋㅋㅋ

거기 전술 세미나 열면 바로 신청하는 곳 중 한곳이 워플갤임 썰도 올리고 ㅋㅋㅋ 그곳 세미나 가격 생각해 보면 싫어한다고 단정 못 지음

그리고 전쟁을 꼭 직접적으로 느껴야지만 피해가 가나?? 그건 아니라 본다

물론 전쟁을 직접 느끼는 당사자만큼은 아니겠지만 전쟁이 없는 이곳에서도 전쟁으로 인해 주식 붕괴나 인플레이션 물가나 유가 폭등 경제 문제로

안 그래도 살기 어려운 씨발 세상 더 살기 어려워지는 건 맞음 가게 자영업자들이 사업이 망해 목매달고 극단적 선택을 하는 건 물론이니

장애인이나 독거 노인층을 넘어 일가족 고독사도 증가하며 자살율도 급증하는, 가난한 사람은 병 걸려 죽거나 고통에 못 이겨서 자신을 죽여 자살한다거나 등등

그밖에 전쟁으로 개인이나, 세상에 일어나는 부정적인 상황이나 문제, 등에서

전쟁이 꼭 몸으로만 느껴야만 피해가 가고, 피해자는 아닌 것 같음

근데 자신의 생각만이 맞다고 생각하는 건 ㄹㅇ 애미 애비 뒤진 싸패 병신 새끼들 아닐까 본다

막말로 가까이에서 직접 느끼는 피해자만 하더라도 그 생각과 입장은 다 다르며 누군가는 분노와 복수심 등 만을 가득히 느끼는 경우도 많은데

당장 참전용사 군인들만 봐더라도 강제로 징집된 경우를 포함 자신이 지원해서 오는 사람도 상황에 따라서는 인터뷰가 다 다른데

그래 지들이야 원해서 참여한 전쟁이지만 누군가는 원치 않는 전쟁을 강압적으로 동원되고, 강제적으로 겪는 건데

원치 않는 강제 임신을 당하는 등 자신과 내 사람들의 인생과 세상이 찢겨지고 부셔지는 경우인데

지들은 지들 가족이 죽었어? 강간당했어? 임신당했어? 지들 기회와 선택권과 자유를 억압받으며 탄압 받아봤어? 지들 세상과 인생이 좃창나봤어?

자신의 선택과 재미로 인해 자신의 생각과 내 말만 맞다 하는 건 가족이란 게 없는 병신들이나 하는게 아닐까 봄

특히 뒤에서 손가락질만 하며 그게 전부인 것 마냥 믿고 떠드는 아메바같은 새끼들 특히

특수부대가 정보기관 요원, 경찰, 운동선수, 등 다 이기는 건 물론 마치 날라오는 핵 미사일도 막고 소행성도 막고 디시마블 어벤져스 원펀맨 뻑킝 할렐루야 지져스 예수 드레곤볼 손오공만으로 보고, 믿는 애들이 워플갤 이 사이비 종교 ㅅㄲ들 아닐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