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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21세기 IT문명이 진화하면서 집단위주의 놀이문화에서 혼자 노는 문화가 발전하였습니다. 혼자 노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마이너 갤러입니다.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0-03-09
안흥한갤
순위권 밖
21세기 IT문명이 진화하면서 집단위주의 놀이문화에서 혼자 노는 문화가 발전하였습니다. 혼자 노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마이너 갤러입니다.
없음
없음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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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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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5/20 | - | - |
부매니저 구한다. | ㅇㅇ | 20.03.09 | 145 | 0 | |
1952 | 혼자놀기 끝판왕 | ㅇㅇ(211.221) | 05.23 | 3 | 0 |
1947 | 어떤 이의 행복은 | 크롱(211.234) | 05.20 | 6 | 0 |
1946 | 어렸을땐 락을했죠 | 크롱(211.234) | 05.15 | 9 | 0 |
1940 | 세상 돌아가는 꼴은 알면서 | 크롱(211.234) | 05.06 | 14 | 0 |
1939 | 6:4비율지켜 | 크롱(211.234) | 05.02 | 15 | 0 |
1938 | 기대하지마라 | 크롱(211.234) | 04.30 | 17 | 0 |
1937 | 에휴이 어디가서 좆같다는 말도 못하고 | 크롱(211.234) | 04.28 | 19 | 0 |
1936 | 제발로 똥통들어와서 똥냄새나맡는 똥개인데 | 크롱(211.234) | 04.28 | 19 | 0 |
1935 | 대원칙을 생각했어야해 | 크롱(211.234) | 04.21 | 16 | 0 |
1934 | 도망을 갱신할수없는 날이 오기 전에. | 크롱(211.234) | 04.21 | 13 | 0 |
1933 | 항상 처음이 어렵죠 | 크롱(220.116) | 04.13 | 21 | 0 |
1932 | 하루에도 몇번씩 갈팡징팡 | 크롱(211.234) | 04.12 | 17 | 0 |
1931 | ㅇㅇ | ㅇㅇ(118.235) | 04.02 | 20 | 0 |
1930 | 빌어먹을 세상이긴 하네요 | 검은천사채원 | 04.02 | 17 | 0 |
1929 | 미친 사람. 쓰레기새끼 [2] | 크롱(223.38) | 03.30 | 27 | 0 |
1928 | 그래 위험한 상태일거여 아마도 | 크롱(223.38) | 03.30 | 18 | 0 |
1927 | 나도 힘들다고오오오오오 | 크롱(223.38) | 03.30 | 23 | 0 |
1926 | 돈 많이 벌어서 모두 불행하지 않게 해줄게 | 크롱(223.38) | 03.28 | 18 | 0 |
1925 | 무슨 소리신가여 | 검은천사채원 | 03.27 | 14 | 0 |
1924 | 그렇구나 [1] | 크롱(223.38) | 03.27 | 22 | 0 |
1923 | 혼자놀기의 끝판왕은 뭘까 | 검은천사채원 | 03.25 | 81 | 0 |
1922 | 그거 뭐죠? 고양이처럼 드러누워서 탱탱볼 | 검은천사채원 | 03.24 | 13 | 0 |
1921 | 혼자놀다가 지쳤을 떄가 진짜 힘들고 위험함 | 검은천사채원 | 03.23 | 23 | 0 |
1920 | 응애애애 | 검은천사채원 | 03.22 | 14 | 0 |
1919 | . | ㅇㅇ(125.183) | 03.22 | 16 | 0 |
1918 | . | ㅇㅇ(125.183) | 03.22 | 16 | 0 |
1917 | 팡팡.... | 검은천사채원 | 03.20 | 16 | 0 |
1916 | 요즘 잠을 잘 못잡니다 | 검은천사채원 | 03.18 | 13 | 0 |
1915 | 여의도역 | 안경돼지 | 03.18 | 28 | 0 |
1914 | 좆같네 나도 이제 대응 안 한다 ㅋㅋㅋㅋ | 크롱(211.234) | 03.17 | 16 | 0 |
1913 | 아씨바 타인이 제일 힘등다 | 크롱(211.234) | 03.17 | 12 | 0 |
1911 |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혼자 노시나요? | 검은천사채원 | 03.15 | 34 | 0 |
1910 | 나는 분명히 여행 중이고 | 크롱(211.234) | 03.09 | 16 | 0 |
1909 | 모험가를 찾고 있어… | 크롱(211.234) | 03.09 | 11 | 0 |
1908 | 가슴이 찢어져 | 크롱(211.234) | 03.09 | 13 | 0 |
1907 | 나의 사랑엔 장소가 없구나 | 크롱(211.234) | 03.04 | 19 | 0 |
1906 | 고통을 아는 자의 무던함 | 크롱(211.234) | 03.04 | 14 | 0 |
1905 | 사람은 하루에 두 번 졸린데 그때가 | 크롱(211.234) | 03.03 | 18 | 0 |
1904 | 사소하게 거슬리는 쓰레기를 안 치우 듯 | 크롱(211.234) | 03.03 | 17 | 0 |
1903 | 눈빛이 깊다. 목소리는 나긋나긋하다. | 크롱(211.234) | 03.02 | 20 | 0 |
1902 | 사실 아까 뷔페에갔었는데 | 혼갤러(219.100) | 02.29 | 39 | 0 |
1901 | 그 나이에 승부수가 모성애 자극이라니. | 크롱(211.234) | 02.26 | 22 | 0 |
1900 | 집구석. | 크롱(211.234) | 02.24 | 22 | 0 |
1899 | 멍이나 때려야겠네요 | 크롱(211.234) | 02.24 | 21 | 0 |
1898 | 이거 하면 기분 좋을 것 같은 것들로 | 크롱(211.234) | 02.24 | 17 | 0 |
1897 | 사고싶은게 많넹 | 크롱(211.234) | 02.22 | 20 | 0 |
1896 | 고도의 비효율을 고안해서 | 크롱(211.234) | 02.22 | 24 | 1 |
1894 | 10년 전에 주워다 키운 개새기 | 크롱(223.38) | 02.20 | 21 | 0 |
1891 | 버 텨 라 | 크롱(223.38) | 02.11 | 17 | 0 |
1890 | 태어났으니… | 크롱(223.38) | 02.09 | 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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