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6명 있는 작은 문화의 집 같은 곳이다.

분명 면접 본 사무실은 컸는데 부서 배치가 이 좆같은 곳으로 왔다.

직원이 6명인데 1명은 센터장 1명은 회계 담당이다.

이 두 명이 씨발 일을 좆도 안한다.

센터장 이 ㅆㅂ년은 얼굴을 못 본지 한 달이 넘었다.

재택근무를 돌아가면서 해야 하는데 지 혼자 계속한다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을 카톡으로 보내고 답변이 오면 도장을 내가 찍는다...

회계담당 이 ㅁㅊ년도 일을 존나 안한다.

출근은 한다.. 근데 하나의 문서를 작성하는데 일주일 넘게 작성해서

걍 이년은 모든 업무에서 배제가 되어서 회계 담당이 된 거다.

사업은 ㅅㅂ 10개가 돌아가는데 

6명이 해야할 것을 1명이 놀고 1명은 병신이니까 

1인당 2.5개씩 맡아서 하고 있다

또 한 직원은 신입이라 1개만 한다... 

그래서 내가 3.5개 하고 있는데 진짜 미칠 것 같다

예전 다른 기관 애들을 만났는데 거기서 그러더라

그래도 센터장님이 답변은 주신다고 ㅋㅋㅋ 

자기는 2월부터 못봤다더라

금요일은 무조건 오전에 집가고

하...오늘도 왔는데 나 혼자 기획서 작성하고 있어서 현타와서 글썼다

씨발......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