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원격교육원에서 평교사 했었고
원격교육원에서 온갖 잡일 다했음
교강사 관리 계약
헉습자 관리
학사일정관리
평가업무
학습자 상담

교육원이 구려서 평가때 너무 힘들었고 평가때 종종 밤새서 야근하고 시험 때문에 거의 격주 토욜 출근이고...그리고 최대 단점은 학습자인데...진짜 학습자 솔직히 너무 진상이 많아서 힘들었음...ㅠㅠ 욕도 몇번들었고 학습자는 학습자대로 교강사는 교강사대로 사람한테 시달리니 맛탱이가더라...
(교수가 밤이고 주말이고 필요하면 자꾸 찾아서..)
원격교육원이 나이 많은신 분들이 많은데 사이트 이용하는거 당연 어려우시지...후....학습플래너들은 본인들이 수강신청 넣어드리고는 나머지는 다 관리자한테 넘겨서 스트레스 였음....젊은 애들도 진상 많았다....후
말로 표현 못한다....

교육원은 또 구려서 사이트 터지면 하루종일 백통은 전화 받는데 하루종일 죄송하다고하면 자괴감들었음.

스트레스로 교육원 나오고 동네에 요양원이 많아서 요양원사복 지원하고 월 면접가는데 요양원도 사람한테 많이 시달림??ㅠㅠ

글구 취업하면 사복 학사 학은으로 따고 1급준비하려는데 어떰? 간조도 딸 생각임.

자격증은 현재 erp랑 평교사2급 청소년 상담사3급 사회복지사2급 있고 ppt 한글 엑셀은 간단한 함수 및 표 작성 oa 사용가능해  lms 사용했기 때문에 전산 배우는 것도 힘들어하는 편 아니구 실습때 평가서류 도와드린다고 행정시스템 이용해봤는데 그렇게 어렵진않더라구...근데 내 기준 시스템이 좋은 편은 아니더라..ㅡㅡ;

글구 요양원 평가 업무는 많이 힘듬?? 내가 잠깐 실습할때 느낀점은 서류가 준내 많긴한데(아동센터에서 실습함)
난이도는 국평원 상대하는게 더 어려웠던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