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에 시작했다 30일 저녁에야 시작하긴 했지만 아무튼

월말에 시작한 이유는 11월 출석 이벤트 보상을 먹고 시작할 수 있기 때문

사진은 12월 보상이라 다르지만 11월보상 알차게 먹고 시작했다

국룰 st소모감소 샄창셋과

st 충전 + 스텟주는 매니저를 완성했다

한돌은 그냥 프리즘 스피리얼 박아도 상관없다 어차피 캐릭 육성 지금 안할거임

이기든 지든 상관 없지만 한판당 시공석 10개를 주는 챌린지 모드를 하고 (최대5판)

시공석은 얻는대로 전부 스톤칸에 꼬라박아준다

뽑기해서 얻은 모든 코인은 박박 긁어서

스테미너를 사놨다 이유는 400랭 달성이 목표라 캐릭터 육성은 뽑기권 주는걸로만 해결할거임

스테미너를 잔뜩 사놓은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할거임

막 게임을 시작했을때의 덱으로는 스토리가 잘 안밀릴수가 있는데

보면 친구도 없어서 빌릴수있는 모험가도 별로 없을수 있다 이러면 원하는 캐릭이 나올때까지 모험가 갱신을 해줄수밖에 없다

빌린 캐릭터를 눌러보면 장착한 스톤등의 육성 상태를 알수있으니 참고하자

신규 유저가 스토리를 못미는것은 덱이 약한게 아니라 빌린 캐릭터가 약한거다

스토리가 안깨진다면 캐릭터 바꿔서 다시 해보자 중앙미드에 적당히 강한 어태커나 슈터 빌려다놓고 대충 돌파슛 하면 다 깨진다

아니면 슈우나 슈우라던가 슈우같은 어태커를 중앙 수비에 두고 적 키퍼 명치가 오목해질때까지 돌파하던가

모든 스토리를 클리어 할수있는 프레 + 중앙 디펜 2슈우

나는 그냥 프레로 한대 버티고 슈우로 돌파해서 미라지로 끝내는식으로 했음

매주 금요일은 스토리, 시공의틈 클리어시 경험치를 2배로 준다

그리고 스토리 13, 14장은 사카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많은 클리어 경험치 보상을 준다

금요일 경험치 2배와 1판당 6800의 경험치라니 이 얼마나 기합찬 레벨업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아무튼 목표로 했던 14-2에 도착했다 왜 내가 하필 14-2를 목표로 했냐면

이따위 스펙의 기거펠트로

손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기 떄문이다 거기에 섬광스톤 파밍은 덤

처음에 시공석으로 스톤칸 풀매수 한것도 이거 떄문인데

매번 스테 999를 태워야 하는데 스톤칸이 작으면 혈압이 오르기 때문이다

한판당 스톤 1~2개씩을 얻게 되는데 스톤칸이 작으면 오토 돌다가 스톤칸 꽉찼다면서 멈추는꼴을 볼수는 없지

최대한 비운 스톤창 300칸 정도만 더 늘리면 된다

이걸로 2일차는 41랭크로 마감한다

12시 금요일 되자마자 st 999 채워서 14-2 돌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