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머큐리얼
- 내구성 병신, 풋살화가 특히 심한데 니트 터짐 개심함

나이키 팬텀
- 얘는 최근에 사일로 통합돼서 잘모르겠다
근데 딱히 눈에 띄는 고질병은 없는 걸로 암

나이키 티엠포
- 축구화는 눈에 띄는 고질병은 없는데 풋살화는 앞코 터짐이슈, 복숭아뼈 테러 이슈있다
앞코 터지는게 진짜 골 때림 ㅋㅋㅋ 30분컷도 봄

아디다스 코파
- 천연가죽이라 가죽 까지는 이슈 있는데 얘도 축구화 자체는 큰 이슈는 없고(천연가죽 자체의 내구성 문제는 있지만), 풋살화는 너무 무겁다는 단점이랑 최신 사일로 퓨어는 뒷꿈치 들썩임 너무 심한 이슈 있음

아디다스 프레데터
- 이것도 너무 자주 바뀌어서 애매하다
돌기 내구성 이슈는 잘 알거고
얘는 그냥 복불복이 문제임 전작을 토대로 나한테 잘맞겠다가 예측이 안됨 너무 확확 바꿔서
풋살화는 애큐러시 기준 뒷꿈치 홀드성 이슈있다 그리고 높아서 발목 삐기 쉬움

아디다스 X
- 고스티드랑 스피드포탈이 비슷한 소잰데, 너무 어퍼가 뻣뻣해서 족형 안맞으면 신기 힘든 문제가 있고 좀 부드러웠던 스피드플로우는 내구성 이슈가 있었다
근데 얘도 크게 문제 없는 사일로임 괜히 선수들이 아디다스 중에선 X 제일 많이 신는게 아니지
이번작 풋살화는 길이 문제가 있다 푸마만큼 김

푸마 울트라
- 길이 이슈, 축구화 앞부분이 이상하게 뭉뚱하기 설계돼서 발가락이 노는 문제점 등이 있었고 이번 작에서 길이빼고 좀 개선됨

푸마는 그리고 푸마 자체의 문제점이 있는데 존나 길고 존나 좁음 머큐리얼은 반업하면 신을만 한데 이 새끼들은 반업하면 앞코 질질 끌림 칼발 아니면 신지 마라

푸마는 풋살화도 자체적 문제점이 있는데 미드솔이 두꺼워서 좀 이상함 다른 풋살화보다 높다 그래서 발바닥 드리블이 잘 안됨

푸마 퓨쳐
- 얘도 길이가 너무 김, 그래도 니트재질이라 잘 늘어나고 푸마에서는 호불호 없을만한 사일로인듯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 내구성 이슈, 천연가죽 + 얇음은 내구성 진짜 거지같다
2달만에 축구화 걸레된 사례도 봄

아슬레타 a005
- 가죽 갈라짐, 이거 다른데는 이정도는 아닌데 아슬레타가 유독 심하고 사례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