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꽤 길지만,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음.

IBM(스텔라)이 무엇을 그리는지도 대략 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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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깜짝 불장에 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폭락상황.

중동 원유국가에 대한 강력한 미국의 압박.

(셰일가스로 더이상 중동에 끌려다닐 필요없는 미국)

그로인한 달러로부터의 해방을 이야기하는 중근동.

(그러나 미국의 권위에 대한 도전은 화가남)

세계은행 김용 총재의 갑작스런 사퇴.

이후, 비트코인 낙관론자 엘에리안(이집트계 미국인)가 세계은행 총재 후보로 나옴.

-> 트럼프 역시 암호화폐에 거부감이 없고, 최근에는 비서실장 역시도 암호화폐 옹호론자로 지목

(달러를 대신할 세계화폐를 찾는 3국. 그리고 그것을 지켜볼 수 없는 미국)

3월, 영국에서는 브렉시트 수정안 발표 -> 소프트/노딜 상관없이 금융업에 큰 타격

-> (영국/미국/일본은 운명공동체) -> 그것에 대한 타파 모색

-> 특히 암호화폐에 대한 엔화 비중 증가

(미국은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문제에 대해서 유럽국가(영국x)를 제외한 서방국가(한국/일본 포함)와

더욱 강력한 동맹관계를 형성하고 만들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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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석유를 가진 반미 성향의 중동국가(및 아시아 국가)가 미국의 달러에 도전을 하고,

셰일가스로 등에 날개를 단 미국이 친미 성향의 중동국가(및 서방국가)와 함께

미국의 권위를 지키는 싸움에 암호화폐가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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