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수를

위험  요인을  제거한  이후

안정성을  확인한  이후

바다에  흘려보낸다는  오염수  논란을

한국의  좌파들이  반대하고  난리를  치는것을  보면

제2의  광우뻥  선동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는  

오염수를  먹어도  아무  이상없다면서

오염수  논란은  정치  선동이라는  점을  알렸다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한미일  동맹을  파괴하려고

미국,  일본에  관련된  것들은  무조건  악이고

러시아,  중국에  관련된  것들은  무조건  선이라고

주장해온  친중  친북  좌파들이다

그래서  미국  소고기  수입  방해하려고

미국  소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선동했고

일본  오염수때문에  한국의  바다가  오염된다고

거짓  선동하는것이다

반면에  진짜  큰  문제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중국의  황사,  대만  침략  야욕

북한의  인권,  핵무기에는  침묵하고있다

그러니

좌파들이  하는  말은  믿으면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