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히틀러를  만든것은  영국이였다

왜냐?

히틀러가  오스트리아를  침공하고  체고슬로바키아를  침공했는데도 
영국은  독일에대한  유화정책을  펼치면서  히틀러의  침략을  용인해주었다 
영국의  생각에는  그러면  히틀러가  만족하고  더이상  침략을  하지않을거라는 
낙관론을  가지고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히틀러는  영국이  침묵하자  더  큰  욕심과  배짱이  생겨서  폴란드를  침공하였고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의  도화선이  된것이다

오늘날  한반도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김대중은  북한에대한  유화정책  (햇볕정책)을  시행하면서
북한의  핵개발  우려를  제기한  보수  우파들에게  다음과  같이  큰소리쳤다
'만약에  북한이  금강산관광으로  번 돈으로  핵무기를  만든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그러나  결과는  보수  우파의  예상대로  북한의  핵보유로  나타났다

그런데도  정신못차린  좌파들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도 
북한  수석대변인  노릇하면서  북한을  옹호하다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라는  참극을  빗고말았다

영국의  유화정책이  히틀러의  제2차  세계대전을  만들었듯이 
대한민국  좌파들의  북한  유화정책이  제3차  세계대전을  만들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