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싱어게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싱어게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스압) 싱글벙글 존예 스시녀 길거리 인터뷰하기..jpg ㅇㅇ
- 싱글벙글 죽어라 운동해도 살이 안빠졌던 이유 니지카엘
- 싱글벙글 나훈아 은퇴 콘서트 후기 직무매미
- 싱글벙글 대학교 단톡방 ㅇㅇ
- 오늘 대흥민 오타니 견제 뭐임...gif 메대종
- [영수회담 D-1] 용산 "의대증원 협조" vs 민주 "25만원" 정치마갤용계정
-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짓는 사람 부갤러
- sns는 가식,허세 집합이라는 1타 강사 ㅇㅇ
- 싱글벙글 아내 강해지고싶다
- 남성의 가사참여율이 낮아 저출산이라는 명문대 여대생 ㅇㅇ
- 싱글벙글 미국 사상최고 또라이 마라톤 대회ㅋㅋ..jpg ㅇㅇ
- 이지영이 대치동 학원 처음 시작할 때 텃세, 성희롱 겪으며 버틴 이유 ㅇㅇ
- 김구라가 멜론 안 쓰고 벅스 쓰는 이유 힙갤러
- 안싱글벙글 추락사고 ㅇㅇ
- OpenAI 퇴사하고 창업한 이유 (앤트로픽) 쿠드
(完)3편. 부산에 가면 어디서 어떤 회를 먹으면 좋을까요?
[시리즈] 수산시장 관련글 · 2편. 부산에 가면 무슨 회를 어디서 먹어야 하는 게 좋을까요? · 1편. 부산에 가면 무슨 회를 어디서 먹으면 좋을까요? · 2편. 노량진 수산시장 모둠숙성회의 가성비에 대해 알아보자. · 1편. 노량진 수산시장 모둠숙성회의 가성비에 대해 알아보자. · 4월이 된 지금, 무슨 수산물을 먹으면 좋을까요?(서울기준) ·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무슨 회를 먹어야 할까요? · 알고 까자, 소래포구! · 광어의 진실, 광어는 고급 생선인가? · 싱벙갤 게이들을 위한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글 TXT. 2편 · 싱벙갤 게이들을 위한 노량진 수산시장 공략글 TXT. 예고했다시피 이번에는 민락편이다. 나는 다대, 기장, 명지를 추천했지만... 댓글에 가장 해달라고 요청이 많았던 곳은 민락이었다. 하지만, 내가 일단 민락을 저 3대 추천 시장에서 뺀 이유는 다름이 아니다. 추천 안해서가 아니라, 따로 다루려고 그야 민락동 수산시장은 존~~~나 복잡하거든. 그냥 민락가세요ㅎ 라고 말하는건 1도 도움이 안 된다. 우선, 민락동에는 총 다섯개의 수산시장이 있다. 1. 민락회타운 + 옆에 붙어있는 성진활어판매장까지. 민락에서 가장 유명한 수산시장이고, 관광객들이 실제로 많이 찾아가는 곳이다. 댓글에 이야기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이기도 하다. 다만.... 갠적으로는 썩, 메리트가 없다. 일단, 가격이 평범하다. 현지인들은 자갈치 안가고 민락회센터가요~ 라는 댓글도 있었다마는, 까놓고 자갈치나 민락회센터나 횟감 시세는 비슷한 편이다. '소매점 평균'이라고 할까 노량진 소매점과 비슷하거나, 조금 싼 정도? 노량진 도매점 다니는 사람들 기준에선, 횟값이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다. 어종은 자연산이 좀 있지만 대부분은 양식 위주다. '나는 딱히 회 욕심 없다 멋진 야경 보면서 양식 광어 우럭 참돔 등등이 먹고싶다.' 이런 경우에는 추천할 수 있겠다. 광안리 야경보면서 먹기엔 그래도 이만한 곳이 없으니까. 아니 어쩔 수 없잖아... 자갈치나 여기나 같은 관광지수산시장이다 2. 민락어패류시장 어패류시장이라고 하지만 보다시피 활어도 취급한다. 가격대는 앞의 민락회센터랑 비슷한편. 애초에 바로 옆에 딱 붙어있다. 다른점은, 거기보다 자연산 비중이 좀 더 높다. 어패류를 더 주력으로 다루기도 하고. 나는 이곳에서 이전 기장시장 편에서 먹었던 홍감펭(홍우럭)을 발견했다(2편 참고) 거기서 1.2kg 3만원에 먹었던 어종인데, 여기선 1kg에 5만원을 불렀다 1편에서 이야기한 '관광지화가 덜된 수산시장을 고르라!'가 이런 뜻이다 기본단가가 다르다보니 아무리 흥정기술이 날고 기어도 관광지 수산시장에선 이득을 볼수가 없다 3. 씨랜드회센터 앞의 두 수산시장과 조금 떨어져 있는 곳이다. 단가는, 앞의 두 시장보다 약간은 낮은편. 자연산 비중은 더 높은편. 씨발 구청에서 정찰제 시행해서 가격 다 똑같은데 회알못임?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건 그냥 탁상행정이다 한 바퀴 돌아보면서 가격 물어보면 바로 안다 그게 지켜지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그 시세는 어디까지나 가이드라인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띠볼락이 한 마리 보여서 먹으려했더니 애완용으로 키우시는거라고 잘 안파심(ㅋㅋ) 내가 특이한거 찾고 다니니까 여기저기 사장님들이 오셔서 자기들이 키우는 애완 물고기를 한마리씩 보여주시더라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서 그런가? 가격도 상대적으로 싸지만, 상인들이 훨씬 유쾌한 느낌이다. 그래서... 요 개상어라는 친구를 먹었다. 가격은 2마리에 만원.(어패류시장에도 있었는데 3마리 2만원이었음) 이미 점심 먹은 상태여서, 맛 보려고 딱 두마리만 함 만원짜리 개상어임 그냥 초장 저기 뿌린 뒤, 바다 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친구 둘이랑 젓가락으로 집어먹음 별맛은 없어서 무미에 가까운데, 그래도 식감이 재미는 있다. 연골어류라 홍어, 간재미 느낌? 막 추천하진 못하는 어종이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저런건 손만 많이가지 돈 안되는 어종인데, 친절하게 대해주신 것도 땡큐했고 4. 니엄 회센터 농담이고 밀레니엄 회센터 다. 이건 관광지 수산시장이라기엔 관광지랑 너무 멀리 떨어져있다. 그래서 트라이 해볼만한 어종이 몇 보였다. 가장 인상깊었던건 '일산 자연산 돌돔'이었음 회 잘아는 사람은 여기서 의아함을 느낄거다 '일산 자연산'이라는거 자체가 사실, 엄청 희귀하거든 보통 자연산이면 국내에서 잡힌거고 일산이면 양식인데 저건 대마도에서 잡힌 자연산이었단다 킬로 12만원. 개인적으로, 2kg 넘어보이는 친구라 나름 시도해볼까 했는데... 말았다. 이미 이전에 들린 수산시장에서 돈을 꽤 써버렸거든. 5. 민락어민활어직판장 내가 유일하게, 민락에서 강추 하는 수산시장임 일단 점포 이름부터 호감임. XX호 이런식이거든. 왜? 직접 배 띄워 잡는 곳이라는 뜻이라서! 위판가가 찍히면 그 위판가보다 낮게 줄 수가 없는 다른 곳과 달리, 저런곳은 사장님 마음대로임 즉 흥정만 잘하면 개쌉이득을 볼수있다는뜻. 내가 그렇게 물고 빨던 진활어도 저런 곳이다. 졸라 큰 아귀, 살아 있는 달고기처럼 일반적인 수산시장에서 보기힘든 재미있는 어종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보는 맛도 ㅆㅅㅌㅊ임 나는 이 수산시장을 한바퀴 다 돌아버린 끝에 1.35kg 킬로급이 넘는 붉바리를 발견했다. 참고로 붉바리는, 1편에서 먹는 줄가자미와 함께 한국에서 가장 비싼 어종에 속한다. 저정도 사이즈면 소매 평균가 킬로당 21만원ㅋㅋ 노량진 새벽경매가격으로도 13만원에 올라온다. 얼마 전, 900g짜리가 킬로당 9만원에 올라왔었지. 근데 그냥 물어보니까 킬로당 10만원 부르심 솔직히, 그냥 사도 된다. 근데 적당히 딜을 쳤다. '우리 인원이 7명인데(원래 아홉인데 두명은 일 있어서 점심쯤 집 갔다) 회 많이 먹는다. 이거 킬로당 8맞춰주시면 다른 회도 다 여기서 하겠다' 900그램짜리 8만원까진 본 게 있거든 근데 아마 1kg 당 8만원을 '저거 한마리 8만원'로 알아들으셨는지, 그냥 키로값은 받아야겠다고 하심 1.35kg 를 1kg로 쳐줄테니까 저거 한마리 10만에 사가라는거 바로 오케이하고 대신 좀, 귀찮은 부탁을 드렸다. 물빨래 좀 하지 말아주세요... 일부러 네시간 전에 왔으니까 이거 숙성도 시켜주세요.... 흔쾌히 다 ㅇㅋ하셔서 이제, 다른 어종을 수조에서 찾아봤음 다금바리도 있고 자연산 돌돔도 있고.. 내가 달고기는 회로 안먹어봐서, 일단 이건 하기로 함 킬로 2만원 잡어값도 안되는거라 그냥 바로 오케이. 2kg 예약 슬슬 맛이 오르기 시작하는 문치가자미(여기선 참가자미라고 한다) 킬로 3만원 부르셔서 이것도 오케이 노량진에선 비싸거든...... 문치 2kg 달고기 2kg 붉바리 1.35kg 총합 20만원. 이 정도면 일곱명 먹기 충분함 일단은 붉바리만 필렛 떠서 숙성시켜두고, 나머진 활어로 대강 떠먹기로 한다음 친구랑 다른곳에 놀러갔음 그리고 저녁에 돌아왔는데. 1kg는 되는 문치가자미를 한마리 턱 서비스 마찬가지로 1kg는 되보이는 달고기를 또 한마리 서비스 담배도다리 작은게 있어서 맛볼겸 살라했는데 그냥 이것도 줘버리심 이쪽 시세로 계산해도 6만원에, 서울 소매점이었으면 서비스로 나온것만 10만원이 훌쩍 넘는 수준임 물건 떼오는 구조면 절대 불가능한 수준 직접 배 띄워 생선 잡아오기에 가능한 일임 그리하여 성인 장정 7명이서 회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양이 딱 20만원에 끊겨버림 이거 회... 엄청 많다. 게다가, 저 붉바리는 물빨래한 것도 아님! 막썰이한 다른 회랑 다르게 붉바리는 나라시한 센스까지 100% 만족함 1년에 세번은 부산에 내려가는데, 다대씨파크의 진활어에 이어 민락어민활어직판장의 해흥호. 필수로 들려야 할 코스가 생겼다 사실 어민활어직판장은 이전에도 몇번 가봤는데, 보통 혼자나 소수인원으로 다녀서 그냥 잡어 간단히 먹는 장소로만 썼거든? 그것만으로도 다른 민락 수산시장에 비해 추천도가 높았음 근데 오늘로 만족도 고점을 뚫었다 고급어종 먹을 곳이 생겨서 너무 행복해 해흥호 건진것만으로도 이번 부산여행은 올 가치가 있었음 저거 초장집 가지고 올라가서, 소주에 매운탕 먹고 인당 3.9만원 나왔었다. 배부르게 먹고, 야경 보면서 나온다음.... 이제는 ktx타고 집 가는중임 마지막으로 이번 민락편, 꿀팁 세개를 전달하자면.... 1. 많고많은 민락 수산시장중, 어민직판장이 압도적인 GOAT다. 그리고 지방 수산시장은 원래 배 띄워 직접 잡는 곳이 제일 좋다. 2. 다만, 이전에 다대씨파크때도 이야기했듯. 수산시장에는 늘 양아치가 있다. 어민직판장이든 다대씨파크든 비싸게 부르는곳도 당연히 있다. 반드시 한바퀴 돌면서 가격을 물어보고, 비교할것 3. 아무리 어민직판장이라고 해도 전량 자연산은 아니다. 그리고 양식어종 가격은, 다른 곳과 비교하면 약간 싼 정도지 드라마틱하진 않다. 이건 상인도 떼온 물건이라 손해보고 팔 순 없지 않나;;; 이번 부산 시리즈에서 늘 이야기했듯, 기왕 부산 여행 왔으면 자연산을 추천한다! . . . 1일차에 먹은 것 줄가자미, 고랑치, 성대, 쥐치, 돌돔(뺀찌사이즈) 2일차에 먹은 것 홍감펭, 멸치, 우니 3일차에 먹은 것 붉바리, 문치가자미, 담배도다리, 달고기, 개상어 알 찼 다 !!!
작성자 : 수산물학살자고정닉
하산완료. 빼빼킹 후기_(feat.호두의 첫 백패킹)
인터넷 잘 안터져서 글 날아가고 안올라가고 해서 하산완료후 재작성어제일 대충 정리하고 2P한테 갔다가요번주에 안가면 마음이 다음주내내 불편할거같다 하니호두 데리고 가레서 ㅇㅋ 하고원래 안가본 산 가보려 했는데호두 데리고 가는거니까 익숙하고 자주가본 또황산 ㄱㄱ하기로집와서 짱리에서 시킨 호두 여름옷 다 와서 입혀보고하와이안셔츠 남색 웨케 건달같...일본 양아치아조씨세요?..의심스럽게 유루캠컬러인 옷 입히고 출발옷입는거 디게싫어해...이게 뭔룩이여...옷 드럽게 못입혔어도 늦었으니 대충 ㄱㄱ산 들머리 초입. 오후5시 쪼꼼 넘어서?..원래 이런거 걍 폴짝뛰어넘는 호두지만 초행길이라서 그런가 안아달라고 버팅김개잘올라감중간중간 밤가시 찔릴까 걱정했지만 걱정은 내 몸이나 하는게 맞는듯..그러다 가끔 또 막 뻐팅기고낙옆줏어먹고 풀뜯어먹고 ㅡㅡ간만에 빼빼킹이여서 그런지 웨케힘들엉..호두짜식 아빠 벌써 지침?? 난 아무렇지 않은디?? 하는 표정으로 까불락댐세번쉬고 정상도착목줄 풀어놨는데 이미 한분 계시더란..목줄 풀어놔도 괜찮냐고 여쭙고,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말해달라고 양해구하고 호두는 자유를 얻음텐트 후딱 치고 버거에 한잔 시작첫잔은 친구가 선물해준 일본에서 사온 사케주둥이가 빨대구녕만해서쪽쪽 빨아먹는느낌인데산행을 해서인지 걍 맛있는 술인건지존맛대충 오늘의 박지셋팅호두 엄청 까불럭거리고 돌아다녔는데요때 웨케 쭈굴이같이 찍혔데호두 정상뷰샷 한장 ㅋ오늘의 먹거리많은듯 적은양오늘의 뷰크으으으으 이맛이졔버거랑 사케먹다보니 해떨어지고 야경뷰로 넘어감2번째 샷은 바이알 나눔받은것 중 츠누키 마스존맛탱ㄹㅇ존맛탱오늘의 기분인지 빼빼킹의 맛오름인지는 모르겠으나다음에 마트나 어디에서 보이면 무조건 한병 챙기는걸루..ㅎㅎ달달하지만 밍밍하지 않고, 끝맛은 쌉쌀하지만 쓰지않은.. 크으감튀랑 홀짝홀짝 음미하면서 먹었는데 ㄹㅇ존맛야경 크으맑아~~3샷은 참이슬오리지날 팩오늘 챙긴술이 많아서소주를 살까말까 하다가팩소주하나랑 베트남 컵 쌀국수 하나씩샀징맛있고 향 가득한 술들로 시작을 해서 그런가웨케 노맛..꾸역꾸역 쌀국수랑 언능대충빠르게 먹고(호두 슬슬 추워함)입좌식 정리하고 텐트드가서 호두 안고 먹으려고 후다닥 밖에 정리(텐트안에서 국물류는 저번에 오뎅탕쏟은후로 먹지않기루...ㅠㅠㅋ)대충 정리전 셋팅의자는 체어원, 라세체어 그쪽 조립식이 확실히 오래 앉아있기 편하당..등대고 잠깐 기댈순 있는데 맘편히 기댈 포지션은 안나옴..드가기전 텐풍옆에는 엘찰텐, 혼자오신. 호두를 이뻐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함 ㅠㅠ뭐 드실때마다 호두가 치대서 민망;;과자드시는 바삭바삭 소리나니까 호두 냅다 뛰어가서 지도 한입 달라고 갸웃대고 낑낑대구.. 민망..ㅋ야경텐풍언제나 좋군내부 들어와서 남은술(금문고량주 작은병에 담아온 스모키스캇) 냠냠의자 착좌감은 별론데.. 좋은점이..일케 좌식모드에서 등받이 내리면 테이블로 쌉가능한점무게가 370정도인점의자도, 테이블도 될 수 있다는점 이 맘에듬..프레임없는 배낭 등판에 패킹하면 프레임역활도 나름 해주는거같구..담엔 그간 정든 스벅헬녹테이블 빼고라세체어라이트 랑 요거랑 챙겨서 투의자셋팅스럽게 해볼까 고려중카퍼스퍼 장점중 하나인 어닝모드를어닝모드는 아니고 걍 양쪽지퍼 올려서 메두면시야가 더 확 트여서 별보기도 좋고~~~ㅎㅎ근데 뭔벌레여모기는 없어서 좋은데요상한 날벌레가 겁네많넹암튼 술 마저 먹고호두랑 뜨끈한 밤 되야지.. 흐흐.. 생체핫팩ㅋㅡㅡㅡ 요까지 어제 작성ㅡㅡㅡ자기전에 내부 빨간불 켜놨는데형광레드 텐풍 미침..ㅋ암튼 대충 자고좀 춥더랑 무릎이랑 팔꿈치 시림.허벅지만 뜨뜻.. 호두뜨뜻..ㅋ모닝텐트 정리하고 의자랑 테이블은 냅둔상태로 모닝크피 한잔 쎄리고일출 좀 늦었긔옆에 계셨던분은 이른새벽에 내려가시구잘놀고갑니다하산호두랑 앞치락 뒷치락하면서 안전하산안오고 뻐팅기고안오냐고 뻐팅기고 ㅎㅎ암튼 하산후 귀가 완료씻어야징
작성자 : 톰소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