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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SNOW LETTER 번역

개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8 11:14:31
조회 180 추천 8 댓글 3
														


1e93ff11a5fe1d925a9ae4fb1cc1231d1b12b3cd1301b5e947f923



https://youtu.be/_ikuQGxI3u4?si=K8LqiLwOq3XuF9g2



https://youtu.be/_ikuQGxI3u4?si=K8LqiLwOq3XuF9g2

 


真っ白なため息がまるで君に隠した気持ちが

맛시로나 타메이키가 마루데 키미오 카쿠시타 키모치가

새하얀 한숨이 마치 꼭 너를 숨기다는 기분이


こぼれたように見えて直視できず帰りを急いだ

코보레타요-니 미에테 초쿠시데키즈 카에리오 이소이타

쏟아진 것처럼 보여가지고 똑바로 보지도 못하고 빨리 돌아왔어


ポケットの中丸めた右手 ねぇ胸が痛いよ

포케토노 나타 마루메타 미기테 네 무네가 이타이요

주머니 속에 있는 둥근 오른손, 있잖아, 가슴이 아파와


臆病すぎて嫌になるよ また今日も何も言えなかった

오쿠뵤-스기테 이야니 나루요 마타 쿄-모 나니모 이나캇타

너무 겁이 많아지는 게 너무나도 싫어 또 오늘도 아무것도 말 못 했어

舞い落ちる粉雪よ伝えてよ 僕の代わりに雪の手紙になって

마이오치루 코나유키요 츠타에테요 보쿠오 카와리니 유키노 테가미니 낫테

춤을 추는 가루눈을 전해주라 나를 대신하는 눈의 편지가 되어


募る思いに降り積もってゆく大好きの文字

츠노루 오모이니 후리스못테 유쿠 다이스키노 모지

모이는 생각에 쌓여만 가는 가장 좋아하는 글자


1枚2枚3枚増えてゆく 差出人不明の手紙にいつか名前を書くから

이치마이 니마이 산마이 후레테 유쿠 사시다시닌 후메이노 테가미니 이츠카 나마에오 카쿠카라

1장 2장 3장하고 늘어만 가는 보낸 사람을 알 수 없는 편지에 언젠가 이름을 쓸 거니까


君に会える日々よどうか消えないで

키미니 아에루 히비요 도-카 키에나이데

너와 만날 수 있는 날이여 부디 사라지지 말아


(간주중)


気づけば走ってた 変わらない何かを変えたくて

키즈케바 하싯테타 카와라나이 나니카오 카에타쿠데

눈치 채보면 달리고 있었어 변하지 않는 뭔가를 바꾸고 싶어서


さっきまでの寒ささえ忘れちゃうくらいに夢中だった

삿키마데노 사무-사사에 와스레차우 쿠라이니 무츄-닷타

조금 전의 추위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꿈을 헤매었어


君に追いつき声をかけると あぁいつもの笑顔

키미니 오이츠키 코에오 카케루토 아- 이츠모노 에가오

너를 따라잡고 목소리를 내면 아아 평소처럼 웃으며


優しすぎる何も言わず 僕のことだけ気に掛けてた

야사시 스기루 나니모 이와즈 보쿠노 코토 키니 카케테타

너무 친절해서 아무 말도 없이 이 나를 걱정해주었어


振り向けばバラバラの足跡がひとつになってすぐ後ろに並ぶ

후리무케바 바라바라노 아시아토가 히토츠니 낫테 스구 우시로니 나라부

뒤돌아보면 흩어져 있는 발자국이 하나가 되자마자 바로 뒤에 줄을 서


まるで僕らの過去と今のように見えた気がした

마루데 보쿠라노 카코토 이마노 요-니 미에타 키가 시타

마치 꼭 우리들의 과거와 지금처럼 보였다는 느낌이 들어


前を向けば広がる白い道 未来は自分次第で作れるものとやっと思えたんだ

마에노 무케바 히로가루 시로이 미치 미라이와 지분시다이데 츠쿠레루 모노토 얏토 오모에탄다

앞을 향하면 펼쳐지는 하얀 길, 미래는 자기나름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마침내 깨달았어


(간주중)


白いゲレンデの中 手を握る 顔が赤いのは 雪のせいにしちゃって

시로이 게렌데나타 테오 니기루 카오가 아카이노와 유키노 세이니 시찻테

하얀색 겔렌데(Gelände) 안에서 손을 잡고 얼굴이 빨간 건 눈 때문이라 말하고


自分のペースで 少しずつでいい 近づきたくって

지분노 페-스데 스코시즈츠데이이 치카즈키타쿠테

자신의 페이스로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다가가고 싶어


舞い落ちる粉雪よ伝えてよ 僕の代わりに雪の手紙になって

마이오치루 코나유키요 츠타에테요 보쿠오 카와리니 유키노 테가미니 낫테

춤을 추는 가루눈을 전해주라 나를 대신하는 눈의 편지가 되어


募る思いに降り積もってゆく大好きの文字

츠노루 오모이니 후리스못테 유쿠 다이스키노 모지

모이는 생각에 쌓여만 가는 가장 좋아하는 글자


1枚2枚3枚増えてゆく 差出人不明の手紙にいつか名前を書くから

이치마이 니마이 산마이 후레테 유쿠 사시다시닌 후메이노 테가미니 이츠카 나마에오 카쿠카라

1장 2장 3장하고 늘어만 가는 보낸 사람을 알 수 없는 편지에 언젠가 이름을 쓸 거니까


君に会える日々を大切にしたい

키미니 아에루 히비오 타이세츠니 시타이

너와 만날 수 있는 날을 소중히 여기고 싶어


----


우리 동네 눈 개많이 와서 한 번역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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