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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262 이 사자성어는 뭔가요 소나무 송에 학 학자는 알겠는데 ㅠ [2] 서갤러(118.32) 04.13 28 0
261 이 그림이랑 서예는 그냥 일반인이 그린걸까요? [1] 동그리동동(112.165) 04.01 52 0
260 이갤에서 영어필기체도 취급하시나여 [2] 서갤러(207.219) 03.25 49 0
259 건방진 서갤러(27.119) 03.24 56 0
258 참을 인 [1] 서갤러(209.171) 03.19 82 1
257 필체 어떤가요? [2] 서갤러(209.171) 03.18 79 0
255 중국서예 [1] 서갤러(27.119) 03.15 58 0
253 서예 시작했는데 너무 어렵다 [4] 서갤러(106.101) 03.10 95 0
252 선생님들 이거 뭐라고 읽는거에여? [2] 서갤러(112.170) 03.03 82 0
251 애초에 잘쓴 글씨라는게 주관적인거 아닌가요?? [2] ㅇㅇ(220.116) 03.01 86 0
250 선배네 집에 있는건데 이런건 뭔가요? [3] 서갤러(118.235) 02.28 88 0
249 한시 작품을 서예 작품으로 쓸 때 작가 이름도 기재하나요? [1] ㅇㅇ(118.235) 02.21 52 0
248 벼루크기 작은건 많이 불편할까? 8.5X14.5 [5] 서갤러(58.237) 02.19 54 0
247 서예로 먹고살만큼 벌수 있나요? [5] 서갤러(118.235) 02.11 106 0
246 수원 서예 학원 추천 [2] 서갤러(106.101) 02.04 102 0
245 혼자하려고 재료샀다. [2] 서갤러(27.119) 02.03 113 0
244 할아버지 선물해드리려 하는데 [3] 서갤러(1.246) 02.02 71 0
243 서예가 집에서 독학 안된다고? 서갤러(27.119) 01.31 108 0
242 서예인들이 없어서 ㅈㄴ게 심심하네.. [1] 서갤러(27.119) 01.19 98 0
240 좀 늦었지만 사슬낫(221.150) 01.10 76 0
238 구양순 임서 [2] 구양순(118.235) 23.12.30 178 2
237 서예 강습비 한달에 얼마임? [5] 서갤러(59.16) 23.12.11 169 0
236 서예도 독학 할 수 있어요? [5] 서갤러(211.234) 23.12.04 201 0
235 서예 설문조사 진행중임 서갤러(175.196) 23.11.03 79 0
234 골동품 수집 갤러리에서 떡돌리러 왔습니다 잋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92 1
233 한자서예 예쁘게 하는 법 갈구 [1] ㅇㅇ(223.39) 23.10.19 182 0
232 천의무봉•학은석별가 (218.157) 23.10.19 94 0
231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1] (121.180) 23.10.09 71 1
230 강구연월(康衢烟月) (121.180) 23.10.08 121 1
228 벼루도 일본다완만큼이나 고급인게 많았다는데.. 타미(183.96) 23.10.06 103 0
227 사진첨부)붓을 물로 씻으니까 붓 끝이 뾰족하지가 않아요 [2] (121.180) 23.10.05 134 0
226 서예붓은 물로 씻어도 되나요? [2] (121.180) 23.10.05 154 0
225 매란국죽(梅蘭菊竹) [1] (121.180) 23.09.29 129 1
224 할아버지집 창고에서 버리려고 뺐는데 [1] 서갤러(106.101) 23.09.29 134 1
223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서갤러(121.180) 23.09.27 49 1
222 ↓아래 글 이미지가 안올라갔네요. 서갤러(121.180) 23.09.27 29 0
221 귓가에 햇살을 받으머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서갤러(121.180) 23.09.27 25 0
220 마음 가는 길은 죽 곧은 길 서갤러(121.180) 23.09.24 52 0
219 드래곤 라자 이루릴의 인사말을 붓글씨로 써보았습니다. 서갤러(121.180) 23.09.23 88 0
218 꿇었다.거세게 쏟아지는 빗줄 서갤러(110.8) 23.09.21 28 0
217 신을 인정할 수 있을 것 같아. 서갤러(222.235) 23.09.20 15 0
216 음을 삼키며 이내 포기하고 말 서갤러(222.235) 23.09.18 12 0
215 범의 몸에 와닿을 뿐 암자는 쥐 서갤러(222.235) 23.09.17 16 0
214 람을 불러서 집으로 데려가도록 서갤러(114.206) 23.09.16 15 0
213 오덕수 전처에서 자식이 둘 있 서갤러(110.8) 23.09.14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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