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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킥복싱의 정점이 UFC로 넘어오자 생겨난일
윗쪽 벨트는 UFC 2체급 벨트 아래쪽 벨트는 킥복싱 1위 단체 글로리 2체급 벨트 이름: 알렉스 페레이라 별명: 포아탄(돌주먹이라는 뜻) 키 193 , 평소 체중 106kg 페레이라는 UFC 오기전 킥복싱으로 활동했고 킥복싱 세계 1위 단체 글로리에서 미들급 챔피언 5차 방어 달성(이후 벨트 자진 반납)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달성 2체급 챔피언까지 성공한 타격 괴물이였음 MMA는 2015년에 시작했고 처음엔 그래플링 문제로 초크 걸려서 패배 했다가 나중에는 다시 특기인 타격으로 MMA에서 연승을 이어감 그렇게 mma랑 킥복싱을 양쪽 다 하며 병행 하다가 2021년 UFC로 입성하게 되면서 킥복싱 경기는 그만두고 완전히 MMA로 넘어오게 됨 참고로 ufc에 있던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는 킥복싱 시절 페레이라와 라이벌 구도였던 킥복서 출신이였음 페레이라는 ufc 입성후 플라잉 니킥으로 화려하게 승리 상위 랭커 타격으로 박살내고 타이틀 도전권 얻기 성공 타이틀전 킥복서 시절 부터 라이벌이였던 챔피언 아데산야와 치열하게 타격 공방전 펼치다가 챔피언 아데산야까지 타격으로 KO 시켜 미들급 챔피언 달성 하지만 리매치에서 라이벌 아데산야가 페레이라를 ko시키며 복수를 성공하여 챔피언 벨트를 재탈환 페레이라는 아쉽게 패배하였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윗체급 라이트헤비급 올라간다고 선언 사실 페레이라는 사이즈가 너무 커서 미들급 감량은 너무 힘들어 했었음 라이트헤비급이 적절한 체급 라이트헤비급 올라가서도 타격으로 박살내면서 결국 챔피언 달성 UFC에서도 2체급 챔피언 성공해버림 (미들급에서 패배후 올라갔어도 미들급 챔피언 기록은 영원히 남기에 2체급으로 인정해줌) 이 선수가 왜 이리 타격이 강력한가를 보면 다양한 기술과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2가지임 일단 카프킥 종아리 , 발목 같은 다리 밑쪽을 때리는 기술인데 이게 동작은 아주 빠르고 간결한데 위력은 몇대 맞으면 선수들이 비틀거리거나 절뚝거림 다리가 마비되는 느낌이라고 함 그리고 앞손 왼손 훅 앞손에서 날라오는 펀치인데 무슨 마법마냥 애들이 맞으며 대부분다 ko를 당함 카프킥이라는 압도적인 하단 기술과 앞손 왼손 훅의 위력 덕분에 타격에서는 거의 상대가 없는 분위기임 여기서 더 자세하게 들어가면 중간에 바디잽도 넣어주고 바디킥 , 니킥도 넣어주고 하면서 상대방을 더 헷갈리게 만드니 대응이 쉽지가 않음 대신 비판도 있기는 함 UFC가 예전부터 페레이라 밀어줄려고 일부러 타격가 스타일의 mma 선수들만 붙여줌 레슬러랑은 잘안싸우게 했어 타격가들 극상성이 레슬링 잘하는 mma 선수거든 페레이라가 챔피언인 지금도 레슬링 잘하는 선수 만나면 질수도 있다는 여론이 많음 하지만 그래도 UFC가 타격가 위주만 붙여주며 밀어준게 있다고는 하지만 UFC가 밀어줘도 저렇게 못하는 애들이 수두룩 하기에 페레이라 인정해주고 좋아하는 팬들이 더 많음 일단 스타일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족보 뜯어보기 CH-47편
개족보 파해치기 UH-60편헬기 가이드 모음압축수송초기 개발사CH-47 특성상 초기 역사는 CH-46이랑 겹침60년대 보잉이 인수했지만 Piasecki Heilcopter는 UH-60의 생산자인 Sikorsky의 VS-300(S-46), R-4에 이어 미국 내 3번째로 PV-2라는 헬기를 비행시켰음PV-2최초의 테일로터형 헬기인 VS-300처럼 테일로터를 사용하였는데, 이후 미 해군한테 자금 지원을 받아서 만든 PV-3는 최초의 성공한 텐덤 로터 헬기가 되었음PV-3의 뼈대(트러스형이라 외피가 없어도 구조가 유지됨)해군,해병대,해양경비대에 HRP-1으로 채택된 PV-3이때부터 이 회사는 텐덤로터의 길을 가기 시작했고, 이후 몇 종의 헬기를 더 만들고, 사명을 Vertol로 변경하고 56년에 CH-46의 초안이 된 V-107을 만들었음. 기존의 왕복엔진이 아닌 터보샤프트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58년 4월 22일 처녀비행을 수행함.V-107이 헬기는 6월 미 육군이 YHC-1A로 명명하고 10대를 계약했지만, 전투용으로는 너무 크고, 수송용으로는 원하는 체급에 비해 너무 작다는 이유로 3대로 줄어들고, 이 V-107을 62년 해병대가 가져가면서 CH-46이 됨.CH-47A(1956~1966, 355대)T55-L-7(2650SHP)엔진, 최대이륙중량 33000LBS, 외부 인양능력(슬링) 10000LBS한편 육군은 줄어든 7대의 예산을 가지고 더 큰 헬기를 원했고, 여기에 맞춰 59년 V-114가 설계되었고, 60년 Vertol은 보잉에 인수됨. 이후 육군은 V-114를 61년 YCH-1B로 채택함.초기 V-114는 B-001부터 008까지 8대가 생산되었고, B-008까지 8대는 T55-L-5 엔진을 사용하여 각 1940SHP를 생산 가능했고, 이 중 B-002인 59-4983이 61년 9월 21일 15분간의 첫 시험비행을 실시함. 이후 B-006부터는 시제기를 상징한는 Y를 떼고 HC-1B로 명명됨.이후 육군과의 추가 계약으로 HC-1B 5대가 추가 계약되었고, 이 5대는 T55-L-7 엔진으로 바뀌어 각 엔진의 출력이 2650SHP으로 증가하고, 62년 트라이-서비스 방식에 의거 CH-47A로 재지정됨.B-001(59-4982)은 지상테스트용으로(3854시간을 장비에서 구름), B-006은 파괴 테스트를 위해 사용되어 비행하지 않음.B-001,006을 포함해 355대가 생산되었음.CH-47B(1967, 108대)T55-L-7C(2850SHP)엔진, 변경된 로터 블레이드, 보강된 기체 구조최대이륙중량 40000LBS, 외부 인양능력(슬링) 10000LBS베트남에서 파괴 CH-47B를 옮기는 CH-47B베트남의 환경 탓에(산악+고온) A형의 수송능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됨.블레이드 형상을 대칭형 에어포일에서 비대칭 에어포일로 변경하고, 엔진 출력을 높였고, 램프 바로 앞의 동체 모양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음.CH-47C(1967~1979, 270대)T55-L-11(3750SHP)엔진, 최대이륙중량 46000파운드, 슬링 20000파운드47B로 만족하지 못한 육군은 더 큰 수송능력을 원했고, 기존의 10000LBS의 슬링 하중 대신 15000LBS를 요구했음.이에 맞춰 설계된 47C는 최대이륙중량 33000LBS에서 46000LBS로 벌크업하고, 추가 연료탱크와 T55-L-11엔진으로 개량함.(항상 3750SHP를 다 쓰진 못하고, 84%로 제한됨. 이런 출력 제한은 주로 기어박스 한계로 생기는데 헬기에선 꽤 흔함)초기형은 기존과 같이 중앙의 2만 파운드짜리 후크 하나만 가지고 있었지만, 이후 지금의 3후크로 변경되고, 연료체계, 블레이드 개량 등을 거침. CH-47D(1979~1998, 444대)T55-L-712(3750SHP)엔진, 유리섬유 블레이드, (70년대 기준)현대화최대이륙중량 50000파운드, 슬링 20000~26000파운드대부분은 ABC형에서 개조된거임.(A 165, B 75, C 185대) 위 사진의 3대도 개조됨(아래부터 65-08808(47A) > 76-08008(시제) > 92-00304(47D) / 67-18479(47B) > 76-18479(시제) / 67-18538(47C) > 76-18538(시제) > 92-00303(47D))한대는 개조 후 시험비행중 추락으로 손실됨(84-24166, 기존 47A 64-13160)1976년 60년대부터 날아다닌 CH-47들은 5~6천시간 정도의 기체시간을 기록하며 기체 수명이 박살나고 있었음. 이에 육군은 보잉에 기체수명 증가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계약을 채결했고, A,B,C 각 한대를 D 시제기로 개조하고, 3년간의 시험 끝에 1979년 첫 D형이 나오고 84년 처음 배치됨.이미 일부 C형에 적용됐던 T55-L-712엔진과, 유리섬유 블레이드를 적용하고, 조종석을 완전 아날로그에서 일부 디지털로 변경하고(글래스콕핏이 아님), 전기/유압/기어박스/AFCS(비행제어시스템)이 들어감T55-L-712엔진은 3750SHP으로 L-11과 같지만 엔진 하나로만 비행할 때 사용 가능한 4500SHP의 비상 출력이 추가됨Fatcow로 부르는 임무도 가능해졌는데, 1~4개의 연료탱크와 부속장비인 Extended Range Fuel System II(ERSF II)를 캐빈에 장착해 2400갤런의 항공유를 운반하며 다른 항공기에 급유해주기도 했외부 슬링 능력도 증가해 최대 26000LBS의 슬링이 가능해짐(전/후방 1.7만, 전+후방 2.5만/ 중앙 2.6만)MH-47D(1982?~1989?, 12대)(A,C형이 개조된)D를 기반으로 만든 특수전용 시누크. 정보가 거의 없음 E랑 거의 비슷할꺼로 예상MH-47E(1991~1989, 26대)연료탱크 개조, 보조연료탱크 장착, 급유봉, 레이더, FILR, 지형추적/기상레이더특수전을 위해 장거리 침투/돌격을 위해 생산된 버전, SAR도 수행했음.외부에 연료탱크도 커지고, 내부에 800갤런의 추가 연료탱크가 장착됨. 필요에 따란 3개까지 추가 연료탱크를 넣을 수 있는데 3번째 탱크까지 장착하면 최대이륙중량 초과로 연료를 꽉 채우지 못함.그리고 JP8은 불이 잘 안붙지만, 탱크의 빈 공간에 유증기가 차고 거기에서 발화는 가능하기 때문에 SOCOM은 연료가 없는 빈 공간에 비활성기체(주로 질소)를 채워넣는 시스템을 개발해서 장착했음CH-47F(2001~)글래스콕핏, 현대화초도비행하는 47F(98-00011)60년대부터 날기 시작한 시누크를 놓아주지 않으려는 육군의 집념으로 90년대 초부터 정비 소요를 줄이기 위한 기어박스 개선, 외부연료탱크, 내부 화물처리 체계, 3엽에서 4엽으로 늘린 블레이드 등을 요구했지만 그때쯤의 계획이 다 그렇듯이 예산 문제로 짤림.이후 몇가지만 살아남아 D형 개량(일련번호 X80XX들)을 시작했고, 생존성 향상을 위해 MWS(미사일경보장치),IRS((엔진 배기가스)적외선감소장치)등이 장착되고 MFD(다기능 디스플레이)에 통합되었고, 엔진도 T55-L-714(4777SHP)로 개량되어 2만ft 이상에서도 비행이 가능해짐항전장비는 기존 아날로그에서 글래스 칵핏으로 변경되었고, AFCS가 DAFCS로 변경되는 등의 개량이 들어감이후 20년부터 BLK 2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는데, 최대이륙중량 54000LBS와 4000ft에서 22000lbs 슬링을 위한 T55-L-715엔진과 연료탱크 개선으로 중량 감소 및 용량 증가, 발전기 한개 추가(총 3개) 등의 개량이 들어감.MH-47G(2002~)기존 MH-47D,E를 F처럼 개량*헬기 엔진 출력에 대해보통 기어박스 한계로(아님 엔진 수명/한계상) emergency(보통 2.5분), Takeoff(보통 10분), Intermediate(보통 30분), Continuous(무제한)으로 출력이 나뉘어짐참고용 T700-GE-401/701C 스펙시트(UH-60L, AH-64D 등 사용) 오랜만에 글 쓰는 이유:https://youtu.be/mbd1yMF-7iADCS에 시누크 나옴(6월 말)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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