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랭크 높던 레시피로 덱은 다 맞췄는데..

운용법이 아직 좀 내가 하는게 맞는가 싶어서 글좀 써봄.

이제 막 두번째 덱 만든 뉴비라..(첫 덱은 미드로얄임)

1. 1코짜리 흰용 각성시 1드로우카드

- 처음엔 그냥 1코 낼때 내서 썼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깐 극페이스 포르테 덱인데 분명 후반에 카드가 하나도  없을거잖아. 그래서 그냥 후반 각성때 소환해서 카드를 드로우하는 용도쪽으로 더 생각을 해야하는게 맞지? 생각없이 그냥 1코짜리 내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2. 골드카드에 공격안받고 공격할때마다 내 패 낮은 코스트 카드 1장 버리고 하나 드로우하는 추종자. 드래곤 스콜라? 였던거 같음. 일러스트 사람이고

- 이거도 역시 후반 패마름을 방지하기 위해 쓰는거라고 봐야하니? 공격 안받으니 명치때리는건 덤이고... 이게 맞는가?

3. 2코 2/2 각성때 다음턴에 5/5 질주달린 용으로 변하는 녀석

- 얘도 초반에 낼려니깐 뭔가 좀 애매하던데.. 물론 5/5 질주로 변하기때문에 어그로가 잘 끌리는 추종자인건 같은데 초반에 막 내기엔 각성도 멀었고해서 이게 초반에 바로바로 낼 만한 카드인가?

4. 각성되기전에 포르테를 꺼내면 그냥 바로 진화해서 7뎀 죽창으로 명치 찔러주는게 보통 맞는건가? 물론 앞뒤상황 보고 해야하는건 맞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 바로바로 그냥 최대 데미지를 꽂아주는게 보편적인지 궁금

대충 일단 궁금한건 이 4개 정도..이고

생각보다 카드 종류는 적어서 운용이 쉽겠다 싶었는데.. 미드로얄로 찍어놓은 A0쯤에서 쓰는데도 아직 내가 이 덱의 운용법을 잘 몰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못이기더라고. 킬각재는거도 아직 잘 감이 잘 안잡히네. 각성전에 포르테를 꺼내야하나 이런거도 고민되고

페이스 드래곤 쓰는 갤러들 조언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