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나
[팟세]
시공간들이 서로 부딫히는 힘이 너무 강해!
그래도...시공이 완전히 무너지는것만은 제가 멈추어볼게요...!
[팟세]
하아...하아...하아...
어떻게든...되었네요...
[팟세]
하지만...기사님이 계셨던 시공과는 다르게, 다른 시공은 너무나도 불안정해요....
기사님의 도움을 구하지도 못하고 발생한 위기로인해, 각 지점에서의 파멸의 운명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팟세]
현재, 본래의 시공과 또 다른 시공은 충돌하는 순간에 제가 멈추어서
겹쳐진 상태로 있습니다만...또 다른시공의 세계가 파멸을 향한다면
기사님의 있던 본래의 시공의 세계도 같이 파멸을 맞이하겠죠...!
[팟세]
그래도 저는...아니, 크로노스님 조차 직접 간섭하는건 본래의 시공밖에...
또 다른 시공을 수복이라니...대체 어떻게 해야하죠...!
[팟세]
어라...? 이, 이건...? 고정한 또 다른 시공에서, 누군가가...?
마법의 구같은게 깨지고 빛과 동시에 한 소녀가 나타났다.
[???]
여기는...시간의 끝?
...아무래도 성공한것 같네요.
[팟세]
에엣!? 다, 당신은 대체...? 어떻게 이 시간의 끝에...!
[레이나]
나는...레이나.
여기는 다른 시공...당신에게는 또 다른 시공의 팟세로부터 보내져왔습니다.
[팟세]
그, 그럼 당신은, 또 다른 저에게로부터 보내진 또 다른 레이나씨 인가요...!
[레이나]
네. 또 다른 시공의 팟세님도 시공이 충돌할 것 같은 위기를 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그걸 멈출 수단은 없었습니다.
[레이나]
애초애, 어째서 시공이 충돌하는것 같은 사태가 벌어졌는지...
그것조차 모르는 상태라서. 그래서 2개의 시공이 충돌해 겹쳐진 지금이라면...라고.
저는 팟세님에게 이곳으로 보내졌습니다.
[레이나]
저쪽 시공의 특이점인 저에게...마지막 희망을 부탁해 라고해서.
[팟세]
혹시...각각의 시공에서 특이점인 당신들은 겹쳐진 시공을 건너는것이 가능한가요?
[팟세]
그럼...! 당신들이라면 또 다른 시공...파멸을 맞이하는 미스탈시아를
구하는것이 가능하겠네요!
[레이나]
네. 저와 기사님이라면, 또 다른 시공의 세계의 의 붕괴를 멈출 수 있디면...
시공의 붕괴는 막는게 가능해요!
[팟세]
그래도...기사님, 이건 지금까지보다 힘든 싸움이 될거에요...
또 다른시공의 미스탈시아는, 분명 수 많은 위기가 닥쳐오는 상태...
고난은 끊임없이 덮쳐오겠죠.
[레이나]
네...그래도 저, 열심히 기사님의 도움의 되어 드릴거니깐!
기사님...저와 함께, 시공의 붕괴를 저지하러 여행을 떠나 주시겠어요?
>>싫엉
[팟세]
기사님...저도 부탁드려요. 부디, 모든 시공을 구해주세요.
[레이나]
괜찮아요, 저도 전력으로, 도와드릴테니깐요!
[팟세]
레이나씨...이걸 받아주세요.
[레이나]
이건...?
[팟세]
이 시공에서의 만들어진 인연의 기억...이쪽 시공의 레이나씨의 기억이에요.
분명 여행에 도움이 될거에요...
[팟세]
원래, 타인의 기억은 예로들어 다른 시공의 동일한 존재는, 같이 있으면 안되는것이지만...
지금은 비상사태. 크로노스님께서도 너그럽게 봐주시겠죠.
[레이나]
이게...기사님의 모험의 기억...굉장해...이렇게나 많은 분들과 연을 맺어 왔던거네요...
[레이나]
...기사님, 다시한번 잘 부탁해요. 지금뿐이지만, 서포터는 맡겨주세요!
그것이야말로 저의 존재의의 이니깐요!
[팟세]
기사님. 먼저 다른 시공에서 일어나고있는 세가지의 멸망을 막아주세요.
동료와 연을 맺고, 세계를 파멸로부터 구해주시면...
시공의 붕괴를 멈출 수 있습니다!
[레이나]
자, 기사님...파멸을 맞이하러가죠! 모든 시공을 구하는 여행길에!
[언젠가, 겹처지는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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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시공의 정령 팟세
또 다른 미스탈시아의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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