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빡이 개 좆 병신들은 이 바디샷 보고 아 심판이 구해줬네 이지랄을 하고 또 유튜브에 널린 멕시칸 튀기새끼들도 하나같이 카빡이질 존나 하면서 

'아 심판이 골롭 살려줬노' 이러고 있음

근데 상식적으로 대가리가 일반인 수준으로만 굴러가도 알 수 있는 사실이 있다. 그렇게 구해주고 싶었으면 바디샷을 맞자마자 뒤에 가서 막아야지

왜 바디샷 다음에 이어지는 두번째 러쉬때 막냐 이거임. 

두번째로 심판이 그렇게 대놓고 구해줄 정도로 골롭이 수세에 몰린 상황이었나? 개 지랄임 ㄹㅇ. 저지랄로 막아봤자 딱 3초정도 살려놓은 거 밖에 안됨. 

바디샷 맞아본 새끼들은 다 알거다. 바디샷이 제대로 꼽혀가지고 뒤질락 말락 하고있는데 3초만에 상태가 호전되더냐???????

서먼이 파퀴한테 바디처맞고 한 3초 막다가 다시 공세 펼치대????? 마우스 피스까지 냅다 던지고 라운드 내내 빤스런 존나쳤고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게 개씹부당한 심판의 개입이었으면 당연히 뎁첸코측에서 경기 뒤엎을듯이 강하게 반발했어야함. 근데 전혀 그런게 없었음.

그럼 왜 심판이 막았느냐

바디샷 맞은 직후. 심판은 부딪히지 않기 위해 자리를 제빨리 뜨는중.

이어지는 뎁첸코의 추격. 이곳을 주목해야함. 라이트 바디를 치는 뎁첸코. 

그리고 라이트에 이어지는 레프트 후속타 쯤에 심판의 개입. 즉 심판에게 어떤 의도가 있었다면, 심판이 개입한 이유는 이 두번째 러쉬에 있다는 추론이 가능함.

그래서 그게 뭔데?

위에서 미리 언급한 라이트 바디를 주목하라. 의도는 바디블로였지만 실제 각도는 벨트라인의 아래를 향하고 있다. 애매한가?

뎁첸코의 라이트가 정확히 골롭의 벨트라인 아래를 직격하고 있다.

복싱 규정상 벨트라인 아래를 가격하는 것은 반칙. 그래서 개입한것.

이 씨발련들아. 좀!!!!!!!!!!!!!!! 제발!!!!!!!!!!!!!!!!!! 복싱을 좀!!!!!!!!!!!!!!! 알고 지껄여 이 씨빨련들아 좀 카빡이질 그만 처하고 내가 카빡이 마갤을 파라고 몇번을 처 말하냐 이 개씨발좆거러지병신입복싱저능아새끼들아

+ 골롭 vs 뎁첸코전 미디어 채점은 뎁첸코 우세라는 카빡이들의 선동왜곡

-> 뎁첸코 승을 준 espn과 DAZN을 제외한 미디어 체점 자체부터 존나 보기 힘든 수준. 

반면 골롭 카넬로2차전을 보고 채점을 한 미디어는

걍 존나 많음. 선동을 하려면 좀 제대로 처 해 씨발련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