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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국민의미래 합당 완료…2달여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위성정당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6 15: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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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국민의힘은 26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을 완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공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2대 국회에서 지역구 당선인 90명에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 18명을 포함해 최종 108석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 결의안'을 상정했다. 전국위원 866명 중 559명이 투표에 참여, 547명이 찬성해 97.83%의 찬성률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국민의미래는 지난 2월23일 국민의힘 선임급 당직자(조혜정 정책국장)을 당대표로 추대하며 공식 출범했다. 제22대 총선에서는 득표율 36.67%로 18명의 비례대표 의석을 할당 받았으나 국민의힘과 통합·합당 절차를 통해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의결…선거보조금 28억 국민의힘에 귀속▶ 與, 22일 전국위 열어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 마무리▶ 與,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이달 22일께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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