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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마스] [번역] 시노비마스터 메인스토리 36장 전반부 번역

ㅇㅇ(59.6) 2021.06.02 00:59:13
조회 345 추천 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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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 장

카자키리에 이어, 아마네라고 이름을 대는 시노비가

본가 저택을 강습한다.

시노비 기지에서는 수라가 나타나, 화안을 둘러싼

싸움은 보다 복잡한 국면으로.......



1화 미소짓는 수호자


하루카

하아.......계속 밖에서 기다리기도 지루한걸.

히바리, 나랑 만나지 못해서 쓸쓸해하고 있지는 않으려나.


야규

.......


하루카

있잖아 야규쨩, 야규쨩은 어떻게 생각해?

히바리, 나와 만나지 못해서---


야규

두 번 말하지 않아도 듣고있다.

쓸쓸해하지 않으니까 안심해라.


하루카

어째서 그렇게 단언하는건데


야규

히바리가 쓸쓸해한다고 하면, 나를

떠올려서일게 뻔하기 때문이다.


하루카

흐-응, 상당히 자신만만하네.

그러면 기지에서 돌아오는 걸 기다렸으면 되잖아.


야규

흥....... 네가 히바리들의 뒤를 쫓아간다고 하면서

말려도 듣지를 않으니까, 감시역으로써 따라온 것 뿐이다.


하루카

뭐야, 사실은 야규쨩도

히바리 근처에 있고 싶은 것 뿐인 주제에.


야규

그, 그렇지 않아. 난 너를 감시하고 있을 뿐이다.

하루카, 말해두겠지만 저택 안에 들어가는 건 허락하지 않을거다.


하루카

알고있어. 그러니까 이렇게 부지 밖에서.....


(섬광)


하루카

.....? 뭐지, 지금 이 느낌은......


야규

이 힘의 기척....... 전투인가?


하루카

확실히 훈련하는 느낌은 아닌거 같네.

하지만, 저택 안에서 전투라니---


히바리

꺄아아아아아아악!!


야규

히바리의 목소리......!


하루카

야규쨩, 가자!!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


야규

아아. 하지만 이 넓은 저택 어디에 있을지.....


하루카

나눠져서 찾는 편이 좋을 거 같네...... 아무튼 서두르자!




(전투)





히바리

야규쨩...... 어, 째서....... 여기에.......


야규

이유는 상관없잖아. 뒤는 나에게 맡겨라.


히바리

.......응. 미안, 해......


카자키리

야규쨩, 이던가?

다음엔 당신이 놀아주려는 거야?


야규

..........


카자키리

아무 말 안 하고 있으면 알 수 없잖아?

모처럼이니 사이좋게 지내자, 야규쨩.


야규

웃기지 마라. 감히 히바리를.......


카자키리

웃기고 있는건 댁 쪽이야.

조금만 더 했으면 그 애의 양 눈을 푹찍 해버렸을텐데 말야.


카자키리

뭐, 그런 써먹지도 못할 화안,

으깨지 않더라도 있어봤자 없는거나 마찬가지지만.


야규

너....... 기지를 습격한 시노비의 동료인가?

어째서 히바리를 상처입혔지? 뭐가 목적이냐?


카자키리

뭐야뭐야? 질문공세~?

아핫, 나에게 조금은 흥미 생겼어?


야규

대답해!!


카자키리

대답안하지로-옹. 댁같이 보는 눈도 없는 녀석에게

가르쳐줄 건 아무 것도 없지로-옹.


야규

.......무슨 의미냐.


카자키리

우연히 화안을 가졌을 뿐, 다른 장기도 없는

그런 애 때문에 화를 내는 거, 옹이구멍이라고 밖에 할 수 없잖아?


카자키리

얌전히 집에 돌아가, 야규쨩.

날 날려버렸던 건 특별히 용서해줄 테니까.


카자키리

더 이상 방해한다면.......당신도 덤으로 죽여버린다?


야규

.......


카자키리

하아....... 맘에 안드네, 그 표정.


카자키리

무슨 일이 있더라도 히바리님을 지키겠다는 거야?

그거, 그 애가 당주가 되었을 때를 위한 점수벌기?


야규

닥쳐!! 더 이상 히바리를 우롱하지마라!!


카자키리

아핫! 정곡을 찔려서 화내는 거야?

좋아! 나를 즐겁게 해 줘보라고, 야규쨩!!






2화 봉결(封結)의 비


야규

큭......!


카자키리

제법인데 야규쨩! 꽤 강하잖아!!

당신과는 좋은 친구가 될 거 같아!!!


야규

누가...... 네놈 따위와!!


카자키리

아하핫! 이쪽이야 이쪽!!

여기까지 와봐-앗!!!


(싸움)


야규

하아......하아......


카자키리

있잖아, 이제 됐잖아?


야규

......?


카자키리

히바리님을 지키는 거, 이제 그만두라는 거야.

저런 거 지킨다 한들 손해볼 뿐이잖아.


카자키리

애초에말야, 히바리님을 지키고 싶다는 건

정말로 야규쨩의 마음이 맞을까?


카자키리

당신의 그 마음은 화안으로 심어진 것일지도 모른다고.

화안은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인걸. 알고있어? 모르려나?


카자키리

저렇게 재능 없는 애가 노리고서 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무의식 중에 댁이나 주위의 인간들의 마음을 조종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구.


야규

.......가엾군.


카자키리

하아?


야규

네가 짜증내고 있는 이유에 흥미는 없다만......

다른 뭔가의 대신으로 히바리를 미워하는 건 알겠어.


야규

미안하지만, 나는 나의 의사로 히바리의 곁에 있다.


야규

이 마음만은......히바리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나의 본심이다. 화안 따위는 관계없어.


카자키리

바보야? 그러니까 그 '나의 본심'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마음을 조작할 수 있는게 화안이라고 하고 있잖아.


카자키리

그리고말야 그리고말야, 흘려들을 수 엇는 소리를 하더라?

내가 어째? 다른 거 대신으로 히바리님을 미워하고있다고?


야규

그래. 그러나........ 네 추한 질투심으로

이 이상 히바리를 상처입히게 하진 않아.


카자키리

.......아핫. 그래 그래.

지금 나는, 그런 식으로 보이고있구나.


카자키리

암~것도 모르는 부외자가, 그 따위로 말했겠다.......

추한 질투심이라........ 아하하하, 아하하하하핫!!!!!!


(팸)


카자키리

야규쨩......내 손에 죽고싶다는 소리로 들으면 되는거지!?


야규

큭.......!


카자키리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보여줘야겠네!

댁이 말하는 질투심이....... 어느 정도로 무겁고! 뿌리깊은지!!


카자키리

보고나서 뒈져! 뒈져! 뒈져어!!!

질척질척하게 되어서 뒈져어!!!!!!





(전투)






하루카

히바리-이!! 히바리, 대답하렴!! 히바리!!


하루카

정말이지, 싫을 정도로 넓네.

목소리가 들렸었으니까, 근처에 있을텐데도......!


???

.............


하루카

어머......? 당신, 잠깐 괜찮을까.


???

...........


하루카

있잖아, 얘기좀----


???

듣고 있어. 빨리 용건을 말해줘.


하루카

그럼 대답 좀 해 주지 그랬어. 뭐, 그런 것 보다......

당신, 이 저택 사람이야? 히바리라는 아이를 모르니?


???

히바리님이라면, 카자키리와 이야기하고 있을 걸.


하루카

(히바리'님'...... 카자키리? 이 아이도 '님'을 붙이네......

히바리네 집에 소속된 인간이라는 느낌은 안 들지만.....)


하루카

아까 전 목소리, 들렸었지?

히바리가 위험해. 빨리 도우러 가야만 해!


하루카

그런데.......여기서 뭐 하고 있는거야?


???

아마네.


하루카

어?


아마네

내 이름. 아마네.

구름을 바라보고 있었어. 이제 곧 비가 올 것 같으니까.


하루카

그렇구나. 난 하루카야.

아무튼, 한가하다면 함께 히바리를 찾아주지 않을래?


아마네

히바리님보다, 지금은 저 구름 쪽이 중요해.

하루카도 함께 볼래? 구름의 행방.


하루카

....... 이제 됐어. 다른 데를 알아볼게.

싸울 마음이 없는데 방해해서 미안했어.


아마네

기다려.


하루카

뭐야?


아마네

마음이 변했어.


하루카

있잖아.....그럼 서둘러야만 한다는 거 알잖아?

더 이상 나를 짜증나게 하지 말아줬으면 싶은데.


아마네

틀려. 나는 하루카와 싸운다.


하루카

뭐, 뭐어? 잠깐, 어째서 그런 이야기가 되는 건데!?






3화 혈괴로부터의 귀환


아스카

수라씨!? 어째서 여기에......?


수라

상처가 나았으니 돌아왔을 뿐이다.

.........시노비 혈괴에서는 신세를 졌었군.


호무라

앙갚음이라도 하러 왔다는거냐?


수라

지금와서는 네놈들에게 흥미따윈 없다. 그보다......


수라

토키를 내놔라. 여기 있겠지?


무라사키

토키라니...... 우이씨들이 말했었던, 900년 전의?


이무

하지만, 히바리 말로는 토키라는 시노비는 오랜 옛날에 죽었었잖아.


수라

.......과연. 이 시대의 시노비가 취약할 법도 하군.


쿠미

뭐라했냐?


수라

과거의 시노비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않고, 이어가지 않고......

그렇기에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진보가 없다.


수라

나와 싸웠던 화안의 카구라........ 시노비에게 속아, 봉인되었던 시노비.

녀석이 힘을 이어왔다면 네놈들도 제법 쓸만했었을텐데.


센코

시노비에게 속아, 봉인되었다?


겟코

그러면, 정말로 그 시노비가 시노비 혈괴에 있었다는 건가요?


호무라

그렇다해도, 토키라는 시노비는 여기엔 없어. 유감이군.


수라

그럼 다른 곳을 찾아보지. 실례했군.


수라

.......무슨 속셈이냐?


미야비

무슨 짓을 할 지 알 수 없는 너를 도망치게 둘 거라고 생각했나?


호무라

시노비 혈괴에서 막 나온 참인데 안됐지만 말이지......


미야비

이번엔 시노비 혈괴가 아니라, 네놈을 저승으로 보내주마!!





(전투)






호무라

큭......!


수라

시시하군. 그 묘한 전신이 없으면 고작 이 정도인가.


이카루가

아스카씨, 중 시노비 전신은......


아스카

응, 아까부터 계속 시도해보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군.


미라이

어, 어쩌지! 이대로는 전멸해 버린다구!?


유우야키

그렇다고 해서, 수라씨를 방치할 수는 없어요!


수라

야샤의 그릇인가. 네놈 정도로는 요마의 힘을 제어하는 것 따위는 불가능하다.


유우야키

그, 그런 건...... 제가 가장 잘 압니다!

그렇기에, 여기서 야샤씨와 함께 강해질 겁니다!


료키

재스민님, 뭔가 수를 쓰지 않으면......


재스민

아아. 알고야 있다만.......


(공격)


수라

.......!


아스카

카구라쨩, 후부키씨!


후부키

여러분,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카구라

지금부터는 우리가 맡도록 하지.


카구라

수라, 기분 좋게 날뛰고 있는 듯 하다만......


후부키

더 이상, 아스카씨들을 상처입히는 것은 용서 못합니다.







4화 광밀(狂謐)의 폭풍우


카자키리

자아자아자아! 벌써 끝!? 벌써 한계!!?

잘난 척 지껄였던 주제엣! 벌써 즐겁게 해주지 않는 거냐!?


야규

칫.......!


카자키리

아핫! 사과해도 늦었다구? 댁도 히바리님도

반드시 여기서 짓뭉개버린다! 죽여버린다!! 이 내가아!!!


???

비켜비켜!! 야규쨩!


야규

뭐지......?


야규

우, 우와악!?


아마네

하루카, 도망치지말고 싸워.

난 싸울 마음 만만.


하루카

그러니까, 그런 소릴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라니까......

이제 작작 좀 해!


야규

하루카, 뭘 놀고 있냐.


하루카

이게 놀고 있는 걸로 보여!?

이상한 애한테 시비걸린 거라고!!


하루카

그런데.....야규쨩, 엄청 너덜너덜하네.


야규

시끄러워. 그 이상 뒤로 물러나지 마.

녀석을 히바리에게 접근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


히바리

(기절 중)


하루키

히바리!? 잠깐, 상처가 심해......!! 어쩐 일이니!?


야규

저 녀석이다. 사정은 모르겠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히바리를 죽일 셈인 듯해




카자키리

잠깐만 아마네~? 뭐야, 저 여자는.

어째서 네가 있는데 방해가 끼여드는건데?


아마네

몰라. 난 하루카를 쫓아 온 것 뿐.

......화났으니까, 방해마.


카자키리

바보같은 소리 하지 마. 빡친건 나도 마찬가지야.

그럼 경쟁하자고. 누가 저 셋을 먼저 죽일 수 있을지로.


아마네

......알았어




하루카

히바리를 죽인다니...... 살벌한 소리네.


하루카

야규쨩, 아직 움직일 수 있지?


야규

당연하지. 얼른 저 둘은 쓰러뜨리고

히바리를 치료하자, 하루카.




(전투)




카구라

후부키!


후부키

네. 알고 있습니다!


수라

흥......!


(싸움)


겟코

굉장해, 후부키님, 카구라씨......!

수라씨를 상대로 뒤지지 않아요!


나라쿠

최근 둘이서 계속 훈련했었었는데.......이 정도일 줄이야.


아스카

중 시노비 전신을 쓸 수만 있다면......함께 싸울 수 있을텐데.


호무라

아아. 그 때에만 쓸 수 있었던 힘이라 생각하고 잊으려고 했지만,

역시 이런 상황이 되니 답답하군.


카구라

마음에 둘 것 없다. 본래대로라면 우리들이 시노비 혈괴에서

너희들을 지키고, 수라를 상대해야만 했던거니까.


후부키

그 말씀 대로입니다. 그 때 해내지 못했던 만큼......

이번엔 저희가 여러분들을 지키겠습니다!




라세츠

........


야샤

어이, 라세츠. 수라를 돕지 않아도 되겠냐?


라세츠

.......눈치채고 있었습니까.


야샤

헷. 네녀석의 기분나쁜 기척이라면

몇 리를 떨어져 있더라도 안다고.


라세츠

걱정할 필요따윈 없습니다.

저 둘로는 수라를 이길 수 없을 테니까요.




후부키

허억, 허억......


수라

네놈들이 힘이 강해진건 인정하지. 허나......


수라

시노비 혈괴에서 회수한 이 힘, 이 모습을 앞에 두고서도

아직 나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역시 어리석다고밖에 할 수 없군.


(수라변신)


아스카

저 모습은......! 호, 호무라쨩!!


호무라

위험하군. 저게 상대라면, 아무리 카구라와 후부키라고 해도.......!


카구라

웃기지 마라. 그 힘을 넘어서기 위해

우리들을 칼을 갈아왔다.


(후부키 카구라 변신)


후부키

연옥, 냉각....... 무엇이 상대이든, 지지 않을겁니다.





5화 혼전


카구라

후부키!


후부키

네. 맡겨주세요!


나라쿠

저 모습....... 중 시노비 전신인가?


호무라

아니, 좀 다른 것 같다만.......


아스카

두 사람이 서로를 인정했다는 증표, 같은 느낌이네.


센코

이전엔 유우야키와 야샤 건으로 대립했던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수라에 맞서 싸우고 있는 건.......


겟코

응. 이런 상황임에도.......왠지 기쁘네.


느긋한 소리나 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잖아.


다이도지

저 두 사람이 수라를 억누르고 있는 동안, 다른 요마들을 쓸어버리자.




(전투)





카자키리

칫......뭐야 저 여자는? 열받잖아!!


아마네

하루카, 둘이 되니 강해졌다. 어떤 트릭?


하루카

트릭같은게 아냐. 야규쨩에 대해선

잘 알고 있는 걸. 힘을 합치게되면 강해지는게 당연하지.


야규

그렇게 말하는 너희들은, 어지간히도 연계가 서툰 것 같군.


카자키리

하아? 이쪽은 연계따윈 하고 있지 않은데.

나도 아마네도, 하고싶은 대로 하고 있을 뿐이거든요?


카자키리

아마네, 역시 세명 다 나에게 넘겨.

이자식들 전원 질척질척하게 썰어줘야겠어.


아마네

싫어. 하루카는 내 표적. 내가 처리한다.


하루카

뭐가 저 애의 역린을 건드려버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지간히도 미움받아버린 것 같네.


히바리

모두들....... 이제, 그만해....... 더 이상.......


하루카

히바리, 움직이면 안돼!

금방 치료해 줄 테니까---


카자키리

금방 죽여 줄 테니까 움직이지 않아도 돼, 히바리니임.

그보다, 댁은 방해밖에 안된다는 거 몰라?


카자키리

아마네, 역시 물러나있어. 속이 부글부글거려서.......

한꺼번에 죽여버리지 않으면 내가 미쳐버릴 것 같아.


아마네

.......이번만이야.


???

어머어머. 금방 뜨거워져버리는 성격은 변함없는 듯하네.


카자키리

윽!


(공격)


히요리

두 사람 다, 이제 충분히 날뛰었지?

슬슬 얌전히 있어주지 않을래.


우이

카자키리, 아마네....... 당신들도 와 있었구나.


카자키리

아아 진짜........! 성가신 바보가 줄줄이......!!


아마네

히요리, 우이......


히요리

더 이상, 히바리님들을 상처입히게 두지 않아.

카자키리쨩......아메쨩










히바리 애껴줘...


현재 스토리 나온데는 여기까지인데, 혹시 한노마스 몇 장까지 있었는지 아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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