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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문제를 정확하게 조사합시다,

신문고(218.39) 2008.08.11 08:34:01
조회 215 추천 0 댓글 1

실업문제를 정확하게 조사합시다,


한국내 실업자:

시각장애인 숫자는?

청각장애인 숫자는?

 

산업재해로인해

사지절단된 장애인 숫자는?

 

산업재해로인해

화공약품으로인한 장애인이 된 숫자는?

학교폭력에 의한 정신적 장애인 숫자는?

성범죄에 의한 정신적 장애인 숫자는?

범죄피해에 의한 정신적 장애인 숫자는?

 

치매노인들 숫자는?

정신박약아 숫자는?

자폐증 숫자는?

뇌성마비 숫자는?

정신병원에 갇혀 있거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정신질환자 숫자는?

무속인,또는 사이비종교인 숫자는?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할수 있다,)

종교인중에 돈을 못버는 숫자는?

(예를들어 중들도 포함됨,

단! 주지승의 경우 재벌급과 맞먹는 수입이 있다고하니,

주지승은 실업자에서 제외),

 

그외의 종교인들중에 수입이 거의 없는 부류가 많다,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해외로 가서 사는 종교인들도 있다,

이들은 한국인 숫자에서 제외시켜야한다,

 

 

0세~19세사이의 취업불가능 연령 숫자는?

(아르바이트생은 취업자가 아닌 실업자로 분류해야함),

 

군대에 복무중인 군인숫자는?

(군인은 엄연히 사회와 격리되어 있기 때문에 실업자로 분류할수 있다,)

 

전업주부 숫자는?

(전업주부는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할수 있다,),

 

자식의 봉양을 받는 노인들 숫자는?

(노인도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할수 있다),


독거노인들 숫자는?
(독거노인들 상당수는 실업자라고 한다),

 

간신히 입에 풀칠하고 사는 취업자 숫자는?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할수 있다,),

 

인신매매되어 서해안의

새우양식장,김양식장,염전,등에서 강제로 노역중인 사람들의 숫자는?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되어야한다.).

인신매매되어 해외로 팔려간 사람들 숫자는?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되어야한다.).

 

인신매매되어 사창가,티켓다방,기타 윤락업소등에서 몸을 파는 여성들 숫자는?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되어야 한다).

 

기지촌에서 몸을 팔고 있는 여성들 숫자는?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되어야한다.).

 

호스트바에서 몸을 파는 남성들 숫자는?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되어야한다.).

 

한국내 교도소에 갇혀 있는 죄수 숫자는?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되어야한다.).

 

한국내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숫자는?

(엄연히 실업자로 분류되어야한다.).

 

 

카지노,주식,경마중독으로인한 실업자 숫자는?

알콜중독으로인한 실업자 숫자는?

게임중독으로 돈을 못벌고 있는 실업자 숫자는?

(단! 게임아이템거래등으로 돈을 벌고 있는 사람들은

실업자가 아닌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다,

단! 수입이 적어 입에 간신히 풀칠하는 경우에는

실업자로 분류해야한다,).

 

 

기타 등등,

 

이 모두를 조사해 실업자 숫자를 정확하게 조사합시다,

 

 

 

 

 

 

여러 사람들이 3d업종에 일자리가 있는데

왜? 일 안하냐?

그러니까 실업자들은 배가 부른것이다라고 주장,

 기타 등등,,,

 

 

청년층,중년층,장년층,노년층,장애인들

실업자 1000만명~2500만명 시대라는대,

=================================

 3d업종에 일자리가 있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중요한건!!

3d업종 종사자들중에

3d업종 일이 없어서

생계형 비관 죽음을 택하는 이들이 급증한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짐작했을때

 3d업종의 일자리는 생각처럼 많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3d업종 종사자들이 3d업종 일자리가 없어 생계형 비관 죽음을 택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야물론 놀고먹자,의지박약자인 실업자들도 소수 있긴 하지만,,

대다수는 일할 의욕이 충분한데,,,

상황과 환경등으로인해 어쩔수 없이 실업자가 된 케이스라는데,

 

 


대한민국 실업자들과 취업자들,취업불능자들등에 대해 소상히 심도 깊게 조사합시다,

 

 

 

 

 

 

그리고 동아일보2008년 기사 노동/취업 란을 보면,

中企 뽑고는 싶은데실마리 안보이는 채용 고민
기사입력 2008-08-11 03:18

 

3곳 중 1곳만 하반기 채용
구직(求職)난이 아니라 구인(求人)난
지방중소기업에서 일안하려하는 실업자들의 행태를 비판하는데,

이와 관련해 중소기업연구원이 최근 일반인 400명에게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는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0.0%가 그렇다고 답했다.
기피 이유로는 낮은 급여(50.6%), 고용불안(22.4%), 복지미비(9.4%) 등이 꼽혔다.

 

 

 

해당 3d업종이 일할만한 환경인가?

 

3d업종의 일자리 숫자는 얼마나 되는가?
해당 3d업종이 일할만한 환경인가?
장애사고 발생율이 높은가?
열악한 환경인가?
생명의 위협이 있는가?


세금상승,물가상승,생활비상승 현실에서
3d업종의 봉급은 생활하는데 돈이 부족한가?


3d업종의 일자리는 나이 차별이 있는가?
3d업종의 일자리는 기술이 있어야 취업이 가능한가?
어느정도 적합한가등에 대해 조사도 합시다,

3d업종종사자 선배가 3d업종에 일하려는 후배들에게 말하길,
3d업종에서 일하다보면 나중에 인생을 후회하게 된다,
그러니 왠만하면 3d업종이 아닌 일을 해라라고 충고한다고 함,

3d업종에 비전(희망,미래)가 없어서
장기간 일해봤자 인생에 손해가 막심하기 때문에
실업자들중에 그러한 이유로 3d업종에 일을 안한다고함,
 


3d업종에 대한 제대로된 분석없이
일자리가 있는데 안한다는 식은 현실을 외곡할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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