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탓 세상탓을 떨쳐낼 수 없다면 원동력으로 삼아보는건 어떠셈?

부모탓 세상탓을 떨쳐낼 수 없다면 원동력으로 삼아보는건 어떠셈?모바일에서 작성

헤으응(118.235) 2025.02.05 13:05:53

조회 171 추천 3 댓글 2

흙수저물고 성욕의 부산물로 낳음당해서 이런저런 수모 겪은사람한텐 사실 의외로 당연한거야 삶의 질은 아프리카사람들이랑 비교하고 성적은 금수저랑 비교하고 부모는 도움1도안되니 솔직히 안하는게 더 이상하지 ㅋㅋ

그럼 부모탓 세상탓을 원동력으로 삼는거도 매우 좋더라고? 부모가 싫으면 "ㅈ같은 흙부모 ㅅㄲ 이번생 망한거 너 죽고 나 죽어보자"를 공부하기 싫고 운동하기 싫고할 때 마다 매번 복창하는거 세상이 싫으면 "ㅈ같은 세상 누가 먼저 ㄷ지나 한번 해보자"를 복창하는거임 만약 사람들이 있는 관계로 복창이안되면 종이에 몇번이고 써갈겨보는거도 굿굿 그냥 ㅈ같은 하드코어 인생 한번 개ㅈ같이 살다 뒤져보자는 마인드를 갖는거

이렇게 부모탓 세상탓마인드를 컨트롤하는데 성공하면 가족도 다 버린 흙수저한텐 진짜 이만한 원동력 업슴 실패해도 어차피 내탓아니라서 번아웃 안오고 오히러 오기가 솟아오르게됨 ㅋㅋ

나도 이렇게해서 1일3딸하면서도 체력 남아돌아서 맨날 공부하는데 ㅋㅋ 꼬우면 비추 ㄱㄱ 1일4딸이상매일 하는 사람도 비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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