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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가 되어라 (흙수저 탈출론)

ENT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09 22:33:48
조회 2614 추천 48 댓글 15
														

구구절절 끔찍한 사연 및 흙수저 탈출 성공론은 스킵하고

결론부터 이야기 할게


[3줄 요약]

1. 부모로부터 무조건 독립해라

2. 인생은 기브앤테이크, 너에게 주는 게 없는 사람은 가족도 갖다 버려라

3. 자존심은 갖다 버리고 자존감은 높여라


↑ 3줄만 기억하면 인생 살면서 니 등골 빨아먹히고 흑우당할일 없음 명심해



이제부터 왜 소시오패스가 되어야 하는지 설명한다

뻔한 이야기 하는거 아니니까 딱 5분만 집중하면 인생이 바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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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사람의 인품은 살아온 환경에서 비롯된다


난 늘 고민했다 착한 부모, 나쁜 부모 상관없이 왜 가난은 대물림되는가?
결론은 하나다 가난에 찌들면 자신이 왜 가난한지 의문조차 갖지 못한채 생각이 굳어버린다

너 역시 지금 환경을 개척해서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면
네가 욕하던 부모와 똑같은 삶을 되풀이할 것이다

→ 부모 형제 자매 간섭없는 너만의 독립된 공간을 추구해라

최소한 곰팡이 나오는 벽지, 벌레 나오는 습한 집만 아니어도 충분하다


스트레스 받을 환경도 피해라
특히, 롤처럼 경쟁 성향이 강한 랭크 게임류는 갖다 버려라

게임에 몰입하는 만큼 에너지를 많이 쓰는데
온갖 패드립 섹드립 듣다보면 너도 근묵자흑(=물들어 탁해짐) 이론에 따라 생각이 더러워진다.
너의 생각을 너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채워넣기도 빠듯한 시간이다


남자가 2년 군대 갖다오면 술안주가 군대 이야기가 되듯이

네가 살아온 환경이 너의 인성을 결정하는데


네가 스트레스를 받고 인성이 점차 닳아버리기 시작하면 그냥 넌 흙수저 2세에 불과하다
그러면 아무리 좋은 사람도 널 피하게 된다


"꽃에는 꿀벌이 똥에는 파리가 꼬인다"

그렇게 게임 때려치우고 남는 시간에 뭐하냐고?
→ 경제, 심리학, 역사 관련 책 사 읽어라
→ 운동 하나 시작해라
→ 계절별로 너한테 맞는 코디해라

외모만 사람답게 꾸미고 머리속에 책 몇권만 채우고 세상에서 돈 버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만 알아도 너를 보는 시선들이 달라질거다
"알파메일" 이라는 수식어는 노력하고 준비한 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자신의 앞날을 "똥"으로 도태시켜 버리면 너한테 다가올 사람들은 "파리"같은 기생충들 뿐이다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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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인생은 기브앤 테이크, 네가 무언가를 투자하면 너도 무언가를 돌려받아야 한다


근데 네가 주는 걸 당연시 여기거나 준거에 비해 돌려받는 것이 없다면 "손절" 하는게 맞다


이것은 비단 "투자" 뿐만 아닌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고 하소연(ex. ㅈ같다, 억까당했다, 슬프다)하며 너를 감정 쓰레기통 취급
너의 도움을 당연시 여기거나 별로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들

필요할 때만 연락해서 돈 빌려달라는 가족, 친구도 마찬가지


그런 사람들은 Taker = 받기만 하는 사람이다



네가 정작 힘들 때 밥을 사주거나 네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이 진정한 Giver = 주는 사람이다

▶ 네 주변에 Giver를 채워라
물론, 너 역시도 Giver가 되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③에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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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자존심은 갖다 버리고 자존감을 높이는 법

→ 나의 세계를 만들고 남의 말에 귀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 그리고 네가 대체할 수 없는 장점을 가진 무언가가 되어라

예를 들어, 당신이 키 170cm 체중 100kg 라고 가정하자

많은 친구가 모인 자리에서 내 친구가 당신에게 몸무게 세자리수 아니냐고 3XL 입는거 아니냐고 낄낄대고 있다
당신의 대답은?

A. 무례하다며 발끈한다
B. 살찐 경위를 설명한다.
C. 다이어트 할 거라고 말한다.


정답은 "에이 틀렸어 ㅋㅋ 사실 네자리수야 난 컨테이너급이고 내가 볼때 3XL는 니가 입으면 되겠다 ㅋ"

여기서 상대가 발끈하면 왜? 세자리 수 농담 아니었어? 나도 그냥 농담인데 왜 그렇게 발끈해 ㅋㅋ 라고 되받아쳐준다


뚱뚱한데 이쁜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런 "위트" 처럼 자신이 가진 무기가 탁월한 사람들은 그 사람의 "세계"가 완성된 사람들이다.

이제부터 그런 세계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1. 일단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 에 옮겨라
→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직접 겪어보고 판단하는게 최고다
당장 실천하지 못할 목표는 반드시 성취하기 위한 계획을 짜라
그것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의 경험은 나를 반드시 성장시킨다.
특히, "주식 코인 하지마라 알바 하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이런 쓸데없는 소리를 들었다면 그것에 반대로 움직여라
세상은 넓고 네가 경험하는데 하등 쓸모없는 족쇄들은 너의 성장을 방해하는 역겨운 가스라이팅에 불과하다.



2. 외모, 재력, 위트 무엇이든 너의 장점을 부각시키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너의 색깔이 분명해진다.
→ 인간(특히 이성)은 동물이라 강인한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어있는데 그 강인함이란 외적, 내적인 것을 통칭한다.


"뭐 먹을래?" 물어볼때 "그냥", "아무거나" 보다

"일식, 그 중에 참치가 좋아" 처럼 구체적이고 명확한 답변을 하는 사람처럼


그리고 그것은 네가 얼마나 세상을 경험했냐에 따라 달라지고

돈을 벌었으면 쓰고 돈을 벌기 위해 목표를 잡고 외모를 꾸미기 위해 옷, 기초 화장품(특히 스킨 로션 수분크림 정도만이라도) 정도는 알아야 한다.



나는 나이도 서른이고 배는 나왔고 웅앵웅 처지 비관할 필요 없다

흑백요리사 보면 20대 중반 후반에 시작해서 셰프에 오른 사람도 있다

중요한 건 네가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변화하려는가에 따라 달려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의 문장들을 증명하기 위한 사진을 첨부한다.


1. 억대의 대출빚을 전부 상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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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적 자유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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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자도 경험이다, 적어도 월급쟁이 탈출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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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을 개척하고

2. 성공한 사람들을 답습하며

3. 나 자신의 세계를 만들자



마지막으로, 너의 성공을 테이커(특히 가족)에게 알리지 마라
그들은 뻔뻔하게도 너의 성공에 자신이 뒷바라지 하고 자식 잘 키웠다며 세뇌를 시작하고 너의 성공에 지분을 들이밀며 돈을 요구할 것이다.
너의 노력과 성공을 "효도" 라는 명목으로 착취당하지 마라



이것은 실제 이야기이며 아직도 나는 세상이 넓고 나보다 잘난 사람들 많아서 배울 점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흑백요리사에 나온 명장급 셰프들도 가진 명성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지 않았던 것처럼


내 삶의 질을 개선하고 더 좋은 환경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너희들도 자신의 운명을 쟁취해서 더러운 가난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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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58.236)

    모든 건 다 적시에 이뤄지는 법

    2024.10.09 22:41:19
  • 흙갤러2(39.7)

    좋은글은 개추

    나도 현재 연끊고 독립했는데

    부모가 앙심품고 친척,지인들한테

    나에대해 거짓 짜집기로 본인들이 유리하게

    뒷담화 하는거 이런건 감수해야 하냐?

    2024.10.10 03:10:30
    • ENTJ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성공을 응원해주고 지원해주지는 못할 망정 독립한 자식의 앞날을 망치기 위해 갖은 수를 쓰는 것은 이미 "부모" 라고 칭하기에도 역겨운 존재다.
      네가 불행하고 힘들어하며 부모를 부양하게끔 유도하기 위해 너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려는 "테이커"일 뿐이다

      전부 갖다 버려라

      그리고 친척, 지인들이 너의 부모님 안부를 묻는다면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그들은 개새끼들이다" 고 답변해주어라 두번 다시 묻지 않을 것인데
      어정쩡한 대답으로 마음의 빈틈이 생기면 "그래도 낳아준 부모인데"와 같은 가스라이팅으로 너를 설득하려 할 것이고 다시금 세뇌가 시작될 것이다
      콩가루 집안, 불효자식, 소시오패스 온갖 욕을 먹더라도 자식 앞날을 망치는 테이커들에게 "효도"할 의무는 없고 더더욱 잘해주어야 할 이유는 없다.

      2024.10.10 09:34:13
  • 흙갤러3(175.207)

    존경합니다 형님 ㅜㅜ

    2024.10.10 08:40:23
    • 흙갤러3(175.207)

      나이도 아직 젊으신거같은데 코인자산만 거의 수십억이 넘어가시네요 ㅎㄷㄷ.. 디시에도 이런 상위 0.0001프로 인생이 있구나

      2024.10.10 08:40:54
  • 흙갤러4(49.1)

    비트는 에바

    2024.10.10 15:40:22
    • 흙갤러6(118.220)

      비트 공부좀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바 거리는거 자체가ㅓ 너가 마인드가 흙이라는뜻 .. ㅜㅜ

      2024.10.11 08:16:34
  • 흙갤러5(118.235)

    저축을 하고 그 돈 중 일부를 가지고 투자해서 돈을 불리신건가요?

    2024.10.10 19:12:40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난 구구절절한 흙탈 드라마가 보고 싶을뿐이야
    다음글 써줘요 - dc App

    2024.10.11 01:15:53
  • 흙갤러7(211.226)

    진짜 부모한테 벗어나고 싶으면 부사관이라도 지원해 요즘은 그냥 개나소나 장기도 시켜준다더라 물론 나는 고졸하자마자 병 입대하고 일병때 지원해서 20년도까지 부사관 생활해서 모은 돈으로 전역하고 부모랑 연락 거의 안하고 독립해서 산지 이제 3년되가는데 너무 좋다. 흙애비새끼 거실겸 부엌에서 맨날 이상한 국

    2024.10.23 19:35:03
    • 흙갤러7(211.226)

      처 끓여서 온 집안에 ㅈ같은 냄새나고 국물 처먹을 때마다 크아아악 후르릅 후르릅 캬 이딴 ㅈ같은 소리도 안듣고 존나 행복하다

      2024.10.23 19:35:41
    • 흙갤러7(211.226)

      씨.발 흙애비새끼 모든 것을 존나 시끄럽게 함 집 좁아서 어디에 있든 다 들리는데 화장실 문도 안닫고 똥싸기는 기본 오줌 쌀때도 지 자지 보라는 건가 문 활짝 열고 싸재끼고 양치 마지막에 혀 닦을 때는 캬아아아앜 크윀 ㅋ켁케케켘 캬악 윀 윀 이지랄 떠는거 안봐서 개좋다 빚내서라도 독립해라

      2024.10.23 19:37:38
    • 흙갤러8(106.101)

      행복해져서 다행이다 힘내라

      2024.10.25 03:48:52
  • ㅇㅇ(211.235)

    수면제 먹고 죽을까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을까로 며칠을 고민했고 옥상 문 앞에까지 갔다가 이 글 보고 울면서 댓글 남긴다
    용기 북돋아줘서 고맙다
    이 개같은 집구석 벗어나 독립부터 해보자고 스스로 족쇄끊을 용기 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
    다시 살아보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종종 찾아와서 글 정독할게 정말 고맙다

    2024.10.25 06:52:02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훌륭한 글이네

    2024.11.04 2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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