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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모바일에서 작성

거짓말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25 10:51:32
조회 54 추천 0 댓글 1

이복형이 호출해서 나가야 해서 준비중..

나한테 미래 계획 이딴거 질문 안했으면 좋겠는데 ㅅㅂ

친아빠도 그렇고 본인들도 그런거 없이 하고싶은 대로 할수 있으면 하면서 막 살았으면서 나한테는 면전에 불러놓고 맨날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는건 정말 양심이 있는 질문인가 싶다 ㅡㅡ

내가 왜 친아빠 회사 다니냐면 유년시절부터 대인관계 어려움 겪은 경지장인데다가 나보다 건강한 동창 친구들이 악덕기업에 열정페이로 고생한다는 소식을 지속적으로 듣고 생활하면서 직접 알바 찾을 엄두를 못내는 중..

그렇다고 친가 회사에서 잘해준다는 의미는 아님.. 돈은 적게 받아도 내 약점에 관련해서 그냥 덜 위험하달까

아동학대 이슈 같은거 사회에서 인식변화가 없을때는 친아빠 회사 나갈 용기도 없었다.. 알바 첫날부터 사촌형한테 지릴정도로 언어적 갈굼당했거든 ㅇㅇ

치료? 병원 믿을만한 곳도 없고 그나마 믿을만 하다 싶은 곳은 그만큼 비싸서 그냥 안다님.. 병원은 가성비 따질 곳이 아니다.... 다닐려면 비싼돈이라도 내서 믿을만한 좋은곳 다녀야 하는 곳이 병원이다..

사실상 병원 안다니는 이유 핵심은 첫번째로 돈때문이지만 좀 더 나은 기술력과 그 시술 안정성이 평가될때까지 눈치보며 기다리는게 더 크지..

돈 걱정 할 입장이 아니면 믿을만한 병원에 진즉에 다녔고 병원 기피하게 된건 청량리 정신병동에 강제 입원 당해본 경험때문이 가장 커.. ㅅㅂ 그 병원 중심으로 ㅈ같은 동네야 청량리 분위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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